상승폭 줄고 하락전환 지역 늘어 "박근혜 탄핵 때도 2~개월 영향" 서울 집값이 심상치 않은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 외곽지역에선 하락 전환을 한 곳이 다수고, 강남권 역시 한 달 새 10억 원이 빠지는 등 침체를 피해 가지 못했다. 이번 주 동대문구, 도봉구, 은평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강동구 등 7곳이 하락으로 돌아섰다. 중구와 중랑구, 강북구, 노원구, 관악구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현장에서는 하락 거래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 건영아파트 전용 84㎡는 지난 4일 25억 원에 거래됐는데, 직전 달 최고가(35억 원)에 비해 10억 원 하락했다. 전문 출처
근데 문제는 더떨어질거라는거 25년중후반되면 2022년 10월집값의 3분의1으로 떨어질거 장담합니다
스불재 븅신들아
아 35억에서 25억ㅎ
갸악
오를땐 오른다고 ㅈㄹ 내릴땐 내린다고 ㅈㄹ
더 떨어져야 정상이다
35억에서 10억떨어졌다고ㅈㄹ
더 떨어져라 26년에 집살건데
애초에 사람 살 집 값이 30억, 20억하는게 말이 되냐;;
더 ㄱㅂㅈㄱ
어차피 회복함 근데 ㅋㅋㅋ.. 글고 저건 같은 물건이 10억 떨어진게 아닌데? 장난하나 ㅋㅋㅋㅋㅋ
꼬시네 스블재임
집 거품 오져 떨어져야하긴 함
윤석열 때문인데 조용히 있네 ㅋ
문재인 때는 폭등했다고 ㅈㄹ하더니 어쩌라고
더 떨어져라
계엄여파 집값으로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