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73433?sid=102
끝내 관저 앞 행진한 '尹 구속 촉구 트랙터'…3만 시민들도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트랙터 등을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경찰과 이틀간 밤샘 대치를 벌인 끝에 결국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까지 행진해 윤 대통령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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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3만명의 시민이 농민들의 길을 뚫어주어민주주의를 실현함
1909년 12월 22일이재명은국가반역 친일파 이완용에게 칼을 꽂음 "내 목숨 빼앗을 수 있으나 충혼은 못 빼앗아"경시청에서 조사를 받은 의사는 일본 경찰이 "공범이 있느냐?"고 묻자 "이러한 큰일을 하는데 무슨 공범이 필요하냐. 공범이 있다면 2,000만 우리 동포가 모두 나의 공범이다."고 말했다.나는 죽어 수십만 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유언을 남긴 이재명그리고
2024년 12월 22일부당한 민주주의 핍박에 맞서수십만명의 이재명이 승리했다= 남태령은 이번 계엄때민주당 이재명을 지하 벙커에 가두려 했던 곳= 민주당 이재명의 생일도 12월 22일이다= 남태령은 3.1운동 시위 발원지 중 하나로 민족의 독립의지를 상징하는 곳이다. 지금도 이곳에서 우리는 비폭력을 통해 폭력에 항거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수구친일윤씨
첫댓글 와 아래 사족보니 진짜 더 큰 의미로 와닿는다…
지금 전농에 굥찰이 출석요구서 보냈다함 계속 지켜봐야해
얼시구 염병
ㅠㅠ 소름돋아
와...소름돋아
아름다운 말이 씨가 되었네. 존경하는 조상님.
소름 쫙 돋았어
서사무슨일이야
와 생일 남태령 소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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