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에 강아지가 한마리 있습니다. 이쁜강아지인데 하고 살펴보니 다른새끼강아지가 있습니다.
내려오라하고 살펴보니 새끼강아지가 세마리인데 한마리죽어있고 한마리 아파하고 한마리 건강한듯합니다.
음식을 주면 살아날듯하여 음식을 찾습니다.
어떤모임에서 MT 를 간것같은데 모르는사람들이네여.
음식을 사고 술을 사는데 가위바위보를 해서 5000원 3000원 1000원 이렇게 내기로 합니다.
민박을 하는듯하는데 이불을 펼치니 크게 찢어져 있습니다.
모임일원인듯한 사람들이 몇몇 더왔는데 그중 김한석이(72.6.2.) 있네여
물한컵정도를 가져왔는데 그물안데 작은 벌레 같은게 많습니다.
쟤가 가져온 물에 맨날 이런게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안보이게 물을 버립니다.
어떤 남자아이는 여자들의 성기를 청소하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청소하는지 물었더니 청소해봤다는 여자가
다리를 위로올리고 밑으로 내려서 자세를 취하며 보여줍니다.
오~ 그렇게 하면 편하게 닦을수있겠다 생각합니다.
설명만 듣고 그냥나가니 남자아이가 섭섭한 표정으로 마중합니다.
새로 이사를 간 마을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그전살던 친하게지내던 아줌마랑 같이 다닌듯합니다.
길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급아저씨가 내치마를 장난치듯 들추며 안을 보려고합니다. ;;;
치마안에 팬티를 안입은걸 생각하고는 필사적으로 치마가 들춰지는걸 막습니다.
옆에있던 아줌마도 같이 깜짝놀라 막습니다.
화가나서 그할배 따귀를 때립니다.
능글능글하게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대하는태도가 더 화가나서 따지려고하는데 남편이 막습니다.
알고봤더니 그사람이 남편쪽 친척인겁니다.
실제로 돌아가신 삼촌이 살아계시고 그삼촌의 동생이라고 하네여.
어떤 동네 할머니가 지나면서 그구멍한번 보여주는게 머가 어렵다고 아끼냐고 말합니다.
쇼크정도의 충격에 그할머니에게 그게 말할소리냐며 막따집니다.
꿈에서는 할머니고 머고 어른이고 머고 눈에 보이지않을정도의 분노가 일어 할머니를 때리고 넘어뜨렸네여.
첫댓글 1제외 따귀 단번대 18 26 31중 성기 10 13 26 중
••가위3.7.바위0.5보4ㅡ손가락놀이(단대).ㅡ샘33
•(가위+가위33).(가위+바위=10.17.27). (바위+보=9.34).
(바위+바위=30.40).
•김한석ㅡ쿵쿵따(강세구).....
꿈 공유와 댓글 풀이 감사합니다.
476회 9.12,13,15,37,38-B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