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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터가 센 동네&이벤트 상품권
금박산 추천 1 조회 355 21.12.22 21:1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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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2 21:20

    첫댓글 금박산님 상품권 보니

    제가 기분이 좋아 지네요~~~~ ^^

  • 작성자 21.12.23 09:05

    개천에 용낫습니다.
    레전드 급 어마무시한
    분들도 많은데 상 받앗어니
    시골 촌놈 출세 햇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2.22 21:40

    와 멋져요

  • 작성자 21.12.23 09:28

    자연이다님 늘 꾸준히
    한결같이 삶방의 지킴이
    시지요. 응원드렷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2.22 21:40

    뒤늦게 축하드려요
    버킷리스트인
    한우 얻어묵어야되는데...
    ㅋㅋㅋㅋㅋ

  • 작성자 21.12.23 09:10

    에구 한우 그까이꺼 뭐라꼬
    버킷리스트 까지나요.
    아무때나 날잡아 봐여~

    한 10인분 하면 될랑가??
    근디 그건 문제가 아닌디
    인세니티님 날 남자로
    볼까 싶어 걱정이래유~

    향단이 한테 머리채
    뽑힐텐데??

  • 21.12.23 12:30

    @금박산 저 소고기 3인분도 못 묵어유
    ㅜㅜ
    덩치는 10 인분 먹게 생기긴 했지만
    ㅋㅋㅋ
    아 제가 임자있는 남자는
    넘보는 타입아니니까 걱정마셔요
    ㅎㅎㅎ

  • 작성자 21.12.23 12:46

    @인세니티 허긴 그런얌려는 1 도
    없어라~
    얼굴자체가 견적 불가
    흉기수준 이래여~

    집근방 분위기 그윽한곳
    있음 잡아봐여~

    해안가 뷰 파도소리도
    즐길수있음 더 좋니더~

  • 21.12.22 21:50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열심히 사시는
    금박산님께
    카페에서 격려차 드리는
    선물이네요~^^

  • 작성자 21.12.23 09:30

    젊고 팔팔할때 많이
    만들어놓지 못해서
    뒤늦게 고생하는거겟지요.
    그래도 일복이나마
    넘치니 그게 행복 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1.12.22 21:58

    축하 드려요~~~~~^^*

  • 작성자 21.12.23 09:46

    요새 스포원님
    흔적을 많이 뵈어서
    참 좋습니다.
    자주자주 보입시데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12.22 21:59

    고향 친구들 과의 모임 재미 있겠네요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드니
    며칠 남지 않은 올해도
    잘마무리 하시길

  • 작성자 21.12.23 09:33

    어쩌다 보니 둘이서 달랑
    청승떨게 됏습니다.
    그래도 마음내키면 언제던지
    볼수있는 친구가 있어 다행
    입니다~~

    요새는 만나면 지나간일
    추억담이 대부분 쫌 촉촉
    하게 되엇군요.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나 봅니다.
    나오미님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좋은꿈 많이
    꾸세요.

  • 21.12.22 22:04

    나이가 들면.......
    누가 머라고 해도 건강이 첫째입니다
    건강은 절대 자신을 해서 안된다고 하지요
    저도 주위 에서는 나이에 비해서는
    건강 하다고는 하지만..
    한해 한해가 틀리더라고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요...

  • 작성자 21.12.23 09:18

    건강자신하던 동생뻘 되는애
    또 선배 후배 순식간이라
    손도 써보질 못하고 허무
    하게 생을 마감하더군요.

    누구나다 예외가 없습니다.
    나만 특별하단 생각 방심
    저얼대 금물이지요~

    그친구는 정말 천우신조
    하늘이 돌본듯 넘어져서
    그정도로 수습이 됏어니까요.
    오늘도 화이팅 하입시더

  • 21.12.22 22:51

    근래에
    요로코롬 큰 절 받아보기는 처음이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왠지 제가 더 고맙네요

  • 작성자 21.12.23 10:25

    딸아이가 참 공손하고
    이뻐 보입니다.
    고참님들 많어신데,
    신참이 불쑥 받게되니
    송구스럽습니다.

    저보담 더 애정가지시고
    잘하시는 분도 많고요.
    여기 불협화음도 많지만
    늘 유연하게 조율하시는
    파이님 수고도 많어십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22 22:37

    전 상 같은건 인연이
    없는 인생엿어요.
    농띠상 문제아상 꼴통상은
    해당되면 수두룩 하겟지만
    여기 예기치 않는곳에서
    이리 알아주고 사랑받어니
    감동입니다~

    이웃분이 축하해주시니
    더 반갑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22 22:38

    @꽃자리˛ 아 그랫군요.
    상중에 상 선행상이
    엄지척 이지요.
    저보담 훨 축하받어실일
    입니다~~

    경산 출신들이 꽈악
    잡고 있네요.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1.12.23 04:29

    @꽃자리˛ 경산 홍보대사 노릇까지
    넘치게 하는군요.
    경산시장한테 감사패
    감 입니다.

    경산분들 또 있더군요.
    여자분이던데??

  • 작성자 21.12.22 22:50

    @꽃자리˛ 경북분들이 어디 잘 나서길
    대체로 꺼려하시더군요.
    우리 두사람은 아주 특별한
    경우 같습니다.

  • 21.12.23 00:09

    저도 감사드립니다.
    제 한국지사 딸네집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등기라 본인수령이라고 쉬는 월욜에 받는답니다 .
    여러분 감사합니다.

  • 21.12.23 07:41

    보리님도 따님한테 연말 선물로 보내니 기쁨두배지요^^
    축하드립니다

  • 21.12.23 07:44

    @리즈향 따뜻한 리즈향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23 10:29

    시차도 다른 만리타국에서
    종횡무진 마당발로
    활약하시고 활성화를
    위해 제일 노력하시는거
    같습니다.

    미국에도 농협이 생기면
    조을텐데 아쉽게 됏군여~
    늘 수고가 많어십니다.

  • 21.12.23 06:47

    늘 꾸준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솔한 글 올려주셔서 1등 이라는 큰상을 받으신거같습니다

    농띠상
    문제아상
    꼴통상
    ㅋㅋㅋ넘 잼나요
    행복을 주는 상 이니 얼마나 값진상 이에요
    송년회에서 마구 마구 자랑하셔도 되지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12.23 10:35

    뇌세포 DNA 가 공부 건전
    고상 우아 이런 바람직한곳엔
    심드렁하고요.
    쫌 불건전한거 계통은 머리
    회전이 기름칠한듯
    잘 돌아 가더군요.

    세상은 바른생활 사나이만
    있음 잼없고 무미건조 할거
    같습니다.저같은 사람도
    가끔있어야 좋아라 하더군요.

    제가 허세도 좀 있어서
    송년회때 뻥튀기해서
    자랑질 기를 팍 좀 죽여놓어려
    합니다~

  • 21.12.23 07:18

    터는 제가 더 쎕니다 ㅎ

    축하드려요 ㅡ

  • 작성자 21.12.23 11:25

    정환님도 자기관리
    파워넘치는 에너지도
    주시고 많은분들한테
    도움이 됏지요.
    저도 마찬가지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고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축하해주서서
    감사합니다.

  • 21.12.23 10:19

    님이 우리에게 행복주고 사랑주고
    우리 > 님

  • 작성자 21.12.23 11:28

    징징 엄살의 아이콘
    입지요.
    제가 황공하게도 행복을
    준 사람이라니 얼떨떨
    하기도 해요.

    글치만 봉사같은것
    남을 위해 행복을 주는일이
    스스로를 더 행복하게
    한다고 합니다.

    조회수 많던 적던 꺼내놓구
    수다떠니 제가 더 행복해
    지더군요.

  • 21.12.23 10:35

    금박산님 항상 건강관리 잘하셔서
    두아드님과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1.12.23 13:30

    이번에 추천까지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상자체의.의미보다도
    따뜻한마음 진심을 넘치게
    느끼게 되어 행복 햇습니다.

    푸른강님두 하시는일 두루
    잘되시고 건강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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