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선포야!!

[찬미]

QT 23년8월2일 행17:16-34

복음은 선포야!!
행 17:23 내가 두루다니며 여러분이 무엇을 섬기는지 살펴보다'알지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도 보게 됐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예배해온 그 신을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아덴= 아테네는 그 당신 헬라 철학과 그리스신화의 신전으로 가득찬 곳이였습니다 많은 신들에게 우상숭배 하는 것을 보며 바울은 격분했습니다

바울은 광장에 서서 차분히 내가 만난 예수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합니다

복음은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내안의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듣던지 아니듣던지 선택은 그들의 몫입니다

너는 택하라 ~!!
복과 저주의 말씀중에서 우리의 선택은 복= 생명이었듯이 주님이 택하신 자들은 그 복음을 들을귀 있는자들 일것입니다

아테네처럼 우상 가득한 곳이라도 그들을 향한 주님의 안타까운 심정이 열정이 내안에 있다면 행해야 합니다

그 나머지 열매는 성령님이 맺으실 것이므로 쓸데 없는 걱정에, 생각에 잡히지 않고 용기 있게 입술을 열어 선포 할수 있는 담대함 믿음을 더하여 주시길 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

복음은 복된소식을 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내안의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듣던지 아니 듣던지 선택은 그들의 몫입니다.

[청죽]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 공로없고 부족한 나를 하나님이 불러주시고 믿음 주셔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사랑과 은혜의 삶 살게 하시는지 나는 알수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