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26~31
26.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 시켰느니라
30.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1.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마태복음 24:37~47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우리는 위 본문을 휴거에 대입을
합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겨
두고 휴거 때 있을 일로 가르칩니다
기장이 휴거되어 비행기가 추락하고
차량이 충돌하여 아수라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휴거 때문에 세상이 난리가 난다고
합니다
위 본문은 휴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침 . 택함을 한다는 표현입니다
데려간다는 단어를 휴거로 해석해
버린 것입니다
데려간다라는 것은 인침ㆍ택함으로
심판을 한다는 뜻입니다
노아 . 롯의 경우를 들고 있습니다
홍수로 유황불로 심판을 하기 전까지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 가고
심판의 때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내일 모레가 심판의 날인데도
평안하다 안전하다 시집 가고 장가
가고 땅 값 오르나 아파트 값 오르나
증시판만 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함으로 심판을 알지를 못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에 대한 심판은 무엇인가?
첫째 인의 인침 . 택함이 심판입니다
누구는 인침을 받고 누구는 인침을
받지 못하고 하는 것을 누구는
데려가고 누구는 버려 둔다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휴거는 대 환난이
끝이 나야 있게 됩니다
우리는 재앙속에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 되라고
합니다
때에 따라 주시는 양식으로 먹이라고
합니다
때를 분별하여 가르쳐 먹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인에서 노아의 때처럼
롯의 때처럼 심판을 받게 됩니다
노아의 때와 롯의 때에 노아와 롯을
먼저 구원하신 후 홍수로 심판을
롯의 때에는 유황불로 심판을
하셨지만 우리의 때에는 첫째 인에서
인침 택함으로 심판을 먼저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시록의 재앙속으로
들어 갑니다
이미 양과 염소 . 알곡과 가라지로
구분이 되어진 상태에서 계시록의
재앙속으로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는 재앙과 진노 뿐입니다
우리는 재앙과 진노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으며 예수님의 재림시까지
가게 됩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첫째 인에서 우리는 심판을 받습니다
양과 염소 . 알곡과 가라지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낸 후
인침을 심판을 받고 계시록의
재앙으로 들어 가게 됩니다
노아의 때와 롯의 때에 노아의 가족과
롯의 가족을 먼저 구원하셨습니다
그 후 심판 멸망이 있었습니다
계시록에서도 그대로 반복이 됩니다
첫째 인에서 합당한 백성들을
인치심으로 구원하신 후!
데려갈 자와 버려둘 자를 먼저
구분하신 후!
우리의 운명은 첫째 인에서 끝이
납니다
인침이 바로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누구는 데려가고 누구는 버려
둔다는 뜻입니다
휴거를 뜻하는게 아닙니다
첫째 인의 심판을 뜻합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첫째 인의 마지막 단계에 다다른 듯
합니다
인침 , 택함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144,000인이 거의 세워진 듯 합니다
남은 것은?
첫째 인에서 있게 되는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를 치시는 것입니다
팔이 아주 마르고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리게 하는 재앙입니다
다 무시해도 됩니다
세상에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를 치시는 일만
보시면 됩니다
다른 것에 신경쓰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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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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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때ㆍ롯의 때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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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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