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일천번제를 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너도 나도 일천번체를 드리자라고 하면 그것이 강도라는 것이다.
성경에 어디에 솔로몬처럼 간구하는 자가 있었나 보라. 없지?
그런데 간구하는 솔로몬에게 하나님은 그 간구한 지혜외에 부와 명예까지 주셨다.
즉 사랑이란 1개를 간구하는 자에게 2개를 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믿음은 1개를 들므면 2개를 깨닫는 것이 믿음이고
상식적으로 말해도 이 인간들은 자기 우상에 빠져서 듣지를 않아.
이런 인간들은 또 묻겠지
그래서 어쪄라는 것이냐 또는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냐고 묻겠지.
이것이 진리라니까 진리를 깨달으라니까 진리를 간구해놓고 진리를 전해주니 진리가 싫다는 인간들밖에 없어
첫댓글 결론은 여러분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우글거리는 구더기일뿐이라는 것이야. 귀가 없고 눈이 없는데 그게 사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