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mimimiminsu_/status/1870863146724020396?t=EbKmnG64L09l9QfGOQC5dA&s=19
첫댓글 ㅠㅠㅠㅠ......하...... 어케 버리지...? 진짜 어케 떨어져도 잘 살지...? 난 하루하루가 고역이던제... 본가 냥이 보러 퇴근 2시간 걸려서 오는데... 정말 못된 사람들
시발 동물버리는것들 다 죽여야함
ㅠㅠ..........너무 맘아파
동물 버리는 것들은 악마야
와중에 아기도 버려질까봐 너무 짖으면 안된다는거ㅠㅠㅠ
하시뱔..ㅠㅠㅠ...
슬퍼 ㅜㅜㅜㅠㅠ
내가 마음아파서 지피티한테 다음 이야기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해달라고 했어---어느 날, 회색 강아지는 공원을 배회하다가 사람들로 북적이는 동물 입양 행사장을 발견합니다. 그는 주저하다가 천천히 다가가 보았습니다. 행사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회색 강아지를 보고 반갑게 맞아주며 따뜻한 물과 먹이를 주었습니다.행사장에서 만난 한 어린 소년과 그의 가족은 회색 강아지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말을 걸었습니다. 소년: "아저씨 강아지 너무 멋져요! 우리 집에 데려가도 될까요?" 가족은 회색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며 그가 순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몇 시간이 지나고 회색 강아지는 새로운 가족과 함께 집으로 가게 됩니다. 집에는 푹신한 침대와 따뜻한 담요, 그리고 맛있는 간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년은 회색 강아지에게 "소리"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소리는 새 집에서 편안히 잠이 들었고, 다음 날부터 가족과 공원 산책, 공놀이, 그리고 따뜻한 집밥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이전에 만난 흰 강아지와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어 "나도 이제 행복해졌어!"라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소리는 이제 사랑받으며 안전한 집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윤짜장버러지 하 ㅠㅠㅠㅠㅠ 슬픈 마음이 좀 나아졌어 고마워
고마워 여샤 이 웹툰 볼때마다 맘이 안 좋았는데 이제 이 엔딩으로만 기억해야지많이 위로가 되었어
@훠이훠이물렀거라
@꿀캐모마일티
고마워
어떡해 너무 감동이야ㅠㅠ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라
아악 나랑살아 우리집와
이거 다른 글 댓 보니까 저남자가 전주인일거라고...둘이 서로 마주보고 놀램+산책코스 같음(강쥐가 근처 돌아다니는 거일듯)+둘다 푸들로 종 같음+갈푸가 파양 이유 말하면서 짖지 말라함
헐 이거 맞는 것 같아
ㅜㅜ헐 나쁜놈
저 나쁜 새끼ㅠㅜㅜㅜㅜㅜㅜㅜ
아미친 ㅜ
맞는거같네….시발롬 뒤져
아시발 미친 아아아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ㅅㅂ 저 견주 죽여버린다
남자 시발새기네 저거
ㅠㅠ 견주 죽여버려ㅠㅜ
저 시발롬 죽야
하 미친
헐 짖지말라고하는게 파양이유여서? ㅠㅠㅠㅠㅠ개새기야
짖는다고 파양....저 아가한테 짖으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렇게 버렷단 사람은 많이먹는다고, 너무 커졋다고, 이제 귀엽지않다고,, 아프다고....별 이유로 버릴수 있는 사람이라...너무 두렵다
하..나도 윗댓 엔딩으로 기억한다..젠장
남자 뒤질래
아ㅜㅜㅜㅜㅜ
ㅠㅠㅠㅜㅜㅜ
남자 시발새끼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첫댓글 ㅠㅠㅠㅠ......하...... 어케 버리지...? 진짜 어케 떨어져도 잘 살지...? 난 하루하루가 고역이던제... 본가 냥이 보러 퇴근 2시간 걸려서 오는데... 정말 못된 사람들
시발 동물버리는것들 다 죽여야함
ㅠㅠ..........너무 맘아파
동물 버리는 것들은 악마야
와중에 아기도 버려질까봐 너무 짖으면 안된다는거ㅠㅠㅠ
하시뱔..ㅠㅠㅠ...
슬퍼 ㅜㅜㅜㅠㅠ
내가 마음아파서 지피티한테 다음 이야기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해달라고 했어
---
어느 날, 회색 강아지는 공원을 배회하다가 사람들로 북적이는 동물 입양 행사장을 발견합니다. 그는 주저하다가 천천히 다가가 보았습니다. 행사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회색 강아지를 보고 반갑게 맞아주며 따뜻한 물과 먹이를 주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만난 한 어린 소년과 그의 가족은 회색 강아지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말을 걸었습니다.
소년: "아저씨 강아지 너무 멋져요! 우리 집에 데려가도 될까요?"
가족은 회색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며 그가 순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몇 시간이 지나고 회색 강아지는 새로운 가족과 함께 집으로 가게 됩니다. 집에는 푹신한 침대와 따뜻한 담요, 그리고 맛있는 간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년은 회색 강아지에게 "소리"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소리는 새 집에서 편안히 잠이 들었고, 다음 날부터 가족과 공원 산책, 공놀이, 그리고 따뜻한 집밥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이전에 만난 흰 강아지와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어 "나도 이제 행복해졌어!"라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소리는 이제 사랑받으며 안전한 집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윤짜장버러지 하 ㅠㅠㅠㅠㅠ 슬픈 마음이 좀 나아졌어 고마워
고마워 여샤 이 웹툰 볼때마다 맘이 안 좋았는데 이제 이 엔딩으로만 기억해야지
많이 위로가 되었어
@훠이훠이물렀거라
@꿀캐모마일티
고마워
어떡해 너무 감동이야ㅠㅠ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라
아악 나랑살아 우리집와
이거 다른 글 댓 보니까 저남자가 전주인일거라고...둘이 서로 마주보고 놀램+산책코스 같음(강쥐가 근처 돌아다니는 거일듯)+둘다 푸들로 종 같음+갈푸가 파양 이유 말하면서 짖지 말라함
헐 이거 맞는 것 같아
ㅜㅜ헐 나쁜놈
저 나쁜 새끼ㅠㅜㅜㅜㅜㅜㅜㅜ
아미친 ㅜ
맞는거같네….시발롬 뒤져
아시발 미친 아아아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ㅅㅂ 저 견주 죽여버린다
남자 시발새기네 저거
ㅠㅠ 견주 죽여버려ㅠㅜ
저 시발롬 죽야
하 미친
헐 짖지말라고하는게 파양이유여서? ㅠㅠㅠㅠㅠ개새기야
짖는다고 파양....
저 아가한테 짖으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렇게 버렷단 사람은 많이먹는다고, 너무 커졋다고, 이제 귀엽지않다고,, 아프다고....별 이유로 버릴수 있는 사람이라...너무 두렵다
하..나도 윗댓 엔딩으로 기억한다..젠장
남자 뒤질래
아ㅜㅜㅜㅜㅜ
ㅠㅠㅠㅜㅜㅜ
남자 시발새끼야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