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태생이 착하면 더더욱 ㅠㅠ 경험담임.... 이걸 인증하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ㅠㅠ 약은 사람이면 머리 비상하게 써서 외모로 이용 잘해서 세상은 외모로 다 된다고 생각하고 살더라.... 나는 애초에 성격 자체가 뚝딱이라 그런 것도 할 줄 모를 뿐더러.. 외모로 피해본 경우 많이 봐서 잘 공감 안돼 그니까 여자는 예쁘면 다라는 마인드는 일부 소수한테만 해당 되는 거고 그게 설령 해당 되거나 공감이 된다고 느낀다? 그렇다면 아직도 2014년에 사는 거라는 걸 인증하는 그런 거지... 차라리 남자 외모가 고시 3관왕이라고 봐
회사에서 더 유독 눈에 띄는 얼굴인데 30후반 40-50대아저씨들 겁나 들러붙거든 뭐랄까 예쁜애랑 말섞고싶어서 챙겨주고 틈만나면 우리 예쁜 ~~ 이런식으로 한다거나 ㅈㄴ 삼촌인척 들러붙으면서 부담스럽게 하면서 특혜주지도않으면서 지 관심대상이라 특혜주는것마냥 주변에 소뮨내고 다니고 ㅋㅋㅋ 이럴 때 거리두는건 어떻게 해…? 난 그런사람들 편들어주거나 비위안맞춰주고싶고 역겨운데 아직도 대처방법을 못찾음…. 남자직원들은 애교부리면서 들러붙고 스킨쉽하면서 그런놈들 비위맞춰주면서 사회생활하던데 그게 처세술이라 볼 수 있다면 난 성별다르니까 쉽지않잖아 그리고 저런놈들 특징이 성차별적인 발언도 많이하거든 그래서 참다참다 거리 확두면 갑자기 존나 미워하면서 뒤에서 씹고다니고 내 상사한테 내욕하고 다녀 이 레파토리가 계속돼.. 첫인상이 엄청 좋은 편이라 순한줄 알고 졸라 다가오는데 나 개쎄거든.. 지혼자 꼬무룩해서 앞에선 대놓고 말도못하고 뒤에서 존나씹어 하 세상살아가기 역하다 역해.. 대학생때는 주변에 다 잘꾸미고 예쁜사람들 많고 선배고나발이고 동등한 입장이다보니 일단 개지랄하면서 다쫒아냈는데 회사에서는 내 레퍼를 붙잡고 있으니까 진짜 방도를 못찾겠어
회사에서 더 유독 눈에 띄는 얼굴인데 30후반 40-50대아저씨들 겁나 들러붙거든 뭐랄까 예쁜애랑 말섞고싶어서 챙겨주고 틈만나면 우리 예쁜 ~~ 이런식으로 한다거나 ㅈㄴ 삼촌인척 들러붙으면서 부담스럽게 하면서 특혜주지도않으면서 지 관심대상이라 특혜주는것마냥 주변에 소뮨내고 다니고 ㅋㅋㅋ 이럴 때 거리두는건 어떻게 해…? 난 그런사람들 편들어주거나 비위안맞춰주고싶고 역겨운데 아직도 대처방법을 못찾음…. 남자직원들은 애교부리면서 들러붙고 스킨쉽하면서 그런놈들 비위맞춰주면서 사회생활하던데 그게 처세술이라 볼 수 있다면 난 성별다르니까 쉽지않잖아 그리고 저런놈들 특징이 성차별적인 발언도 많이하거든 그래서 참다참다 거리 확두면 갑자기 존나 미워하면서 뒤에서 씹고다니고 내 상사한테 내욕하고 다녀 이 레파토리가 계속돼.. 첫인상이 엄청 좋은 편이라 순한줄 알고 졸라 다가오는데 나 개쎄거든.. 지혼자 꼬무룩해서 앞에선 대놓고 말도못하고 뒤에서 존나씹어 하 세상살아가기 역하다 역해.. 대학생때는 주변에 다 잘꾸미고 예쁜사람들 많고 선배고나발이고 동등한 입장이다보니 일단 개지랄하면서 다쫒아냈는데 회사에서는 내 레퍼를 붙잡고 있으니까 진짜 방도를 못찾겠어
˗ˋˏ 와 ˎˊ˗와나도 이러는데 이거 어떻게해야해 난 그냥 돈 많이 벌고싶은건데 위로 올라가려면 쟤네를 무시할수가 없잖아..
외모 상관 있지 가난한데 예쁜건 저주라는 말이 왜 있겠어.... 비슷한 맥락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