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꿈의 내용과 흡사한 사진과 그 꿈에 관련된 내용의 키워드를 말해 녹음을 하고 잠자는 시간 때 들을 음악 원하는 꿈의 이미지와 비슷한 음악을 자신이 선정을 해가지고 잠자는 시간 때 틀어서 그 꿈을 꿀 수 있는 거에 대한 실험 이었어요
출처 위 동영상
출처 위 동영상
원하는 꿈에 내용이 저 기계 붙여 놓은 남자 배우 분이 이자카야에서 같이 술 마시면서 배우분이 술에 취해서 자신에게 [ㅇㅇ씨 그러면 안되지~~] 하며 (추측하는것은 배우분이 자신에게 술취하면서 조언하는것을 보고 싶으셨던 것이 아닐까...) 설교를 하는 꿈이 자신이 꾸고싶은 꿈 내용이라고 적어놓으신 거예요.
약 사오일정도 되는 기간 동안에 자신이 원하는 꿈과 4일 동안 진행된 꿈이 얼마나 일치를 하나 그 기계 도움을 받아서 얼마나 일치가 되는 거에 대한 실험 이었는데 결과는 그냥 원하는 꿈만 꾸고 아주 다양한 꿈을 꿨어요
행복한거 느끼고 (1000엔 정도의 콩을 받는꿈)
무서움도 느끼고 (고양이가 자신의 발 근처에 너무 너무 많이 모여서 둘러싸여져 있는 꿈)
슬픔도 느끼고 (이자카야에서 친구들과 술 같이 마셨는데 이제 너 집에 들어가야지해서친구들이 말을 듣고 돌아갔는데 친구들이 자신만 놓고 혼자 노래방에 가고 그것을 알게된 꿈)
화남도 느꼈어요 (자신의 노트북에 누군가가 낙서를 한 것에 화를 내니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업한꿈)
기계가 소용이 없었다는 거에요.
여기에서 나오는 기계는 잠자는 중에 말을 해줘서 그 언어에 반응해 가지고 그 단어 하고 기계에 부착한 이미지와 기계안에 있는 음악을 설정해둬서 자는데도 반응하게해서 연상이 되는 꿈을 꾸게 하는 원리인거 같아요.
픽사베이
그런데 제가 이런 거 비슷한 원리의 공부를 해본 적 있어요 나도 비슷하다고 해야 될지 좀 애매하긴 한데
잠자는 도중에 잠자는 중에 영어드라마 라든지 영어 영화 라든지 그런 것을 틀고 자는 거예요 그리고 평소때는 영어 공부 같은 거는 영어 문법 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공부 하고요 그러니까 저절로 제가 잠꼬대로 영어로 하더라고요 게다가 엄청나게 수준급에 영어를 하더라고요. (물론 안 쓰니 까먹었어요😅)
버킷리스트에 적힌말. 2019년 당시에는 내가 음악을 좋아해서 특이한것을 만들고 싶어서했지만 지금은 무언가 관계있는거 같아 한다.버킷리스트 년도를 오타내서 2020년이라 적었는데 2022년이라 적어야했다. 소리와 이 기술들의 연관성 짐작은 내가 2020년도부터 카페 활동을 했으니 다른 회원들이 파동을 언급한것이 있었다. 그래서 점점 음악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해서 지금도 그리 생각한다. https://youtu.be/IskPuqCVLpc (노래로 와인잔 깨기 영상)
전세계인이 한명 실험체 잡아 괴롭히면 생기는 일이라고도 말하네요. 나는 저말을 외부로만 눈을 돌리려고 말하는거 같은데 . 다른 글을 보면 국정원 욕받이 의도도 보이고 (국정원 옹호아님) 민간인이든 어느 직군이든.가난한 사람이든,보통이든,부유하든 참가하는 사람은 참가한다봄
내가 이걸 쓴 또 하나의 이유는 기술을 알아가면서 내가 쓴것과, 그린것들관의 연관성에서 유사성이 보일때마다 내 모든것이 다 주입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알아야할것을 알지 못하고 기록 못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해서 나온것들이 인간이라면 보편적으로 낼수 있는 아이디어랑. 사회환경 영향으로 나오는 것들과. 기계의 영향은 구분은 해야한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썼다.
첫댓글 꿈과 연관된 내 댓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인지.
나와 비슷한 환경에 있다는 것인지
또 다르게 생각하면 심리적 불안감을 높일려고
아니면 그냥 낚을려고 하는 건지
애매한 말이였다.
버킷리스트에 적힌말. 2019년 당시에는 내가 음악을 좋아해서 특이한것을 만들고 싶어서했지만 지금은 무언가 관계있는거 같아 한다.버킷리스트 년도를 오타내서 2020년이라 적었는데 2022년이라 적어야했다.
소리와 이 기술들의 연관성 짐작은 내가 2020년도부터 카페 활동을 했으니 다른 회원들이 파동을 언급한것이 있었다. 그래서 점점 음악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해서 지금도 그리 생각한다.
https://youtu.be/IskPuqCVLpc
(노래로 와인잔 깨기 영상)
수정 겹침(겹치는 것도 아님). 평범했을 시절에 그냥 넘어갔을 일을 내 상황을 아니 그 심리에 함정을 걸어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것이다. 이것도 그들이 바라는 대로다.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분석했다.
집단 무의식
(인간이라면 선호하게 되는것)
본능
논리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도 부정하게 심리함정을 건다.
지인의 기억나는 말
모든게 다 주입이라면 기계한테하지 왜 사람에게 그런일을 해? 번거롭잖아. 기계를 돌려서 하면되지?
다 부정하게하여서 뽑아먹고, 처절하게 밟을려고 그러는 거야.
지인의 기억나는 말2
요즘같은 시대에서는 창작이라는 말은 창작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죠...
하지만 모든것이 주입이 아닐거라는것.
처음 발상은 기계의 영향 조금.
(2019년)
터트린뒤 거짓말쟁이라고 뿌린것은
기계들에 대한 주입은 덜 들어갔다는 의미.
실현시킬려고 노력한것은
피해를 입는 사람이 되어서 하게 된것과,
그러니 해야겠다는 마음과
나머지는 나의 노력.
https://youtu.be/311LFyOOXvI
PLAY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09 06:05
똑같아
표절
자다가 들은 말. 이렇게 하기위해 심리적 함정을 겁니다.
죽는것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할까?
왜 내가 선택해야해? 선택지를 주는것 자체가 이상함.왜 내가 선택을 해야할정도의 상황이 되야한다는듯이 말함?
다른분 포스팅, 댓글 본것을 활용해서 말하네요.
전세계인이 한명 실험체 잡아 괴롭히면 생기는 일이라고도 말하네요.
나는 저말을 외부로만 눈을 돌리려고 말하는거 같은데 .
다른 글을 보면 국정원 욕받이 의도도 보이고
(국정원 옹호아님)
민간인이든 어느 직군이든.가난한 사람이든,보통이든,부유하든 참가하는 사람은 참가한다봄
근데 이걸 떠올리면 힘드니
(일상생활하기 짜증나짐)
그래서 머릿속 현상, 귀신이라고 얘기하는거지 뭐... 기술 원리가 뭘까 상상하고. 유독 심하게 괴롭힌 사람들을 기억하고.
(인터넷 상에서 외모로 까내리던 사람,깍아내리며 우월감으로 챙긴 사람들을 학생들로 표현한것 처럼)
종교 댓글 알바도 기억하고.
내가 이걸 쓴 또 하나의 이유는 기술을 알아가면서 내가 쓴것과, 그린것들관의 연관성에서 유사성이 보일때마다 내 모든것이 다 주입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알아야할것을 알지 못하고 기록 못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해서 나온것들이
인간이라면 보편적으로 낼수 있는 아이디어랑.
사회환경 영향으로 나오는 것들과. 기계의 영향은 구분은 해야한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