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즐거움
올해는 아무 생각 없엉
쉬는건 좋은데 트라우마 잇어
암 생각 없어
늘 설레는데 10년넘게 혼자 보내서 늘 외로워
즐거움
올해는 아무 생각 없엉
쉬는건 좋은데 트라우마 잇어
암 생각 없어
늘 설레는데 10년넘게 혼자 보내서 늘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