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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지구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악어잡는사자 추천 5 조회 1,807 23.01.10 20:1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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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0 22:03

    첫댓글 < 영혼의 미묘한 몸 - 페리스피릿 > 이라는 것이 있군요...
    우리가 기존에 들어보았던 용어의 다른표현인지... 새로운 정보인지...많이 궁금하네요 ^^

  • 작성자 23.01.10 21:13

    페리스피릿이 영혼의 일종의 잔상 같은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DNA활성화, 태양 광자 빛의 암호, 태양계의 광자대(포톤벨트) 진입 등과 연계해서 생각해볼 내용들이 좀 있는 것 같네요. 파충류 잡종 부분 제거라는 게 인간 DNA 내부를 뜻하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 개인 그 자체를 말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좋은 소식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10 23:26

    감사합니다. 창조론vs.진화론 논쟁, GMO 농산물 범람, 질병과 백신 주입, 저출산 유도, 영아 학대 등의 딥스의 아젠다들에 아마도 인간의 DNA 활성화=대각성(?)을 방해하려는 목적같은 게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놈들이 인류 노예화를 통한 지배에 위협적이라 느껴서겠죠.

  • 23.01.10 21:47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0 23:35

    전 딥스들의 정신병같은 영유아 학대가 단순히 아드레노크롬을 얻기위해서라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타 시드들의 출현을 막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헤롯왕이 예수가 태어난다고 하니 위협을 느껴 어린애들을 죽이라 했다는 그 대목이 생각나더군요.

  • 23.01.10 22:00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1.10 23:41

    주류 과학자들이 대다수의 비활성화된 DNA를 정크DNA라고 퉁치는 것 보고 딥스의 아젠다가 과학 분야에도 버젓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차라리 모른다고 하면 솔직하기라도 하지만, 마치 지들이 다 아는 양 설쳐대니 짜증날 수 밖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 23.01.10 22:1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0 23:46

    그레이들이 인간의 DNA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분명 인간에게 그들이 원하는 무언가가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딥스들이 징글징글하게 코비드와 백신 접종을 꾸준하게 밀어붙이는 것 또한 인간의 DNA를 파괴 및 교란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 같구요...

  • 23.01.11 14:03

    @악어잡는사자 인간의 DNA는 생체DNA말고도 영적DNA가 있다고 해요. 그레이들은 유전학자, 기술자, 과학기술은 인류보다 엄청 뛰어난데 비해 영성은 없으며 육체가 그저 임무수행을 위해 입는 옷이므로 생식을 못하고 점점 퇴화되어 그들이 계속 종족유지를 하기 위해 인간DNA와 혼혈 혼합을 끊임없이 시도한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에게서 그것을 추출후 우리는 없애버리는게 그들에게는 좋은게 되겠죠. 저도 많은 책들을 읽으며 겹쳐지는 증언들이 모여서 알게 된 내용이에요. 우리의 영적DNA가 복구된다면..태초의 인간으로 회귀될 듯 해요. 그것이 어둠과 딥스가 절대로 막고 싶어하는 것일거고요.

  • 작성자 23.01.11 14:16

    @rinaj 부가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rinaj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비슷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레이가 인류의 훨씬 먼 미래의 자손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아이젠하워가 그레이들과 비밀 협약을 맺을 때 각종 첨단기술을 받는 대가로 인간 납치 및 생체실험을 묵인하기로 했다고도 하고요. 아직까지는 베일에 싸인 내용들이 많지만 조만간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 23.01.11 14:37

    @악어잡는사자 맞아요! 악어잡는 사자님께서 알고 계신게 진실일 확률이 아주 높아요. 사실 베일이 벗겨진지는 오래 되었고 수많은 폭로자들이 소리소문없이 제거되었지만 책으로는 고스란히 남아있어요. 책을 찾아서 읽다보니 어느새 60여권이 되어가는데 그만큼 공통증언내용들이 쌓여가고 있어요.
    또 베일벗은 내용들이 또다시 거짓으로 누명씌움 당하거나 조작되고 있지만 이미 아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기에 점점 더 퍼져나갈거 같아요. 저는 스티븐그리어 박사의 책을 읽으며 에너지가 좀 연결되는걸 느꼈어요. 생체실험은 그레이가 먼저 시작했고 납치계약도 사실이지만 그 후 또 인간이 스스로 이득을 위해 자국민을 납치하면서 마치 외계인들이 한 짓인것처럼 꾸몄다고 해요.그래서 진실과 거짓이 뒤죽박죽 범벅되버렸고 더욱 확신이 힘들어졌던거 같아요.

  • 23.01.10 22:19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10 23:49

    네. 감사합니다. 요즘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좀 꽂혀서 많은 분들이 아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맹신할 필요까진 없고 스스로 탐구하는 데에 필요한 일종의 재료 정도로 보면 좋겠죠.

  • 23.01.10 22:39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10 23:52

    네. 부지런하신 정혜님. 감사합니다. 어서 게사라가 오고 세상이 바뀌면서 새롭게 적응하는 삶을 꿈꿔봅니다. 저 악랄한 인류 지배자 카발들이 모두 지구를 강제로 떠나기만 바랍니다.

  • 23.01.10 22:48

    이 과도기에서 견습과정을 마친 '영혼들의 집단 상승도 일어납니다' 이것이 집단으로 육체가 죽는다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어쨋든 좋은소식ㅎ

  • 작성자 23.01.10 23:32

    뭐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꼭 죽음을 동반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집단 죽음이라 하니 예전 한국의 오대양 사건이나 미국의 가이아나 존스타운 사건이 연상되는데 이건 뭔가 상당히 뒤가 구린 사건들이었죠. 아니면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의 집단 옥쇄... 의견 감사합니다.

  • 23.01.10 23:02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1.10 23:54

    네.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느꼈던 여러 의문점들, 공백들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1 00:41

    도움이 되셨다면 저야 좋죠. ㅎㅎ 어느 정도 여러 정보 루트에서 나온 얘기들도 있어서 크로스 체킹도 되고, 새롭게 귀담아 들을만한 내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 23.01.10 23:56

    이해하기 쉽게. . 지금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 ? 지성이 억압 되어서 인지 사고의 한계를 접하여 . . 막힙니다. .

  • 작성자 23.01.11 00:45

    제가 아직 안죽어봐서, 아니면 전생에 죽어봤어도 망각의 베일에 가로막혀서 모르지만,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이 말한 내용들을 찾아보면 어느정도 답이 있지 않을까요? 저도 사고의 한계를 자주 느낍니다. ㅎㅎ 그래서 자꾸 새로운 정보들을 찾으려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 23.01.11 14:10

    저도 이부분이 궁금했는데 책들을 읽어본 결과 지금 죽는 영혼들은 지구에 오기전에 5차원 상승을 선택하지 않기로 영혼계약을 한 영혼들이라 죽음 후 지구가 아닌 다른 3차원 행성에서의 진화과정을 다시 겪는다고 해요. 그런데 3차원 진화과정을 다시 겪든, 5차원으로 상승하든 모든 영혼들은 결국 근원으로 회귀하는 진화의 과정을 간다고 해요. 언제가 될 지만이 다르대요.
    그래서 가족들과 다른 선택을 한다해도 결국엔 모두 진짜 우리의 영혼의 집에서 만나게 된다고 해요. 그렇기에 종종 메세지들에서 '잘못되는 것은 없다'라고 보는데 그게 화나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길이 길든 짧든 모두 같은 곳으로 모이기에 그렇게 메세지를 주신듯 해요🙂🙏🏻✨

  • 23.01.11 00:10

  • 작성자 23.01.11 00:53

    태양 플레어가 1만3천년마다 온다는 대목에서 살짝 생각나는게 태양계가 12궁도를 여행하는 기간(세차 운동주기)이 듣기로 25,920년인가 되는 것으로 아는데 그 절반의 시간이라는 걸 보면 아무래도 광자대와 연관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광자대의 띠에 진입하면 빛의 증폭과 함께 태양도 빛의 정보를 받아 비추는 것이 플레어와 관련이 있는 것 같네요. 주류매체들이 왜곡전달하는 기후변화라는 게 태양계 여러 행성에서 목격된다는 얘길 들었거든요.

  • 23.01.11 10:5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1 11:24

    많은 분들이 학수고대하는 메드베드라는 것도 DNA의 손상된 상태를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을 도와주는 장치라고 들었습니다. 인간 스스로 자가치유가 가능하다면(영화 엑스맨의 울버린처럼) 굳이 메드베드가 필요없겠죠. 고차원 외계종족들에게는 메드베드가 구식기술이라고 들었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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