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의 노래던가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가사처럼
제사장은 아무나 하나?
분명하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을 준수하면 너희는 제사장 나라가 될찌라 선포하셨거늘
고러타면
고라와 추종자들의 눈에는 나도 제사장 너도 제사장이다.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자신을 향해 원망하는 저들을 제어할 방법 없다.
그렇다고 범인처럼 하나님 저들을 저주합니다.
저들을 심판해 주십시오!
한다면 모세 역시 고라와 동일한 싸움꾼에 불과한 자가된다.
고라의 도전의 이유
첫째 : 모두 거룩에 대한 다툼이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모세와 다툰다.
거룩이란 분리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타인이 저주하면 저주한다면 그 삶은 거룩이 아니다.
여기는 모세도 포함된다.
만약 모세가 고라의 행동을 답습하였다면 하나님은 모세도 심판하였으리라.
모두는 거룩을 핑게하여 누가 저주하니 나도 저주한다는 핑게를 찾지말자.
둘째 : 제사장직임에 대한 다툼이다.
고라의 말을 들어보자 "다 각각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온 이스라엘인과 함께 계신다,
고런데 너희들은 왜 스스로 총회에서 스스로 높아지느냐"
이 말에 대한 해답을 모세가 말한다
"너희가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는 일이 귀중한데, 이에 지나쳐 제사장 직임을 구하느냐?"다
고라가 원하는 것이 제사장 직임임을 간파한 모세는
두말하지 않고 향로에 불을 담아 가지고 회막앞으로 모여 그 위에 향을 사르라고 한다
언제?ㅡㅡㅡㅡ 아침에
아침이란 제사장이 하나님께 분향하는 시간이다.
모세는 말씀을 앞세운다,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분향하고 성막안에서 기도하는 그 시간
하나님이 응답하심을 체험하였기에 하나님 손에 위탁한다.
범인인 누구처럼 같이 저주를 입에 달고 살지 않았다.
모세가 고라에게 저주의 입을 1이라도 열었던가?
모세는 저주하는 것 대신에 엎드려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손에 위탁한다.
아침이 되어 번제드릴 시간이 되자 각자는회막에 모인다
향로에 불을 담아 그 위에 향을 피운다
고라의 향로에는 다른불이다
고라는 보무도 당당하게 하나님이 자신을 받으신다고 자고하며 향을 피웠으리라
제사장 아론의 향로는 제단불이다
다른 불 위에 피워진 향 --- 이는 절대 하나님이 받지 않는다.
다른 불은 멸망불이다.
범인들 왈~~~~
봐라 지도자 모세를 대적 한 결과 하나님께서 고라를 심판 하신 것이다.
고러니 너그들도 지도자에게 도전해선 않된다~~~!
1만 아는 것이다
모세의 사건처럼 모세 왈~~ 너그들 내게 도전하면 하나님이 너그들을 저주할꺼다
모세의 입은 한번도 이런 외침이 없었다.
모세는 자신을 1도 나타낼 시간이 없는자다
모든 삶이 하나님과 동행이다
모세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1도 저주하지 않았다
모두 하나님의 판단을 기다리고 돌을 들면 하나님께 엎드렸다
타인과 동일하게 저주하면 저주로
돌을 들면 같이 돌을 들면서 대항하지 않았다
고라가 제사장 되고자 허면?
그래 그럼 네가 제사장 자격이 있는지
아침 제사드릴 시간에 향로에 불음 담아 향을 피워보자
그래서 하나님이 받으시면
너! 제사장 자격이 있는것이다.
하나님의 판단을 기다려!
향로에 다른 불 드리면 하나님이 않받으시니까?
고라가 담은 불 안에는 고라의 탐심이 있었다.
우리들이 담은 향로에는 저주가 있는가?
이글 앞부분만 쓰다 덮어두었는데
다시 쓰게되는구나~~
모세가 고라와 250인에게 한말
"아침시간 너희들은 향로에 불을 담아 회막으로 가지고 와서 그 위에 향을 피워라"
이유?는 회막은 하나님의 면전이고 향로에 담긴 불에 향을 피움은 제사장이 회막안에서 분향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은 제사장이라도
그래서 회막안에서 향을 피운다해도 다른불 드리는 죄를 범하면 죽임을
미리 경험한 이스라엘이었다
모세는 이를 경고한 것이다
고라의 결과를 광고하려면
모세를 앞세우려면
우리들도 모세처럼 대적자들과 동일하게 대적하면 않된다.
모세를 배운 후 모세를 앞세워 말하자.
모세는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께 엎드리고 말씀으로 해답을 얻었다
저주는 하고프고
답은 모세의 답을 얻고픈 이중성을 철저히 버리라
첫댓글 추가 한다
고라가 드린 향도 향을 만드는 방법대로 오직 성전에서만 사용하는 향료가 아니다.
성전 하나님께 드리는 향료는 타인이 사용하면 뒤지니까
향로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고
불과 향을 담아 옴기는 도구
46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아론의 향로에 단의 불을 담고 그 불에 향을 두면 향이 나게하는 도구
천주교에 보면 신부가 연기는 것을 들고 다니는 것. 이것이 향료
향이 나게 하는 도구..
성소에 있는 향료는 금으로 만든 것이고 이것은 금등잔대와 떡과 같이 성소 안에 있는 것이고
아론의 향료는 고정된 것이 아니고 들고 다는 것으로 놋으로 만든 것
아론이 불을 가져온 것은 성소에 있는 불이 아니고
번제단의 불..
@나그네1004 이 아그는 동문서답의 대가셔~~
이 자고새는 글을 읽지 못하면서 국어선생하고자 한다
@자기자랑은 고통이다
ㅋㅋ
동문서답이지..
왜
민수기 16장을 이해도 못하고 있으니까.
250명이 향로를 두었을때 모세도 아론도 자기 향료를 가져왔어
17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이것은 아론만이 성막의 불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다른 불이 아니고..
@나그네1004 이 바부씨눈 아무나 제단불을 지맘대로 취하는줄아는가뵈?
성막에 불을 담당하는 자다는 아론과 아론의 반차만이 할수 있다는 내용이야
40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이 말씀을 잘 보면
38 사람들은 범죄하여 그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편철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250의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는 말..
왜?
거룩하게 되었을까??
정말 자고새며
동문서답의대가
이말저말 아무말이나 차용하는 차용의 대가
@자기자랑은 고통이다
내 보기는 향료가 먼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또 다른 불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아론의 자손 만이 성막의 불을 관리하는 자라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무식아
40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제단에 불을 붙일려면 불씨가 필요하지
그 불씨를 향로에 담고 제단이 불을 붙이는 자는 아론의 자손 뿐이다는 말이야
아론의 첫째와 둘째는 향로에 다른 불을 가지고 들어가서 죽은 것이고
민수기는 향로에 불을 담아 성막에 들어가는 일을 고라와 다른 레위지파들이 할려고 했던 것야
고라와 다른 레위 지파는 다른 일을 주었는데..
그 일을 등한시 여긴 것이지.
@자기자랑은 고통이다 9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10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11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레위지파는 성막에서 봉사 하는 일을 주었은데.
아론에게 준 일을 하고 싶어한 것야.
성소에서 제사하는 것은 아론의 반차만 할 수 있어
@나그네1004 이리 필요에 따라 두말하니 뱀 혀요
자네의 이중성을 대할자 아무도 없슈
윗 댓글좀 쳐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