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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제사장은 아무나 하나~
자기자랑은 고통이다 추천 4 조회 66 24.01.30 05: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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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30 08:04

    첫댓글 추가 한다
    고라가 드린 향도 향을 만드는 방법대로 오직 성전에서만 사용하는 향료가 아니다.
    성전 하나님께 드리는 향료는 타인이 사용하면 뒤지니까

  • 24.01.30 10:17

    향로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고

    불과 향을 담아 옴기는 도구

    46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아론의 향로에 단의 불을 담고 그 불에 향을 두면 향이 나게하는 도구

    천주교에 보면 신부가 연기는 것을 들고 다니는 것. 이것이 향료

    향이 나게 하는 도구..

    성소에 있는 향료는 금으로 만든 것이고 이것은 금등잔대와 떡과 같이 성소 안에 있는 것이고

    아론의 향료는 고정된 것이 아니고 들고 다는 것으로 놋으로 만든 것

    아론이 불을 가져온 것은 성소에 있는 불이 아니고

    번제단의 불..

  • 작성자 24.01.30 10:22

    @나그네1004 이 아그는 동문서답의 대가셔~~
    이 자고새는 글을 읽지 못하면서 국어선생하고자 한다

  • 24.01.30 10:26

    @자기자랑은 고통이다
    ㅋㅋ

    동문서답이지..



    민수기 16장을 이해도 못하고 있으니까.

    250명이 향로를 두었을때 모세도 아론도 자기 향료를 가져왔어

    17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이것은 아론만이 성막의 불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다른 불이 아니고..



  • 작성자 24.01.30 16:55

    @나그네1004 이 바부씨눈 아무나 제단불을 지맘대로 취하는줄아는가뵈?

  • 24.01.30 10:16



    성막에 불을 담당하는 자다는 아론과 아론의 반차만이 할수 있다는 내용이야


    40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이 말씀을 잘 보면

    38 사람들은 범죄하여 그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편철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250의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는 말..

    왜?

    거룩하게 되었을까??


  • 작성자 24.01.30 10:23

    정말 자고새며
    동문서답의대가

    이말저말 아무말이나 차용하는 차용의 대가

  • 24.01.30 10:35

    @자기자랑은 고통이다

    내 보기는 향료가 먼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또 다른 불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아론의 자손 만이 성막의 불을 관리하는 자라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무식아


    40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제단에 불을 붙일려면 불씨가 필요하지

    그 불씨를 향로에 담고 제단이 불을 붙이는 자는 아론의 자손 뿐이다는 말이야

    아론의 첫째와 둘째는 향로에 다른 불을 가지고 들어가서 죽은 것이고

    민수기는 향로에 불을 담아 성막에 들어가는 일을 고라와 다른 레위지파들이 할려고 했던 것야

    고라와 다른 레위 지파는 다른 일을 주었는데..

    그 일을 등한시 여긴 것이지.

  • 24.01.30 10:37

    @자기자랑은 고통이다 9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10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11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레위지파는 성막에서 봉사 하는 일을 주었은데.

    아론에게 준 일을 하고 싶어한 것야.

    성소에서 제사하는 것은 아론의 반차만 할 수 있어

  • 작성자 24.01.30 16:56

    @나그네1004 이리 필요에 따라 두말하니 뱀 혀요
    자네의 이중성을 대할자 아무도 없슈

    윗 댓글좀 쳐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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