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hygall.com/271940260나치가 군복 만들때 멋있게 만들고 잘생긴 사람들만 골라서 선전용으로 사진같은거 홍보하고 이런건 유명한데심지어 애들 입는 옷도 그렇게 만들었음1. 히틀러유겐트 활동복나치 최대 청소년 단체로 초기에는 청소년 보이스카우트 성격을 가졌는데 패전직전에는 어린애들까지 소년병으로 투입시켜서 애들을 희생시켰음조조래빗에서 조조랑 요키가 입은거 볼 수 있음10살부터 저거 입고 나치사상교육받고 세뇌당함10~14세 애들은 독일소년단 이라고 불림
좀 더 커서 중고딩 정도, 14~18세정도가 본 의미의 히틀러유겐트였음애들입는거랑 같은데 애들은 팔에 완장이 없음웨어핸즈터치에 나온 히틀러유겐트
2. 히틀러유겐트 외출복외출복은 검정색 제복스타일조조래빗에서 조조가 입고 나옴
3. 엘리트 장교사관학교 (초중고딩)나치 상류층 자제들은 초딩때부터 아예 장교사관학교에 들어가서 세뇌교육 받은다음 졸업하고 장교로 임관함평상시 교복, 정복독일영화 나폴라에 나옴나치사관학교애들 이야기라 각종 제복으로 가득참실제로 영화 주인공도 겉으로보이는 멋짐에 반해서 학교에 입학했다가 점점 이상한걸 느낌
4. 나치사관학교 외출복외출복은 위에 조조가 입은거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완장이랑 기타 디테일이 조금씩 다름
사관학교 학생들도 원래는 졸업반부터 군대로 차출당했는데 나중에 패망 직전에는 어린애들까지 전부 전장에 보냈음2차대전 당시 독일 다룬 영화들 보면 진짜 전체주의 광기가 뭔지 생각해보게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Neben der Spur
첫댓글 휴고 보스가 제작했잖어 괴벨스 미친넘이 왜 저 때 독일에서 태어나서;
디자인 죽이긴 해..
예쁜쓰레기라는 말이 딱
저런 재능을 하필이면......
속알맹이가 썩어 볼품이 없으니 저런 껍데기라도 잘 씌워서 현혹하려고 한거지 뭐
젊은이들이 뭐에 열광하는지 정확히 파악
디자인이 줜나이쁘긴함
존나 예쁘네...ㅅㅂ........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 이런것도 저런데서 따왔나?
미대 희망생이었다더니..
멋진디자인도 나치에 열광하게 하려는 의도지
디자인의힘이지 뭐마케팅의 힘이고...그걸 안좋은데 이용해서 문제지만..
휴고보스 제작이잖아
진짜 똑똑하다
못됐다
디자인을 저렇게 무섭게 쓰다니…. 진짜 미친 새끼엿다
첫댓글 휴고 보스가 제작했잖어 괴벨스 미친넘이 왜 저 때 독일에서 태어나서;
디자인 죽이긴 해..
예쁜쓰레기라는 말이 딱
저런 재능을 하필이면......
속알맹이가 썩어 볼품이 없으니 저런 껍데기라도 잘 씌워서 현혹하려고 한거지 뭐
젊은이들이 뭐에 열광하는지 정확히 파악
디자인이 줜나이쁘긴함
존나 예쁘네...ㅅㅂ........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 이런것도 저런데서 따왔나?
미대 희망생이었다더니..
멋진디자인도 나치에 열광하게 하려는 의도지
디자인의힘이지 뭐
마케팅의 힘이고...
그걸 안좋은데 이용해서 문제지만..
휴고보스 제작이잖아
진짜 똑똑하다
못됐다
디자인을 저렇게 무섭게 쓰다니…. 진짜 미친 새끼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