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희망이 보여요
- 지방선거에서 55세 이상 초등수준의 꼴통들이 74% 투표율 보이고도 진보와 무승부
했다는 것은 57% 평균 투표율보다 무려 17%넘는 꼴통단합도 보였죠
- 40대이하의 투표율은 49%정도 인데도 무승부라는 것은
아! 이제 꼴통들이 발버둥 쳐도 진보에게 승리하기에는
힘들겠구나
- 3녕후면, 이런 꼴통들이 25% ( 1997년 60% => 2002년 50% => 2007년 40% => 20012년
32% => 2017년 25%)감소하면, 진보집권이 그리 어렵지않다고 팩트자료로 입증되는바
- 진보는 절대 분열만 하지말고, 악마와 싸우는 촉매제가 필요하다.
거기에, 박원순도 일수도 있고, 문재인일수도, 안철수 일수도 있고.
- 이제 꼴통의 최후 발악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났으며, 이제는 진보에 유리한
투표자 지형이 나타나고 있다.
- 진보의 희망을 보며,.
첫댓글 간재비는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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