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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뇌조작당하는 원리와 해결방법
집에가자 추천 0 조회 302 23.03.09 01:2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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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3.09 02:45

    국정원이 개인에게 그 같은 전파전송(전파무기 및 마인드컨트롤 무기 등의 사용) 행위를 할 권한과 법적 근거가 없으며, 헌법과 법률 어떠한 곳에도 그 같은 행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는 국가정보원법 및 형법 등을 위반하게 되는 결과로 형사상 처벌 받게 됩니다.

    이와 같은 불법 및 위법 행위는 민사상 배상 책임이나 국가배상 책임으로 당연 귀결되며,

    그 뿐 아니라 이 부분이 규명되었을시 행정부 자체에서 자체적으로 보상이 분명 이루어질 것입니다.

    피해보상은 법적으로 실제적으로 존재합니다.

  • 23.03.09 02:57

    @freedom23 일반 정보기관 외 경찰도 전세계적으로 (조직스토킹)가해주체로 지목되고 있죠.

    고의적으로 개인을 십수년간 괴롭혔다는건 어떠한 이유로도 책임 면피는 힘듭니다. 아니, 십수년이 아니라 단 일년이라도 절대 면피 할 수 없고, 인간으로서, 국가로서 절대 해서는 안될 천인공노할 행위입니다.

    그들이 용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조직스토킹 밎 마인드컨트롤 가해 내부폭로 와 법적 입증자료를 피해자에게 넘겨주는 것 뿐입니다.

  • 작성자 23.03.09 03:02

    @freedom23 프리돔님이 하신 말씀 중에 어떤 말인지 이해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freedom님은 보상을 못받을거라고 확신하시고 마컨이 안밝혀질거라고 믿으시네요. 제 환청내용을 전부 적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에서 마컨을 밝히겠다고 싸워주는 조사관들의 목소리가 분명히 들립니다. 그리고 그들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가해자들의 목소리도 들리고요. 조사관들은 주장합니다. 피해자들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인격적 모욕을 당하는지 제 머릿속에서 말해줍니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더 주장을 가져와라 이 아이가 뇌조작으로 행동했다는 증거를 갖고오라고 하죠. 그렇게 한쪽에서는 뇌조작은 위험하다 주장하고 다른쪽에서는 인류를 발전시킬 기계다 주장합니다. 조사관들이 저의 피해상황을 주장하면서 뇌파기계의 문제점에 지적하기도 합니다.그와동시에 가해자들의 검거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에 가해자들은 저에게 더 자살충동을 느끼게 하고 협박과 성희롱을 합니다.가해자들이 저의 자살로 이 일을 덮고자 하는 의도와 조사관들이 밤낮으로 조작된 행동을 찾아주고 저를 이해하려 합니다.그래서 단순히 저를 속이기위해 어떤 집단에서 만든 사람들이 아니라 조사관들이 존재하고 마컨을 밝혀줄거라믿는 이유입니다.

  • 23.03.09 03:06

    @freedom23 전파무기는 국정원만이 사용할 수 있다하더라도

    조직스토킹은 경찰이 더 깊이 관여되었다 판단하고, 전세계적으로 내부폭로와 일관된 피해사례에도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조직스토킹은 전파무기와 별개로 언급하는 개념입니다. 가령 길거리나 일터에서 주변인이 nlp를 하거나 하는 행위 말이죠

    조직스토킹이 없다라는 주장을 혹시 하신다면 더이상의 대화는 통하지 않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23.03.09 03:11

    @freedom23 경찰의 협력없이 국정원 몇백명의 정규 직원으로 조직스토킹 관리망 통솔은 사실상 어려우며

    제 피해일지에 경찰차가 조직스토킹한 부분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수 많은 피해자가 경찰의 조직스토킹 관여에 대해 언급하며 피해 사실을 말합니다.

    일정한 benefit이 조직스토킹 가해 참여자에게 물적 혹은 비물적으로 주어져야 하는데 이 역할을 경찰 없이 할 수 없음은 자명하다 보입니다.

  • 23.03.09 03:18

    @freedom23 몇년간 늘어나서 수천명(2000명 내외라고 칩시다) 라고 해도 경찰의 14만에 비할바가 아니며 경찰의 실질적 권한에 비하면 국정원은 사실상 아무 권한이 없습니다.

    수사권도 국정원은 공식적으로 국정원법 및 국가보안법에 명시된 부분으로 제한되어 있고 이 수사권 마저 곧 있으면 경찰로 이양될 위험에 있습니다.

    경찰의 일반적 수사권과 경찰의 막대한 인적망은 조직스토킹에 있어 가해 참여자와 가해 전반에 benefit의 기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23.03.09 03:32

    @freedom23 혹시 뇌파로 조직스토커를 완전히 조종한다는 비약을 말하는 거면 더이상 대화가 안됩니다.

    조직스토커들의 행동이 어느정도로 고의성이 있는지 10년간 확인했고 과거 카페에도 이 같은 부분을 반박하는 차원에서 피해일지 및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의 완전 통제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이뤄질 수 없고 이것은 신학적으로도 이단적 교리를 초래합니다.

    이것은 기술의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정치 사회적인 문제로써 자유의지 완전 통제는 거의 없습니다.

  • 23.03.09 03:54

    @freedom23 불특정 다수가 조직스토킹을 합니다. 국정원 직원이 조직스토킹을 직접 하지는 않는 경우가 훨씬 많으며 경찰이나 국정원에게 매수된 자들이 하는거죠.

    그 매수의 과정에 경찰이 조직스토킹의 연결고리라는 건 논리적으로 타당하고요

    불특정 조직스토커가 실제 법(형법)을 알거나 경찰 짬이 있어야 알 수 있을 법한 가해 행위를 하는 경우도 봤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국정원만으론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죠

  • 23.03.09 03:29

    @freedom23 국정원 직원엔 해외파트도 있고 조직스토킹 말고도 여러 업무를 광범위하게 맡습니다. 인력이 설사 2000명이라 해도 국정원 직원이 직접 하는 건 제한 됩니다. 엄청나게 많은 일반인 불특정 다수가 다 국정원 직원이 아니죠.

  • 23.03.09 03:34

    @freedom23 상당히 매수됩니다. 엄청나게 많이요. 돈으로 매수되는 경우도 있지만 비물질적 benefit으로 매수되는 경우도 있죠.

    이 비물질적 benefit을 제공하는데 가장 적합한 당사자가 경찰이라는 거고요

  • 23.03.09 03:35

    @freedom23 물론 경찰이 가해에 참여하고 있다고 해도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겠죠.

  • 23.03.09 03:48

    심리적 함정도 쓰입니다.
    자세히 보면 다른것인데.
    만들때는 그 논리를 지탱하려면 그에 맞는 법칙이 있어서 그 법칙에 따른 모습을하게 되는것
    하늘을 날기위해서 비행기도 날개
    새도 날개가 필요한데
    피해자가 자신의 자신의 상태를 알고있어서 자신의 노력을 부정하고 스스로 자신의 것이 아니다.
    새와 같이 난다해서 비행기 설계도를 만든것을 자신이 부정하게
    심리불안을 집어넣고 합니다.
    다 주입이 된것이면 1,2,3차안을 거칠 필요가 없었을것입니다. 설계도에 오류났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었을거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9 04:16

    제가 위장피해자라면 왜 가해자들을 처벌해야된다고 주장합니까?오히려 마컨이 안밝혀질거라고 주장해야죠.

  • 23.03.09 12:48

    제 생각도 좀 적어 볼께요..

    가해자들이 하는 조직스토킹은 그냥 괴롭힘을 목적으로 하는 놀이로 여겨집니다.
    감시하고, 서로 싸우게하고, 왕따(이지메)시키고.. 가해자들은 이런 모습을 보며 비웃고 즐기고
    미래에 올지도 모를 '대놓고 감시사회'의 샘플 실험 정도로 생각할수 있을것 같고요.

    그리고..
    집에가자님 말씀에도 동의하고 "프리덤님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집에 가자님 말씀..
    '제가 위장피해자라면 왜 가해자들을 처벌해야된다고 주장합니까?오히려 마컨이 안밝혀질거라고 주장해야죠.'
    맞는 말씀이죠..

    freedom23님 말씀..
    집에가자님을 도와준다는 사람도 가해하는 사람도.. 같은 가해자들이라는 말씀.. 동의합니다.
    집에가자님이 가해자들한테 속고 있는 부분을 프리덤님이 바로 집어주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보상에 대해 생각하는 부분은.. 프리덤님만의 지나치게 개인적인 소견 같습니다.
    글 제목으로 보상 받지 말자? 크게 부각시켜 피해자분들을 자극하지 마세요.
    피해자분들의 큰 부분 큰 아픔을 건드시는겁니다.

  • 23.03.09 12:44

    이 피해 밝혀질 날이 올겁니다. 밝혀지면 정부에서도 피해자분들 그냥 놔두지는 못하겠죠
    어떤식으로든 도와줄겁니다.
    그리고 보상여부, 조직스토킹 여부, 차폐.. 등.. 대립 의견으로 분열되지 마시고..
    다같이 컴퓨터를 해킹하듯 감쪽같이 원격으로 뇌를 해킹해서
    못하는 짓이 없다는거.. 다함께 이걸 알리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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