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전력이 있는 한물간 정치인을..
당내에서도 말이 많네요
안대희는 대놓고 한광옥이 사퇴하라고 하고 ...
첫댓글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어요?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얘기가 아니네요그리고 사람이 많다 보면 불협화음이 생기게 마련입니다정치 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잘 하시겠죠? 우린 그냥 박근혜님만 지지하면 된다고 봅니다
맞아요..
옳소.
비리에 연루 됐으나 구속 그러나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대법원 무죄판결을 존중 해야 합니다
아니~~도대체 무죄 판결은 무슨 무죄에요??~~대법원에서 유죄확정판결 받고...증인이 허위진술 했다고 지금 재심신청한걸로 알고 있는데....무슨 무죕니까??!!!!차라리 동서화합차원이라고 변호하시죠!!!
자다가 봉창.
누가 영입 했습니까.박후보님이 영입한게 아닙니까. 여기가 박사모 계시판이 맞습니까 요즈음 자게판이 이상하네.
선거때는 전략적으로 상대방편에있는사람도 우리편을만드는것입니다 윤여준을 왜문제인이영입했나요
대의를 위하여 거부감보다는 친근감을 나눕시다 한광옥님 잘 오셨습니다
왜 박사모 회원들까지 한광옥씨 영입에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정 근혜님의 대권 승리를 위한다면 묵묵히 저 할일들만 합시다.
ㅎㅎㅎ안타깝기 그지없네요..지역적,사회적 통합????통합은 고사하고 惡手가 될 것입니다.
민주화 시대와 산업화 시대의 대통합 이라는 큰틀에서 봐야지요.표 몇표가 나오는게 그리 중요 한가요?대통합 이라는 후보님의 진정을 높이 사는게 온당하다고 봅니다.
이제 그만
한광옥 실장 영입한게 뭐가 문제인가요박근혜후보님이 대통합을 화두로 삼아 고군분투하고 있는데후보님의 대통함정신에 동참한다면 당연히 영입해야지요.. 박사모 게시판의 논쟁이 다들 충정에서 비롯된거라고 믿습니다만너무 근시안적 판단만 하지 말고 좀 지켜보도록 합시다.감사합니다.
김종인도 과거에 뇌물 먹고 실형까지 살았습니다.
후보님이 모셔온 분입니다. 분란채짓 그만하십시다.
중앙일보 입력 2012.07.09 00:00 김종인의 뇌물은 중대한 사건이다. 1992년 그는 노태우 대통령의 경제수석이었다. 경제수석은 재벌과 은행의 투명 경영을 유도해야 하는 자리다. 그런 사람이 안영모 동화은행장으로부터 2억원을 받았다. 20년 동안 금값은 6.5배 올랐다. 금값에 맞추면 당시 2억원은 지금 13억원이다. 이상득 전 의원이 받은 돈의 거의 두 배다. 김종인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잉간이면 고만합시다!
오케스트라의 총 지휘자는 박근혜입니다. 박캠프에 들어온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고 위치에 맞게 처신해야 합니다. 각자 주제 파악을 하란 것입니다.
남의 눈에 들어있는 티끌을 보는 자가 어찌 자신의 눈에 들어있는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고? : (신약 성경 인용.)
중앙일보 입력 2012.07.09 00:00 김종인 경제수석은 노태우 대통령의 4000억원 비자금 조성에도 깊이 관여했다. 대통령과 재벌 사이에서 창구 역할을 한 것이다. 96년 그는 이원조·금진호와 함께 ‘비자금 3인방’으로 사법처리됐다. 징역 2년6개월(집행유예)이었다. 그런 사람이 지금 ‘박근혜 재벌개혁’의 선봉장으로 나서고 있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개혁한다는 건가.
박근혜 캠프 아래로 들어온 자가 감히 박근혜를 자기 손 안에 쥐고 흔들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박캠프 아래로 들어온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결점과 한계를 인식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한광옥이 이웃사촌 전라도표30표 얻을라고 무당파중도 3만표 종북빨갱이들에게 바치는 실익없는 영입입니다.
한광옥이 영입은 박후보가 생각한게 아니라 주위에 전략부재의 참모가 추진한것으로 보입니다
철새가 들어와서 잘된것을 여지껏 본적이 없어서요.
득보다 실이많을것같아 안탑깝네요!
이따우 논쟁들 할려면 자게판 문닫아라 . 아고라도 아니고 ...
세작으로 의심되는 자들이 많네요.
말하는거 하고는? 세작이라뇨 ? 말조심하세요 아무나 세작으로 매도하네요
세작이 아니면 가만이 있던가...답글다는 이들은 의심의 여지가없여...
손학규, 김성식이가 날라간 것은 괜찮고 한광옥은 오면 안된다는게 세작의 마음뽀네요. 큰그림을 보고 박대표를 따르는게 진정한 지지자 아닌가여!
첫댓글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어요?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얘기가 아니네요
그리고 사람이 많다 보면 불협화음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정치 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잘 하시겠죠? 우린 그냥 박근혜님만 지지하면 된다고 봅니다
맞아요..
옳소.
비리에 연루 됐으나 구속 그러나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
대법원 무죄판결을 존중 해야 합니다
아니~~도대체 무죄 판결은 무슨 무죄에요??~~대법원에서 유죄확정판결 받고...증인이 허위진술 했다고 지금 재심신청한걸로 알고 있는데....무슨 무죕니까??!!!!차라리 동서화합차원이라고 변호하시죠!!!
자다가 봉창.
누가 영입 했습니까.박후보님이 영입한게 아닙니까. 여기가 박사모 계시판이 맞습니까 요즈음 자게판이 이상하네.
선거때는 전략적으로 상대방편에있는사람도 우리편을만드는것입니다 윤여준을 왜문제인이영입했나요
대의를 위하여 거부감보다는 친근감을 나눕시다 한광옥님 잘 오셨습니다
왜 박사모 회원들까지 한광옥씨 영입에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정 근혜님의 대권 승리를 위한다면
묵묵히 저 할일들만 합시다.
ㅎㅎㅎ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지역적,사회적 통합????
통합은 고사하고 惡手가 될 것입니다.
민주화 시대와 산업화 시대의 대통합 이라는 큰틀에서 봐야지요.
표 몇표가 나오는게 그리 중요 한가요?
대통합 이라는 후보님의 진정을 높이 사는게 온당하다고 봅니다.
이제 그만
한광옥 실장 영입한게 뭐가 문제인가요
박근혜후보님이 대통합을 화두로 삼아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후보님의 대통함정신에 동참한다면 당연히 영입해야지요..
박사모 게시판의 논쟁이 다들 충정에서 비롯된거라고 믿습니다만
너무 근시안적 판단만 하지 말고 좀 지켜보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김종인도 과거에 뇌물 먹고 실형까지 살았습니다.
후보님이 모셔온 분입니다. 분란채짓 그만하십시다.
중앙일보
입력 2012.07.09 00:00
김종인의 뇌물은 중대한 사건이다. 1992년 그는 노태우 대통령의 경제수석이었다. 경제수석은 재벌과 은행의 투명 경영을 유도해야 하는 자리다. 그런 사람이 안영모 동화은행장으로부터 2억원을 받았다.
20년 동안 금값은 6.5배 올랐다. 금값에 맞추면 당시 2억원은 지금 13억원이다. 이상득 전 의원이 받은 돈의 거의 두 배다. 김종인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잉간이면 고만합시다!
오케스트라의 총 지휘자는 박근혜입니다. 박캠프에 들어온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고 위치에 맞게 처신해야 합니다. 각자 주제 파악을 하란 것입니다.
남의 눈에 들어있는 티끌을 보는 자가 어찌 자신의 눈에 들어있는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고? : (신약 성경 인용.)
중앙일보
입력 2012.07.09 00:00
김종인 경제수석은 노태우 대통령의 4000억원 비자금 조성에도 깊이 관여했다. 대통령과 재벌 사이에서 창구 역할을 한 것이다.
96년 그는 이원조·금진호와 함께 ‘비자금 3인방’으로 사법처리됐다. 징역 2년6개월(집행유예)이었다.
그런 사람이 지금 ‘박근혜 재벌개혁’의 선봉장으로 나서고 있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개혁한다는 건가.
박근혜 캠프 아래로 들어온 자가 감히 박근혜를 자기 손 안에 쥐고 흔들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박캠프 아래로 들어온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결점과 한계를 인식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한광옥이 이웃사촌 전라도표30표 얻을라고 무당파중도 3만표 종북빨갱이들에게 바치는 실익없는 영입입니다.
한광옥이 영입은 박후보가 생각한게 아니라 주위에 전략부재의 참모가 추진한것으로 보입니다
철새가 들어와서 잘된것을 여지껏 본적이 없어서요.
득보다 실이많을것같아 안탑깝네요!
이따우 논쟁들 할려면 자게판 문닫아라 . 아고라도 아니고 ...
세작으로 의심되는 자들이 많네요.
말하는거 하고는?
세작이라뇨 ? 말조심하세요 아무나 세작으로 매도하네요
세작이 아니면 가만이 있던가...
답글다는 이들은 의심의 여지가없여...
손학규, 김성식이가 날라간 것은 괜찮고 한광옥은 오면 안된다는게 세작의 마음뽀네요. 큰그림을 보고 박대표를 따르는게 진정한 지지자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