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스시뷔페> 소개하셨길래
전 버나비 (정확히 모르겠음)에 있는 스시집 소개합니다.
토욜날 갔는데 사람 진짜 많아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가게 이름은 <스시타운>.
캘리포니아 롤하고 스시 튀김 다 맛 괜찮았구요. 파티 메뉴 주문해서 넷이서 먹으면 괜찮을 듯합니다.
종업원이랑 만드시는 분들 다 한국인이라 편하게 주문했어요.
아, 정말 영어하러 왔는데.. 한국사람 앞에선 한국말 하게 되더군요--:
사진은 창피해서 못 찍고 젓가락 싼 종이 가져와서 올리려 했는데 집에 와 보니 없어졌어요T.T
여기 아시는 분 많을 테니 제 입맛에 동의하시면 정확한 위치 알려주세요~
그리고 지난 주 수욜날 버거킹 갔는데 와퍼 진짜 쌌어요~수요일날만 싸답니다.
첫댓글 다운타운 퓨쳐샵 앞 버거킹 페업 ㅠ.ㅠ
버거킹 싸게 먹는 방법은 공항에서 먹는 겁니다. ㅎㅎ 시간이 좀 걸리지만 먼슬리 패스 갖고 계신분은 심심한 주말에 한 번 시도해볼만..공항에서 와퍼 세트 $6 정도에 먹었는데 다운타운에서는 거의 두배 가격이더군요. 왜인진 모르겠지만...
제가 간데는 놀스 벤인데, 모든 버거킹이 수요일날 와퍼 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