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목)/새벽설교/KIAMA HARBOUR/Kiama Blowhole
새벽예배 손 목사님께 양해도 구하고 내가 사회도 보고 모두 인도하다. 손 목사님이 사도신경도 하고 찬송도 많이 부르고 사회를 길게 보셔서 내가 다 하겠다고 하다.
찬송을 두 곡 부르고 통성기도를 드리고 말씀을 전하다. 7시 20분에 찬송 부르고 시작해서 7시 30분에 말씀에 들어가서 8시에 2분 전에 끝내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해서 속이 시원하다. 처음에는 여자가, 사모가 하는 기분이었으나 다 들 은혜 받는 것 같았다. 은혜 못 받으면 자기들 잘못이다. 하나님 말씀이니까... 내가 날마다 기도하면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모두 은혜 받았다고 ... 너무 감사하다.
<< 다윗의 마지막 말 >>
(삼하 23:1-5)
높이 새워진 자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
(출19:5-6)
내 보물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출애굽기 20장 십계명 장)
(신 28:1-14) 복
(신 28:15-68) 저주 (신 28:53) 네 소생의 살을 먹으리라
(신 28:57) 자기 자식을 남몰래
(레 26:1-13) 복
(레 26:14-46) 저주 (레 26:29) 아들, 딸의 살을 먹으리라
(사 1-39) 구약
(사 1:40-66) 신약
(사 40:1)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 48:22)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도다
(사 57:21)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도다
(마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적질, 거짓증거, 비방 (살전 5:16-22)항상 기뻐하라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빌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빌 3:18)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도다
고 목사님 내외는 집에 계시기로 하고 우리는 모두 카야마 하버로 전철을 타고 가다.
2시간 쯤 ... 불교 회장님과 서 작가님이 동행하고 사진을 찍어 주시다.
12시에 바닷가에 도착하여 그곳 식당에서 햄버거와 샌드위치 등을 맛있게 들다. 임 전도사님이 음료수를 사다. 바닷가를 산책하고 바위 구멍으로 바닷물이 솟구치는 것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고 너무 피곤해서 구경도 많이 못하고 전철 역으로 와서 전철이 방금 떠나서 40분쯤 가다려서 2시간 동안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다.
집에 와서 소고기보다 비싼 양고기로 식사를 잘하고 일지를 쓰고 잠자리에 들다.
내일은 5시에 빅토리아 목사님은 손 목사님 차로 먼저 한국으로 가시고 우리는 미니밴 택시가 와서 공항으로 가기로 하다.
너무 감사한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