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Museum SAN

[초로기]

[스스랑]

신비함과 우아함이 멋진 조화를 이룬 뮤지엄 SAN 을 구석구석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

마지막 사진에
시선이 멈춤니다
~~ !!

[낙랑]

와우 ~~대박!
가지 못한 아쉬움을 초로기님 시선으로 잡힌 작품따라 가면서 감탄사 연발 연발~~~ㅎ ㅎ
흑백으로 처리한 사진들이 넘 좋네요!
날씨 도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초로기]

낙랑님
오실줄 알았는데ㆍㆍ.마이 아파?
궁금했어요
감사

[boly]

원주 산 뮤지엄은 찍을 꺼리가 많지요.
다양한 시선으로 담은 사진들...
흑백의 사진도 무게감이 있어 좋네요^^
마지막 사진에 방점 찍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어요!!

[풀과별]

어쩜
요로콤 잘 표현 하셨을까요?
함께 갔었던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이젠
카메라도 안 들고
핸드폰으로만 찍게 되네요
저는^^

[풀과별]

마지막 사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의 뒷모습 사진 델구 갑니다

[박알미]

물 반영이 좋아
마음을 빼앗긴 곳
변화가 있으려나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았습니다..

나무들이
제법 자라 푸르름이 좋네요

잠시 쉴수있는
의자 뒷편으로 수국이
보기 좋아서
의자에 앉은 모습이 좋아
몇분 인물사진도 담아드렸는 데

제게도
이곳은 추억이 깃들었네요

[jasmine]

와~우!~
이렇게나 멋진사진을 많이 담아오셨네여
실내 풍경도 넘 잘 담으셨어요
아름다운 건축기행 ~~
무더운 여름날 여행에 워낙 힘든 저는
사진담는건 거의 포기하고 ᆢ ㅠ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 ᆢ건축가의 철학을
초로기님 안목으로
제대로 표현하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산 마루]

와우~! 조으다^^
청사과 베어물던 어린 시절의 사과처럼
청춘의 사과, 작가의 안목 대단하지요~
사과에 새겨진 영원한 청춘과 작가명이 눈에 들어오며
"청춘"을 떠올려봅니다.
여행자 모두가 청춘이지요.
몸의 나이가 아니라 영혼의 맑음 나이로,
뮤지엄 산, 다시 찾아가야겠어요.
너무 좋아서 업어가 저희 카페에
자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