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시오https://kmwu.kr/bbs/board.php?bo_table=ce_B12&wr_id=219685&device=mobile
[성명] 명태균 대우조선 하청 파업 개입 녹취 관련 > 보도자료/성명 | 전국금속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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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죄가 없다. 철퇴를 맞을 자는 어떤 자격도 없으면서 정책 결정에 관여한 민간인 명태균, 모두의 안위를 짓밟은 윤석열과 그 세력들이다. 금속노조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지옥 같은 하청 노동 현장을 바꿔낼 것이다. 문제 시 바로수정
첫댓글 ㅠㅠㅠㅠㅠㅠ
역시 기백
개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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