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추정되는 사람을 보호자 동의 없이 발견자(신고자)의 요청, 경찰관과 의사가 응급입원 시키는 법안
==> 백신 반대자, 거부자를 정신이 불안정한 사람으로 신고하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것으로 악용할 수 있음. 실제 노르웨이에서 발생.(하단 링크 참고)
========= 1. 의안 원문 현행법은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건강 또는 안전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큰 사람(이하 “정신질환추정자”라 한다)을 발견한 사람은 그 상황이 매우 급박하여 자의입원, 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 등을 시킬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에는 의사와 경찰관의 동의를 받아 정신의료기관에 그 사람에 대한 응급입원을 의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그런데 정신질환추정자를 발견한 사람에게 응급입원 의뢰를 하도록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므로 발견자는 응급입원 의뢰를 요청하도록 하고 경찰관이 의사의 동의를 받아 응급입원을 의뢰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음. 이에 시ㆍ도지사로 하여금 응급정신의료기관을 지정하도록 하고 정신질환추정자를 발견한 사람이 경찰관 또는 구급대원에게 응급입원의 의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며 요청을 받은 사람이 의사의 동의를 받아 정신의료기관의 장에게 응급입원의 의뢰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신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임(안 제49조의2 신설, 제50조, 제86조제5호).
시간이 나면 최근 WHO에서 백신 비접종자, 미접종자(1,2차)에 대해 z로 시작되는 코드를 부여한 것을 2021년 전염병 상황 감금정책 관련 CDC 문서와 두루 살펴 글을 올리려 했는데, 일단 먼저 올립니다. 물론 저는 이 법안에 이전에 반대를 했지만 최근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싶어..좀 더 알아본 뒤 글을 올릴 참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전해 들은 노르웨이에서 실제 벌어진 일을 확인해 보니..어이가 없고 바로 주기신님들에게도 알려야 할 것 같아 올립니다 일단 법안 반대부터 부탁드립니다.
끝내 짐승체제로 갈 것을 알고 있고 늘 주님 붙들며 살며 각오도 하고 있기에 제 마음엔 별 요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알려야 하고 막아야 할 것이 있는데 마냥 방관하고 손 놓고 있는 것은 주 앞에 선한 게 아닌 것 같아서요. 우리의 구주 예수님 다시 오십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