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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대통령 단일화 땐 간 빼줄 듯하더니…" 작심발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2/2020041201634.html 어제tv를 보는데 안철수가 양쪽 발이 짓무르고 양쪽 엄지발가락은 선홍(鮮紅)빛을 띠고 당장이라도 빠질 듯하다.
도대체 무엇을 노리고 아니면 원하고 국토순례(?)라는 당치도 않은 장거라 마라톤을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자학(自虐)을 한다고 국민에게 지은 죄가 사함을 받을까?
솔직히 얘기하면 국민은 안철수의 객기어린 철없던 행동을 모두 잊고 있다.
그의 저런 무모한 행위는
어쩌면 소멸 돼 가는 자신의 처지를 새삼 부각시키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일지도 모르겠다. 안철수가 정치라는 험로에 뛰어들고 할 수 있었던 건,
이것저것 간 보기 그리고 희망이 없어 보이면 시장선거도 대통령 선거도 사퇴하는 것?
그리고 여론이 불리하면 해외로 탈출했다 좀 잠잠해 지면 다시 나타는 것을 거듭하는 것?
이 나라의 정치라는 명분 아래 그가 남긴 자국이나 족적(足跡)이 어느 한 군데라고 있었던가?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저 친구만 나대지 않았다면
문재인이라는 인물이 이 나라의 통치자로서 가능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남의 집 문상 가서 밤새도록 울고 누가 죽었느냐고 물으며 뚱딴지같은 짓을 한다던데,
누가 시키지도 않은 마라톤을 발과 발가락이 짓무르도록 하고 와서 성질이 났나? 웬 뚱딴지 같은 작심발언? 은혜를 받을 것이라고 그 따위 행동(단일화)을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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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안철수가 도둑놈이고, 비록 그런 약속은 없었더라도
간까지 빼줄 듯 간교한 미소를 띠며 꼬드겨 실컷 이용해 먹고
모른 척 하는 문재인은 도둑을 넘어 강도가 틀림없다.
도둑놈이든 강도든 두 인간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은혜(恩惠)와 원수(怨讐)는 백지장 하나 차이”라는 사실.
안철수의 볼멘소리의 기사에 댓글 달기를.... 이런! 무시칸x! 토끼 간도 아니고,,, 삽살개 간이 뭔 약효가 있다고 그 딴 걸 믿었단 말가?
개xx간은 성남 모란 시장에 가면 쌔고 쌘 걸. ㅉㅉㅉㅉ.... 수정편: 좀 전 기사 검색을 보는데 이런 기사가 뜬다. 안철수 "통합당, 이제 와서 죽는 소리… 참 한심"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0522.html
정말 한심한 인간
할 말은 아니다만, 정말 한심한 놈은 바로 너!
홍곡지지(鴻鵠之志)라든가? 참새 새끼 따위가 어찌 고니나 기러기의 뜻을 알까? ㅉ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