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다구요? ^0^;;;
별 얘긴 없슴니다.. 그저 여정일뿐.. (몬 소리야..--)
그냥, 아래 하이빌님 글을 보니, 저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봄니다.. 오늘도 바히아에서 9기번개가 있을텐데, 곧 공지가 올라오겠죠~ 하이빌님도 뵐 수 있기를~~ ^0^
전 어제 바히아에 늦게였쥐만, 잠시 들렸었는데 ^^
월요반 경사스런 ^^ 회식하고, 시간이 늦어 갈까말까 하다가..블루벨벳님하고, 샤인님, 스위티님하고 그냥 오옷~~~^0^~~!! 하고 기분좋아 갔답니다... (오늘이 토요일이면 얼마나 조아~~ ^0^!! 하면서..후후..^^;;;) 갔더니, 이미 라속분들이 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계셨떤 듯 하네요.. :-)
어제 레슨부터 바히아까지 숨은 실력자?분들도 많이 계셔서 헤이는 신났었슴니다..(헉..문장이 초등학교수준..이다..--;)
어쨋든, 덕분에 막차를 아슬아슬하게 타는 스릴을 즐기게^^; 되었지만, 재밌었슴니다.. 오옷~ 이제 우리의 시대가 도래하는가~ ^0^!!!;;
참, 그리고 이건 제 실수를 경험으로,,^^;;;
전 가그린을 가방에 요새 넣어갖고 다니는데, 혹 양치질후에 뭔가 먹고 바에 가게 되면 사용할려고(선배들을 보니, 가그린을 하시는 모습이 어쮜나 춤에 대한, 상대방에 대한 에티켓과 매너가 철철~느껴져서..저도 그래야지. 흠~!@@ 했담니다..^^;) 그런데,,, 그러면 모합니까..--
바로 어제가 그런 경우였는데, 익숙치 않달까...습관이 안되었달까..
가글하는걸 잊고, 바에서 춤을 추고 말았네요..T.T
아아..파트너이셨던 여러분들..죄송함니다... 전 어제 겨자와 식초가 담뿍~* 들어간 냉면도 먹고, 맥주도 먹고--; 마늘과 쌈장을 이쁘게 넣은..고기도 먹었담니다...흑~~~~ T.T 미숙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다음엔 이쁘게 가글~^0^ 하고 갈테니.. 계속 많은 보살핌? 바람니다..^^;;
에 또..월요반의 귀여운 막내~ 젤리뽀 넘 귀여우시더군요.. 어쮜나 삽질이 많이 들어가던쥐~~ 헐~ 부러버라..--;
마지막으로~ ^^ 에리얼님의 그이가 찬조출연?을 하셨었죠 ^^.. 오옷~ 선남선녀..란.. 그런 때 쓰는 얘기겠죠.. ^^ 다쉬 한번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