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썩어빠졌나 해쳐먹었다.

돈이 썩어빠졌나 해쳐먹었다. 새만금 잼버리 해쳐먹기 국정조사하라. !! 국정조사하라. 새만금 잼버리 해쳐먹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수영 잼버리 예산 거의 1000억원. 전라북도에서 뭔 짓을 꾸몄는가? 애초 491억원에서 무려 2배나 증가한 예산으로 만든 꼴은 북한 장마당 보다 못한 시설로 꾸며 놓았다. 누가 헤쳐먹었는가? 전라북도 학생 16만명에서 0.4% 700명만 특혜를 받는 이런행사에 지방비만 300억이다. 뭐 경상남도 대만산 고물 테블릿도 2000억 낭비했는데 이건 새발의 피라 할수도 있다. 여기에 국내 참가 인원을 보면 한심할 정도다. 전국 각 지역별 참가 신청자를 보면 서울 308명, 부산 8명, 대구 11명, 인천 1명, 광주 95명, 대전 5명, 울산 1명, 경기 98명, 강원 18명, 충북 10명, 충남 세종 2명, 전북 447명, 전남 1명, 경북 23명, 경남 63명, 제주 0명, 가톨릭 255명, 원불교 15명, 불교 11명, 기타 21명 등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0명이고 인천과 전남 그리고 울산은 1명씩이다. 그럼에도 국비 237억이 지원되었다 전북연구원은 경제적 효과가 800억 넘게 예싱했는데 짜고친 냄새가 진동하는 부분이다. 전라도 새만금 잼버리로 국격은 떨어지고 국민들은 개망신 당했다. 저런것을 준비한다고 국민혈세를 무려 500억이상 지출 했다니 관련자의 처벌은 심히 검토되어야 한다 또한 아래 사진처럼 조성하는데 쓴 비용이 수백억원이라니 이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이런 것이 바로 국정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샤워장도 다보이는 곳에 남여 같이 들어가서 하는 부분도 있고 에아컨은 커녕 선풍기도 없다고 한다. 여기에 바닥은 장화를 신고 다닐 정도며 식단은 달걀에서 곰팡이가 나올정도라 한다 개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다. 더불어 지역 상인들은 폭리를 취하고 있으니 더워서 아픈것 보디 열받아 아픈게 아닌가 싶다. 모기 벌레는 덤이다 이럼에도 전라도 새만금 조직위는 박수를 보내달란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시절 유치하여 그 예산의 범위와 설계까지 담당했을건데 관련 잼버리 카르텔을 전부 잡아 내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