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민주당에서 반역도당과 손잡고 내각제를 하려는 움직임이다.
멧돼지가 판사, 검사를 장악하는데 기한이 지금까지 걸렸고, 중대선거구제를 통과시켰나?
여야 의원 104명, 초당적 정치개혁모임 출범…"소선거구제 개편"
중대선거구제, ‘소수’ 정당 당선 가능성 높였다…국회입법조사처
부산도 예전 부마항쟁을 잊어버릴 만큼 세뇌되어버린 것인가.
한창 변희재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살펴본 바, 변희재가 지지하는 인물들은 공감이 가지 않지만, 그의 생각과 마음가짐과 통찰력은 분명 이 시대를 풍미할 만 하다 하겠다.
그도 중대선거구제는 내각제의 기틀로 보고 있는 듯 하다.
나는 지금 멧돼지의 조짐이 내각제를 향해 가고 있고, 무엇보다 중대선거구제를 주둥이에 올린 놈이 멧돼지다.
그에 따라 반역도(국힘)당과 숨죽인 민주당의 간잽이들이 추진한 듯 한데...
멧돼지가 한시름 놓았을 것이다.
이제는 법으로도 절차로도 그를 끌어내리기가 더욱 힘들어졌고, 무엇보다 여야를 막론하고 멧돼지라인을 타는 기회주의자들만 넘쳐난다.
국민들은 어째야 하는가...
암울하다.
이제 일본의 노선을 따라가는 개돼지들이 되어가는 것인가.
국민들은 덩달아 자동적으로 사육장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제 국민들은 눈만 뜨고 침대에 누워있는 식물인간이 되는 것인가.
멧돼지를 찍은 잘못이 남탓이라고 여기는 동안 멧돼지는 건실히 자신의 세력을 키워 여기가까지 왔지.
아직도 남탓인가 멧돼지 지지자들이여.
너희의 꿈은 이루어졌는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5
여야 국회의원 104명, 선거제도 개편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
강민국·강민정·강은미·강준현·고민정·고영인·권인숙·권칠승·기동민·김경협·김민철·김병욱·김병욱·김상훈·김상희·김성원·김성주·김성환·김승원·김영배·김영식·김원이·김종민·김학용·김한규·김홍걸·남인순·도종환·류성걸·류호정·맹성규·민병덕·민홍철·박광온·박상혁·박영순·박용진·박재호·박주민·배진교·서삼석·서영교·서정숙·송갑석·송기헌·신동근·신원식·신현영·심상정·양기대·양이원영·양정숙·양향자·어기구·용혜인·유의동·윤주경·윤창현·이달곤·이동주·이만희·이명수·이병훈·이상민·이상헌·이소영·이수진(비)·이용빈·이용선·이용우·이용호·이원욱·이은주·이인선·이종배·이탄희·이태규·임오경·임호선·장경태·장혜영·전봉민·전재수·전해철·정성호·정운천·정춘숙·조경태·조오섭·조은희·조정훈·조해진·주철현·최기상·최승재·최인호·최재형·최형두·한준호·허영·홍기원·홍석준·홍영표·황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