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특수 부대 바이든 해안가 주택 습격

[악어잡는사자]

특수 부대 바이든 해안가 주택 습격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월 10일

코 닦는 바이든

 조셉 바이든 당시 부통령이 사용했던 오래된 DC 사무실에서 기밀 문서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뉴스에 등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미 특수부대가 불법 대통령과 그의 부인 질이 소유한 델라웨어 주 부동산 세 곳 중 한 곳을 급습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오전 2시 30분에 특수부대가 해변가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부지에 접근했을 때 집은 어두웠고 비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무선 경보를 비활성화하고 유리 절단기를 사용하여 아래층의 창문을 제거하여 진입했다고 우리 소식통이 덧붙였습니다. 위협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술적으로 거주지를 방별로 정리한 팀은 불법으로 보관된 문서뿐만 아니라 바이든이 집을 성적으로 손질하고, 성추행하고, 미성년자를 강간하기 위한 "사랑의 둥지"로 사용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소지품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최근에 그 집에서 아이들에게 말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능한 원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특수부대는 아동 성범죄의 눈에 띄는 증거를 찾지 못했지만 "10세 아이가 입을 수 있는" 옷으로 가득 찬 옷장을 발견했습니다. 입지 않은 셔츠와 반바지는 옷걸이에 걸고 가격과 사이즈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뒤죽박죽된 변화무쌍한 의상은 현대적으로 보였고 조와 질이 몇 년 전에 애슐리, 보 또는 헌터를 위해 구입했을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어린이용 운동화 몇 켤레가 벽장 바닥에 놓여 있었고, 레고나 보드 게임과 같은 박스형 장난감도 모두 개봉되지 않은 채 수축 포장으로 밀봉되어 있었습니다.

 특수부대는 안방에서 휴대전화, 노트북, 아이패드 등 전자 기기를 압수했습니다. 탁자 서랍에서 그들은 질 바이든이 직접 손으로 쓴 일기 몇 개를 발견했습니다. 날짜가 적힌 항목은 2012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였습니다. 하나를 넘기는 동안 특수부대 사령관은 2021년 4월 15일에 쓴 당혹스러운 회고록을 발견했습니다. 남편에 대한 찬사였습니다.

 “가끔 당신이 그리워요. 하지만 이젠 그리 자주는 아니에요. 당신은 떠났지만 여전히 여기에 있습니다. 육체적 현상이 내 꿈을 괴롭히고 내가 깨어 있을 때 나를 괴롭힙니다. 그래서 이것은 내 가격입니다. 오직 죽음만이 도착했을 때 마침내 나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라고 읽었습니다.

 하루 후 그녀는 이렇게 썼습니다. “언젠가 나는 그에 대해 세상에 말할 것입니다. 언젠가 나는 O가 누구인지 세상에 말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특수 부대가 그 지역을 빠져나가기 전에 중요한 증거로 간주되는 것을 가지고 집을 샅샅이 뒤지는 데 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그들이 해변에 어떻게 도착하고 떠났는지와 같은 작전 세부 사항을 공유하지 않았으며 우리의 추측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습니다. 또한 그는 몇 년 전에 국립 문서 보관소에 제출했어야 하는 기밀 문서를 바이든이 무책임하게 처리했다는 어제 뉴스에 대한 급습이 직접적인 반응이라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당시 바이든 부통령은 국가 중요 문서를 기밀 해제할 권한이 없었습니다. 그 권한은 미국 대통령에게만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가 압수된 노트북을 검토할 것이며 적절한 경우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1/special-forces-raid-biden-beach-house/

Special Forces Raid Biden Beach House | Real Raw News

[블랙나이트]

21년 4월 .... 질은 거기 그대로 있었네요??? 어쨋든 백악관은 아니네요! 쇼쇼쇼 참 미쿡이라는 나라 웃기지도 않네요!

[악어잡는사자]

뭐 현재 가짜 백악관에서 대역이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딥스가 순 어거지를 써서 여기까지 온 건 맞지요.

[Devileth]

조는 죽었다는 얘기군요?

[악어잡는사자]

그렇게 해석이 되네요. ㅎㅎ 바이든이가 죽은 시점에 대해 여러 썰이 있는데 취임 전에 죽었다는 얘기도 있고, 이미 훨씬 전에 죽었다는 얘기도 있고 그래요.

[yatogame]

바이든 체포후 정신병원에서 죽었다는 얘기 진즉에 있엇지요...
뭔가 탄냄새가 폴폴 나는 듯 합니다요.............
ㅎㅎㅎ
이번엔 진짜 태워버리즈아~~~~~~~~~~~~~~~

[악어잡는사자]

썩어빠진 게 한둘이 아닙니다. 싹 다 도려내고 없애야 합니다. 사법시스템도 행정시스템도 의회도, 언론도, 산업, 학계, 예술 등등... 세상이 바뀌면 사람들은 힘들어 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좋은 세상을 맞이하기 위해서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10세 아이가 입을 수 있는 옷으로 가득하다... 뭔 의미일까요? 많은 분들이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것일까요? 하여튼 무슨 비밀들이 그리 많은지들 모르겠네요. ㅎㅎ 싹 다 까발리고 죄지었으면 처벌받고 그래야죠. 감사합니다.

[암노깡]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O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Obama? 같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재밌는세상]

소식감사합니다. 이어지는 댓글의 답글들도 감사해요.

[악어잡는사자]

댓글에 답변도 하고 겸사겸사 제가 썰을 풀고 싶어서 그런 것도 있어요 ㅎㅎㅎ

[케플러85]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뭔가 이것도 예전 한국의 사건이랑 비슷하네요 탄핵 이후 정권이 바뀌고나서 청와대 캐비닛 문건들이 발견된 적이 있었죠. 또 18대 대선 무효소송도 탄핵 이후 대법원에서 잽싸게 실익없다고 소송 각하해버리고... 그로부터 6년 후 미국에서 매우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

[악어잡는사자]

바이든이의 기밀문건 이야기가 뉴스에 나온 걸 들어보진 않았지만, 슬슬 바이든 지우기로 돌입하려는 모양새네요. 요즘 돌아가는 게 무슨 체스 같은 보드 게임에서 한수 한수 치열하게 수싸움 하는 느낌이 듭니다. 분명 이쪽이 우세이긴 한데 상대방도 그냥 지지는 않겠다는 결의가 느껴집니다. 기물 하나라도 더 처치하겠다는 독종들 같아요. 징글징글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