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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나도 한마디 황당한 사연.. 삼성 핸드폰 수리하시는분 계시나요?
수민아빠 추천 0 조회 311 05.01.05 18: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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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5 19:15

    첫댓글 제가 핸드폰 수리를 하는데 삼성이 아니고 팬택쪽임니다..조금알쥐만 삼성폰이나 LG폰 팬택폰 같은 경우는 바닷물에 안들가는이상 그렇게 크게 비용이 나오지 않습니다...메인보드가 22마넌..lcd가 8마넌 이고 기판이 2마넌 입니다 아무리 마진을 생각한다고해도 저값은 아닙니다...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05.01.05 19:16

    또 폰을 어떻게 관리하는가는 폰주인에게 달려잇습니다...폰소유는 만7세 이하에게는 주지말도록 되어잇습니다....어떻게 주었는지...그 폰주인이 폰관리를 잘못햇는거 같습니다...제생각으로는.....;;

  • 05.01.05 19:43

    폰 관리를 못했네요. 애를 보는 사람이 자기 것 하나 관리를 못하다니 자격이 없네요. 차량도 차주가 키를 방치했다면 도난이 되거나 도난차로 일어난 사고처리까지 차주가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압니다. 한마디로 그 아줌마 잘못. 그냥 못 주신다 그러시고, 인간관계를 끊어시든지요...

  • 05.01.05 19:45

    정 그 분과의 인간관계를 그래도 유지해야되는 형편이라면, 폰을 책임지고 고쳐주신다고 하고, 직접 고쳐준다고 하세요. 돈은 주지마시고요. 그렇게 하시고, 이렇게 피해를 입혀 죄송합니다. 말하고 일을 죄송해서 못 맡기겠네요. 하세요. 더럽더라도 이렇게 하면 약간 손해야 보겠지만 적선한다 셈 치시고 의롭게 사세요.

  • 05.01.05 20:45

    법적으로야 핸폰값 물어줄 필요 없겠지만...그런거갖고 거짓말할것두 아니공...한 20마넌 물어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항상 절충 ^^*

  • 05.01.05 21:50

    안면있는 사람이 거짓말 했을리 없고.... 70만원이란 돈은 작은돈도 아닌데... 다음엔 다른분으로 바꾸시는게.....

  • 05.01.05 22:12

    안면있다는사람이 참 황당하네요. 핸드폰을 소홀히 관리한 본인의 책임도 있을텐데... 그리고 AS기간 남아있으면 애니콜의 경우는 무상으로 수리해주더군요. 저희 아버지께서 실수하여 내부액정이 나갔는데 무상수리 해주더군요.

  • 05.01.05 22:42

    여자가 못됐네요 보상해줄 의무가 없는걸로 압니다 그냥 나가라고 하세요 그리고 아이는 놀이방에 맡기세요 70만원이나 월급받으면서 자기부주위로 망가진 물건까지 보상해달리니 상상밖의 여자네요 놀이방이 훨씬 저렴합니다

  • 05.01.06 00:57

    제 생각에도 핸드폰주인의 관리를 못한탓이죠 애가 못만지는 높은곳에 핸드폰을 놓으면 그런일이 업는거죠 그리고 심보가 고약하내요 그 여자 아 그리고 핸폰산지 1년이 안지나셧으면 무료로 a/s해줍니다

  • 05.01.06 06:07

    이문제는 핸드폰관리를 소홀히한분에 책임이죠. 6개월된 아이가 뭘 안다고 .. 말좀할줄아는 나이정도면 이해가 가지만요.. 갓난아이가 잘못했다고 핸드폰값 물어내라는건 좀 ㅋ

  • 05.01.06 08:52

    똑같은 기종 현재인터넷에보니까 285,000이네요. 그분이랑 인연안맺고싶으시다면 그분책임으로 말하시면될듯하고 어쩔수없는거라면 하나 사줘버리고 딴분구하시는게 제일 깔끔할듯하네요. 그런데 애기봐주는비용이월70만;; 제여친 어케 소개해드릴까요 맨날집에서 뒹구는데 ㅋㅋ

  • 작성자 05.01.06 13:13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의견 주셨는데요,, 저하고 생각이 다들 비슷 하네요.. 핸드폰은 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사용자 잘못으로 인한것은 무료로 a/s해주지 않는 걸로 알구요, 일단은 핸드폰을 물어줘야 할 것 같구요. 그 다음에 인연을 끊던지, 다른 사람을 구하던지 해야 겠습니다. 정말 기분이 뭐하네요,

  • 05.01.06 23:09

    그런사람하고 무슨 인간관계를... 물어주지말고 걍 끊어요 끊어(저라면 이렇게했죠 참고로 제가 성질이 좀 드러워서)

  • 05.01.07 14:35

    저라면 딴사람구하고요.. 솔직히 애기가 망가뜨렸단것도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절대 그분한테 아이맡기지마시고요.. 설사 아이가 그랬다하더라도 전액물어달라는건 정말 어이없네요.. 낮에 아이와 그분 달랑 둘이있으니 아이한테 헤꼬지해도 모르는일입니다.. 맘편히 짜르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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