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는 책중 '아빠 리더십'이란 책속에 나오는 글인데요. 내용이 괜찮아서 올려 봅니다.. 오타 있어두 이해해주세요 ^^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는4가지 단계>
상대방이 한 말이나 행동. 태도가 나의 감정을 불편하게 할때 지나치게 참으면 화병이나 우울증이 생기기 쉽다. 그러므로 이런 감정을 누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적절히 표현해야 한다. 대인관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려면 몇가지 요령이 필요하다.
1단계: 내 감정을 파악한다
먼저 지금 내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직장 동료가 하루종일 시큰둥한 표정으로 말을 걸어도 귀찮다는 듯이 반응을 한다면‘ 나한테 화났나?’,‘ 왜 저래?’ 하며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는 것 외에, 그래서 내 기분이 어떤지를 파악해야 한다. 즉.‘ 나는 친절하게 대하려고 하는데 퉁명스럽게 반응하니 기분이 상한다’가 내 감정이고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불편해지는 이유가 된다.
2단계: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묻는다
그런다음 상대방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물어 보는것이 좋다. “왜 신경질이야?”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말을 걸어도 대꾸가 없는걸 보니, 오늘 기분이 안좋아? 아니면 혹시 내가 실수한 거라도 있니?” 라고 확인을 해보는 것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상대방도 “아차, 내가 다른데서 받은 스트레스를 이 사람한테 풀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사과를 하고 자신의 태도를 교정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는 “아이 참. 됐어!”라며 무시하는 반응을 보일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3단계: 내 감정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상대방이 인격적으로 성숙된 사람이라면 대개는 2단계에서 끝나지만.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거나 오히려 화를 내는 반응을 보인다면 아무래도 그날은 그렇게 끝날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도 왜 저러는지 모른 채 당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날 것이다. 바로 이때가 나의 감정을 말해야 하는 순간이다. 내가 느낀 감정과 그렇게 느끼게 된 이유를 대해 간략하게 말해 주는 것이다. “내게 화가 난 사람처럼 보여서 당황스러워”, 혹은 “내가 뭘 물어봐도 건성으로 대답하는 것 같아 내 기분이 우울해지네”라고 말하면 된다.
4단계: 이후. 상대의 반응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까지 말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끝장을 보려고 한다 내가 이정도까지 말했으면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거나, 뭐라고 해명을 들어야 속이 시원해지는것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이 과정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지, 결말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이렇게까지 나오는 사람에게 성내며 덤비는 사람은 매우 드물어 대부분은 원만하게 해결이 된다.
출처 : 아빠 리더십 (육아 지침서입니다 ^^;; - 모든 부모들이 한번쯤 보면 좋겠네요 )
첫댓글 ㅇㅇ 오늘 좋은 거 하나 배웠네요. ㅋㅋ사실 심리상담 배울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배웠는데, 개강과 동시에 싹 잊고 있었네요.
대인관계가..젤루 힘든거 같아요...회사동료던..가족이던... 아기던간에..말이죠... 잘 보고갑니다..^^
정말.. 상대 반응이 중요한 게 아닌가요...
오오... 정말 좋은거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
좋은 정보네요.. 상담에서 배워도 그때뿐인가봐요...ㅠ 자신의 감정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고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봐야하는것.. 말은 쉬운데.. 어려운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