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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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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혼밥.혼술에 이어 혼여행??
샹젤리제 1 추천 0 조회 434 24.10.15 02:4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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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5 04:10

    첫댓글
    혼밥.혼술은 괴안을지는
    몰러두 혼여행은
    지양[止揚]하이소!!
    우짜다 발이라도 헛디디믄
    우얄라 캅니꺼~!!!

  • 작성자 24.10.15 04:09

    야밤에
    반갑심더 ㅎ
    맞아요
    그래서 신발을 마니
    신경 써서 걷습니다.

    혼술은 절대
    사절입니다
    무슨 청승으로 그건 절대 몬합니다
    가까운곳
    살살 댕깁니다.

  • 24.10.15 04:16

    @샹젤리제 1
    저도 황성공원이나
    서천 둔치 걷기정도
    하고 있심더~ㅎ

  • 작성자 24.10.15 09:24

    @단석 저도 대구근교 호수길, 사찰정도입니다.ㅎ

  • 24.10.15 06:10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10.15 09:26

    이토님
    닉.이 일본스럽네요
    독특하고 좋습니다.
    대단할거 없습니다
    산책이죠.

  • 24.10.15 07:01

    저도 혼자서 카페도 영화도 외식도 다 하는데
    여행은 못 가보았습니다.
    말동무라도 있어야 좋겠어서요..

    버스기사가 함께 커피 마시자고 청하실만 하십니다.
    너무 멋쟁이셔요..ㅎㅎ

    앞으로 샹젤리제님 덕분에 대구쪽 소식
    기대가 되네요..
    종종 사진이랑 구경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4.10.15 09:35


    샤룐님
    반가워요
    저도
    여행은 아직 혼자 가본적 없어요

    옛날에 친구들캉
    일본페키지 여행갓더니
    방학이라 중학교 여선생이 혼자와서
    가이드보다

    가이드 처럼 마이크를 잡고 버쓰한대를 좌지우지 갖고 노는거보고

    깜놀하고
    멋지드라구요.

    저는
    언제부턴가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날은 배낭메고
    걷습니다

    가을하늘이
    요래 이뻣던가 !!!

    흔해빠진
    길가에 무리지어 피어있는
    구절초가 이름만큼

    구절구절
    정답구나
    하면서요 ㅎㅎ

    샤론님 은 탈렌트 포스~
    멋져요.
    가까이 잇음 만나보고시픈 여사님,
    댓글이 요러코롬 길어지는것은 아마도 흐린 날씨 탓이려오.ㅎ

    고운 하루되세요^^

  • 24.10.15 09:39

    @샹젤리제 1 저도 지금 이어폰 꽃고
    대공원을 걷고 있습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팝송 공부하기 그만 이네요..ㅎㅎ

  • 작성자 24.10.15 09:54

    @샤론 .
    이어폰.
    저는 집나서면 무조건 한쪽귀에는 이어폰 꼽습니다.

    실시간 뉴스부터
    소설몇권씩 듣습니다.

    목소리도 달콤하게 수십권의 책을 듣노라면 참 좋은세상이라고요.

    눈아프고
    팔아프고
    읽느니 요렇게 읽어주니
    이젠 신간이나 한강.작품이 차지하네요.

    그것도 지겨우면,
    음악듣구요.

    혼자를 못느껴요
    저만
    그런가요.ㅎ

    요래
    흐린날은 진짜 창넓은 찻집이 그립네요.ㅎ

  • 24.10.15 14:26

    @샹젤리제 1 저도 책한민국 아저씨가 낭독해 주는거 자주 듣습니다.
    전체 내용이 아니고 요약한거요..

    비가 오는 대공원은
    사람이 없어서 노래도 소리내서 불러보았어요.ㅎㅎㅎ

  • 작성자 24.10.15 14:50

    @샤론 . 노래까지
    일석이조라. 때텡큐 입니당.ㅎ

  • 24.10.15 09:19

    대구분 이시군요
    친정엄마 고향이 대구인데
    돔베기 고기를 참 좋아 하셔서
    매년 칠성시장으로 영천시장으로
    모시고 다녔네요
    혼자만의 여행 좋습니다
    저도 조용하니 혼자만의
    시간을 참 즐기는 편입니다 ^^*

  • 작성자 24.10.15 09:41

    오막님
    친정이 대구시군요

    저는
    대구 대~명동에 삽니다요.ㅎ
    중앙로.ㅎ

    돔베기
    경상도는 그걸제사에 꼭 올리죠

    칠성시장.도
    서문시장.관문시장 하고.

    대구에서는
    큰시장이라
    부르죠.

    데프리카
    대구도
    정드니 좋네요.
    찻아주시어 반갑습니다^^

  • 24.10.15 09:54

    혼자서도 여행을 잘 다니시는군요
    얼마나 멋지셨으면 운전 기사가 커피를 사드린다고 했을까요
    건강하게 잘 사시는 분 같네요
    키도 크시고 멋지시네요

  • 작성자 24.10.15 10:02


    나리님
    얼른 대충훔처 보니
    음식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존경합니다
    음식솜씨 있는 분들이.

    저는
    대충 빵.고구마.
    찌짐. 햄버거
    이런걸로
    떼우자 마인드 인데
    반해
    엽지기는 국.밥.에 3찬 을 지향하는 사람하고
    오십년 살다보니.ㅠ

    그대신
    청소는 나이들수록

    싹싹.
    딱고.버리고

    합니다.
    궁합이 맞나 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요리구경 갈께요.^^

  • 24.10.15 10:04

    @샹젤리제 1 요리라고도 할게 없습니다
    그냥 허기 좋아해서 하는거지요

  • 24.10.15 14:25

    우리도 버스타고 종점까지 가봅시다.ㅎㅎㅎ
    혹시 알아요?
    기사님이 커피 마시자고 할지.ㅎㅎㅎ

  • 작성자 24.10.15 14:49

    @샤론 . 하하
    샤론님
    한참웃엇네요

    기사앤 맹글어서
    어찌
    관리 하실려구요.ㅎ

  • 24.10.15 14:50

    @샹젤리제 1 버쓰 공짜로 태워줄텐뎅.ㅎㅎㅎ

  • 24.10.15 11:11

    저도 나의 그림자와 지공인 카드와 캍이 ,,다대포 해변에 걷기 운동하러 갑니다
    다대포에 다 왔군요 다행히 비는 안녕 햇빛은 살짝 인사 하네요 ㅎㅎ

  • 작성자 24.10.15 11:20

    악수님
    반갑습니다
    이곳 대구는 시방
    보슬비가 보슬보슬
    나립니다

    다대포 걷기
    멋집니다
    이제 우리는 걷기학교 입학이 참
    좋습니다.^^

  • 24.10.15 11:39

    방가 방가 합니다 푹 익은 꽂이다 보니 더 시들기 전에 유람 할려 하니 걸리는게 거시기 합니다만 노라가 되보려 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10.15 11:41

    맞아요
    공연히 조바심도 나고

    행여
    못걷는 날이 올카봐서.ㅎ

  • 24.10.15 11:41

    혼자 노실줄 아시니
    멋지십니다.
    저는 길치라 멀리 못 가고
    매날 가는 동네산을
    다녀는데 그것도 가끔은 헤매요.^^

  • 작성자 24.10.15 11:45

    여우님
    저도 길치에요
    근데
    요즘
    네이버 지도가
    저에겐 대박입니다요.

    어디든
    처보면 자세하게
    미리보기. 까지보여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요.ㅎ^^

  • 24.10.15 11:48

    골목 골목 누비고 다닐수 있는 교통수단은 내 다리와 입 뿐이라고 하더군요 이나이에 인지 장애가, 와 길티가 된 친구를 보면 안타까워요 우리나이에 방콕 해서도 안되고 너무 얌전 해서도 안되느는것 캍애요

  • 작성자 24.10.15 11:49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 24.10.15 11:51

  • 작성자 24.10.15 11:53

  • 24.10.15 16:06

    그 기사님 ...
    확실히 눈이 높습니다
    미인을 알아 보시니요,,^^

    혼자서도 잘해요
    칭찬해 드립니다 별다섯개..

    여름휴가때 저혼자 친구랑 도봉산을
    갔었는데 카페에서 온 다른 남자분이
    이러네요,
    어디갔다 이제서야 나타난 겁니까? ㅎㅎ


    에휴~~


    늘 건행하셔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0.15 16:12



    오모나
    멋쟁이 칼라풀님
    팔방미인님
    반갑습니다.

    종행무진 바위를 오르내리는 모습!!!

    대리만족 합니다
    어쩜 그리도
    씩씩 용맹에다가
    요리도

    갖추신 분.

    완전
    반했습니다.
    스타님한테
    별 다섯개씩이나요.

    오늘
    다 잣시유.
    좋아서 ㅎㅎ ^^

  • 24.10.15 18:11

    가을은 혼자여도 부족함 없지요
    가는곳마다 채움이 넘쳐요
    샹젤리제님
    멋진 가을 이어요

  • 작성자 24.10.15 20:10

    아이리스님

    반가워요

    자전거로 씽씽 넘
    멋저요.

    인생을 진짜
    활기차게
    사시는군요

    좋은곳

    날아다니시네요
    부럽부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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