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비대위원님 총선후보자님들 또한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말도탈도
많은 인간세상 모든 것이 힘들고 어려운 것도 하늘땅의 경고로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라는 명령
시대의 흐름 제발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총선후보자님들 긍정적인 생각만이 살길 무거운 책임을
통감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서로 입장 바꿔 따뜻한 배려 내 탓과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쳐서 시정하여 바른길로 화합된 정치 솔선수범 전진
하는 대한민국 동서여야 남녀 평등평화세상 전환기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가정나라 세계도
끌어안을 수 있는 하늘땅같이 높고 넓은 큰 그릇 만들어 편애편견편법은 종식 중립 지켜 중심 잡아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현가능한 정책 실천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누군가는 해야 할 몫 숙제와
과제를 원한 없이 풀어서 역행하지 않는 순리를 따라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 줄 수 있는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
비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다보면 최고도 될 수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8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2월 2일 (음 12. 24) 입학 판단
<한 원공 날> 임금(충신)님 판단 대법원내,
하늘나라 지방고등 대법원 너무나 엄청난 영에 세계에서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복지세상 새 세상이 돌아왔습니다. 참 예수도 하늘나라 아버지 한분을 가지고
그렇게 크게 불리고, 천주교도, 관세음보살(석가) 어디 던 도가 503가지(구 종교숫자)
라 156(세계)개국나라서 660가지 바람(풍파)이 홍진손님(홍역, 볼거리, 풍진)이 찡겼어요.
그렇게 해서 안주 남아 있는 것도 있지마는, 신의말세 구법으로 물리치서 전부 신들이
사람한테 갱기(감겨)서 물리치고 잡을 라고 해와 달 한 덩어리 한 둥치 하늘땅을 뭉치서
103번을 떨 아내고 4번째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만내서 104성탑이 됐으니까
어떻지요. 참 의미가 깊어요. 여기(충신독립통일세계)는 마음하나로서 모든 것이
소원되도록 되가 일시라도 마음생각 잘못하면 골이(머리) 마음을 잘못 먹 어면 가슴이
또 보고 잘못되면 눈이 탈이 듣고 잘못하면 귀가 아프고요. 말로서 잘못한 거는 이가
아플 때가 편두성이서고 밥을 못 먹고 입술이 부러 킬 때가 여러 가지가 또 그러키
고통이 오고 손을 잘못 한 거는 팔이 손이 아플 때가 먹고 잘못 된 거는 배가 아픕니다.
걸어가서 잘못한 거는 다리가 자꾸 아프고 마비가 되는 수가, 또 보고 잘못되면 눈이
탈이, 듣고 잘못하면 귀가 아프고요. 말로서 잘못한 거는 이가 아플 때가 편두성이서고
밥을 못 먹고 입술이 부러 킬 때가 여러 가지가 또 그러키 고통이 오고, 손을 잘못 한 거는
팔이 손이 아플 때가, 먹고 잘못 된 거는 배가 아픕니다. 아픈 벌이 내리면 넷 방구석을
메도록 됩니다. 그거로 깨 치봐라. 그러니 10분만 빌고 있으면 열주가 벌이 감해집니다.
사람이 믿지 듣지 안 해서 그렇지 참 보이는 같으면 이 세상에 이런 수가 있습니까?
너무나 탄복할 엄청난 일입니다. 하늘 님에 한숨을 쉬면 태풍, 눈물로 흘려 홍수, 농사
다 짓 어가 떠내라 보내도 가슴에 맺힌 고드름을 풀면 오뉴월 영천에도 우박 눈이
세상에 하소연 못하고 지하 백성들이 전부가 당코 있지요. 하늘 님에 말 받아서
백성들한테 깨쳐주니 건물도 사람도 전부가 서거 파서 이 장소에 들어서도 속고
넘어가는 돈 안면 힘으로도 따지는 데가 아닙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