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캐나다유학원 을 통해 #캐나다유학 을 다녀오신 학생분의 학교/학원 경험담입니다.
좋은후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유학생활 보내세요!
(*참고사항 - 학생분들의 경험담 중 몇몇 어학원은 코로나이전에 타 어학원과 확장합병 된 곳 들이 있습니다)
** 웰컴투캐나다 유학원은 2000년 9월 토론토사무실을 시작으로 23년 이상 캐나다유학만 전문으로 수속해오고 있는 캐나다전문유학원입니다. 웰컴투캐나다를 통해 유학수속을 한 학생분들은 지난 20년 동안 약 1만명 이상이며, 많은분들이 #캐나다유학경험담 을 보내주셨습니다.
웰컴투캐나다의 모든 #캐나다유학후기 는 20년전부터 웰컴투캐나다의 학생분들이 보내주신 " 실제후기" 이며 지어내거나 거짓된 후기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오호~ March break가 끝나버렸다...(Humber college)
학교에서는 reading week라고 부르지만, 모두들 봄방학이라고 부르더군요.
Seneca나 Gorge brown College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그 다음주를 한 주 쉬던데, Humber는 좀 틀리네요. 이번에 우연히 조지브라운에 다니는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는 우리보다 한주 일찍 break가 있었더군요. 조지브라운의 경우에는 매 학기마다 중간고사 끝나고 쉬는주가 있는 모양인데, 험버는 지난 가을 학기에는 아예 쉬는주도 없었고, 이번에는 있다고 좋아했더니 거의 모든 시험과 숙제들이 reading week 다음주로 다들 잡혀 있어서 놀지도 못하네요. 그나마 이 한주도 다 가버렸당. 아~, 아쉬워라...
일주일동안 집안에 처박혀서 밖에 날씨가 어떤지도 모르고 그러고 있었네요. 금요일은 날씨 정말 따뜻하던데, 주말되고 학교 갈때 되니까 또 추워지네요. 아침에 일찍 가기 힘든데...
지난학기는 주 4일 수업이었는데, 이번학기는 주 5일 수업이여서 주말되면 좀 힘들더라구요. 다행히 금요일수업이 아침 일찍 끝나서 집에 오면 아점먹고 잔답니다.
수업은 거의 아침 8시부터 시작하는 수업이 많아서 겨울에는 정말 다니기 힘들더군요. 1월 개강 바로 직후에는 아침기온이 체감온도 영하 28도 30도 이하로 떨어지는 바람에 학교갈때 정말 둘둘말고 갔답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져서 다행이네요.
다음주도 체감온도는 그렇게 낮지 않기를 ....
겨울은 정말 춥지만 저는 웰컴투캐나다유학원 통해서 잘 와서 잘 지냅니당
감사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