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국방부 대변인 시절 쓰신 일기를 바탕으로 국가 안보에대해 서술하는데 김용현을 이미 걱정하고 있었고 천공의 메세지와 군 인사이동 및 북 도발을 통해서 계엄을 우려했던 더불어민주당 부승찬의원이 출판한 책
그리고 책한권 내고 5곳에서 조사받음 자택과 차량 압수수색당하고 출판사사장님도 재판걸리고 등등 아직 재판 진행중이라고 함
현재는 일부 페이지 삭제한 개정증보판 판매중
대통령실은 책에 언급된 천공 의혹과 관련해 저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군은 이 책의 일부 내용(6p 분량)이 군사기밀에 해당한다며 수사에 착수했다. 저자는 국군방첩사령부와 군검찰 조사를 받은 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도 기소 의견으로 검찰(서울중앙지검)로 송치했다. 한편 정부(국방부)가 출판사를 상대로 제기한 출판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은 2023년 11월 현재 8개월째 진행 중이다. 국방부는 책에 소개된 한미 국방장관 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관련 내용이 군사기밀에 해당한다며 출간/판매/유통 금지와 책 폐기를 요구했다. 1심(서울서부지방법원)은 군사기밀 여부와 상관 없이 피보전권리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정부의 신청을 기각했다. 하지만 2심(서울고등법원)은 출판 및 판매를 계속하려면 군사기밀에 해당하는 내용을 삭제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출판사는 2심 결정에 불복하는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1~8부의 기존 내용에 저자에 대한 경찰과 군검찰 조사 내용 및 가처분 소송 진행과정과 쟁점을 정리한 9부가 추가됐다. 2심 결정을 존중해 군사기밀에 해당한다는 6p 분량(210~212p, 226~228p)은 가렸다.
첫댓글 오 교보문고 가서 훑어보고 사야겠다
부승찬 능력장난아니다 권력과안보 사야겠더
대박
사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이 책 출판사 대표가 많이 힘들어한다고 부승찬 의원이 그랬음^_ㅠ 본인은 월급이라도 나오지만 출판사 대표는 아니니까 많이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고!
사야지
인세보다 변호사비가 더 나왔다고..😢
부승찬 의원님 화이팅..!!!
오 읽어봐야지
사야겠다 둘다
살게요
윤석열정부금서1호! < 당장 구매를 부르는 멘트다 진짜
와….사겠습니다
와고마워 영상...부승찬의원도 이사태에대해 예상한 사람중에 한명같던데 민주당인재풀 개좋네
부승찬.책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