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나라와 지역에 상관없이 필연적으로 상대방 다른 사람들을 만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회적 동물'(social animal[쇼설 에니멸] , 社会的动物[셔후웨이더 뚱우],
しゃかいてきどうぶつ[샤카이데키도부츠])가 바로 인간이라는 존재이다.
그러한 인간관계 속에서 삶을 살아가다 보면 무언가 간교하고 안하무인, 적반하장, 후안무치, 파렴치한
인간들도 만나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육신적, 물질적으로 이런저런 피해, 고통을 당하는 삶의 순간과 과정도
경험할 수밖에 없는데 그 결과, 자신에게 직간접적인 그러한 피해, 고통을 가하는 상대방 인간, 인간들, 단체,
조직에 대해 어느 순간 자제와 인내하는 이성을 잃고 폭력, 상해, 살인까지 단행하여 그 결과 의도치 않았던
범죄자가 되어 인생의 나락으로 빠져버리는 비참하고도 비극적인 삶이 되고 마는 결과도 초래될 수가 있는
것이니 그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있어 인생이란 결코 쉽지도 순탄하지도 않은 삶인 것이다.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라는 격언도 있지만, 세상에 그게 마음대로 되는가 이거다!
내가 그렇게 참으면 나에게 정신적, 육신적, 물질적으로 피해와 고통을 가한 상대방 인간, 인간들이나
단체, 조직은 그렇게 참고 또 참고, 인내, 인내하는 나를 천하 머절이고 그렇기에 만만한 자로 치부하면서
나를 비웃을 것인데 그래도 참고, 참고, 인내, 인내해야만 하는가?
결론 : 그래도 참고, 참고, 인내, 인내해야만 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에 이러한 말씀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 앞에서 참고, 참고, 인내, 인내하면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복수, 응징, 징벌하심을 전적으로 맡겨야만 하는 것이다!
한글킹제임스성경 로마서 12:19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복수하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고 하였느니라."』
신명기 32:35절 "복수와 보응이 내게 속해 있으니, 그들의 발은 정해진 때에 실족하리라. 그들의
재앙의 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임할 일들이 속히 되리라."
시편 94:1절 "오 주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으니,
자신을 나타내소서."
이러한 성경말씀에 따라 자신, 자신의 가족, 혈육, 회사, 단체, 조직에게 정신적, 육신적, 물질적으로
피해, 고통을 주었고 지금도 주고 있는 그런 상대방으로서 악한 자, 자들, 단체, 조직에 대한 복수를
오직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맡겨야만 하는 것이다.
세상 법적으로 따져봐야만 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에는 세상 법에 의지하는 것이야 상관없지만 그럼에도
최종적인 심판, 응징, 징벌은 오직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믿으며 하나님께 맡겨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할 때에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최종적으로 그런 악한 자, 자들에 대한 복수를 해주실 것이며 그러한
복수 가운데 영원히 꺼지지 않는 심판의 불로서 지옥 불의 심판으로 악한 자, 자들에 대한 영원한 심판을
"공의의 하나님"이심에 근거해 준엄히, 단호히 행하실 것이기에...
첫댓글
님께서는 하나님을 님수준으로 생각하십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불이라하니,
물리적인 불로 생각하시는데, 그런 불이라면, 몸이 죽은 후에 무슨 영향을 미치겠습니까?
불은 말씀을 뜻하는 비유이지요. 예수께서 말하십니다. <눅12:49>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복음을 말해 주러오셨다는 말씀을 비유로 하신거지요.
또 하나님은 세상 어떤 일을 선, 악간에 심판하지 않습니다.
눅12장에 형이 동생의 유산을 가로챕니다. 동생이 예수께 재산을 가로 챈 형을 재판해 주라
고 하자, 누가 나를 그런 재판하는 사람으로 세웠냐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구원에 관한 심판을 예수께 맏기셨고, 예수도 심판하지 않고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마지막 날에 심판하신다고 하십니다.
어렵겠지만, 그동안 세뇌 된 것에 속지 마십시오.
몸이 죽은 후에 너 같은 악인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와 영원한 볼에 심판을 받는 것야
발개! 너는 이단이야! 성경말씀에도 대단히 무식이 철철 넘쳐 흐르는 가운데 너 이단은
결코 성경말씀이 일점일획 거짓이 없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결코 믿지 않는 상태의 여전히 세상 마귀자녀라는 너 이단의 고따구 적나라한 실체라는
사실이기도 하지!
그러니, 발개 너 이단은 되도록이면 온라인으로 침투하여 뭐가 된 것처럼 지옥도 부인, 천당도 부인
아무튼 성경 신구약 말씀을 모조리 부인하고 믿지 않고 못하는 고따구 정신머리 상태임에도 뭐가 된
것처럼 망상, 착각한 채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준동하지 말고 그냥 너 이단의 두 눈알로 눈팅만
하기를 바란다. 언더스텐?
개독은 자기와 다르면 유대교처럼 예수도 죽이는 독사들이
뭐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하나님 삼판에 맡기라고요
개독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말은 어지간히 씨부렁대고 있지요
자기와 다르면 ??
니가 이런 말을 하니까. 지나는가는 개가 웃겠당
ㅋㅋ
요, 그야말로 천하 잡씨부렁, 마귀자식스러운 씨부렁으로 그저 영지 씨부렁 잡홀림, 대미혹으로
뭐가 된 것처럼 완전 마귀들려 역겹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위선, 위장, 가장으로 날뛰는
이단 중의 씨부렁 이단이 또 달려들면서 지옥심판으로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서고야 말겠다고 날뛰네
날뗘..엉, 요런 가공. 참람한 그저 씨부렁..씨부렁...영지씨부렁 수돗물이천 이단아!
제목 내 심정 비슷. 근데 원수가 예수 믿고 죄사함 받음 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