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년 1월 22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카라바조의 그림자'는 사형 선고로 인한 도피 생활 속에서도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이탈리아의 천재 화가 카라바조의 예술적 열정과 그를 둘러싼 갈등을 다룬 아트 시네마다.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카라바조의 화실을 배경으로 팔레트와 물통 등 디테일이 살아있는 요소들로 화가의 세계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포스터 속에는 카라바조와 그의 후원자인 콜론나 후작 부인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그녀가 감탄하며 바라보는 작품은 카라바조의 대표작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의 회심'이다. 이 장면은 그의 천재적 화법과 작품이 성당에 걸리기까지의 과정을 영화적으로 재해석한 서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어두운 화실 속 빛이 그림에만 집중된 연출은 카라바조의 독특한 화법인 테네브리즘을 연상시켜 그의 작품 세계를 떠올리게 한다.
첫댓글 오오오오
ㅈㄴ 충동적이라서 술먹고 싸우다가 살인한 미친놈~ 재밋겠다
예술의전당 카라바조전시 언제까지지..? 이거보고 전시보면 개재밋겠다
3월 중순까지야
오 나 옛날 영화 카라바조 자막없이봤었는데 게이코드있는데 이것고그럴려나
몇일전에 전시보고왔는데 타이밍이 신기하네 재밌겠다
카라바조 작품은 정말 좋아했는데... 인성 개터진 미친넘이라...
와 이거 좀 기대되네
인성개터진 또라이 미술천재..영화로는딱이긴하다 작품은진짜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