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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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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993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987
출처: https://youtu.be/_uqr9o2nzoI
한강 아리수는 술이다, 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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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40회 17시간 전 #112
[문화의힘#112]
출처: https://youtu.be/KfiUsj4FCmk
시진핑, 군부 숙청 및 군권 장악/ 3500억불 매국, 숨겨진 위험/ 美·中 경제 전쟁과 베네수엘라 戰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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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만회 7시간 전 #중국 #인민해방군 #시진핑
OCT.18.2025,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Q20Mn1Wc2CM
[한러 학당 33] 트럼프에 휘둘리는 세계 증시 // 트럼프 발언에 이득 취하는 기관 투자자 // 토마호크 미국 더 필요, 젤렌스키,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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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V2Bu-cwJoG8
러시아, 베링해의 '뿌찐-트럼프 터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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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미 공화당의 안나 폴리나 루나 하원의원이 JFK 암살 사건에 대한 소련 기밀 해제 문서를 공개한데 이어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이 대담한 제안을 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와 미국이 두 나라를 연결하기 위해 베링해협 아래로 직접 철도 터널을 건설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러시아 직접투자펀드의 수장입니다. 우크라이나 …
출처: https://youtu.be/HZ_QzVoh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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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미국경제, "바퀴벌레가 사방에서 튀어 나올 것"/서브 프라임 모기지 2.0의 도래!/전세계가 미국 상종 못하겠다면서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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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4회 11분 전
미국경제가 엉망이 되고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2.0이 닥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용대출이 지뢰나 마찬가지로 연쇄폭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중국 선박에 대해 항구정박비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인들은 커피도 비싸 마시기 힘들고 소고기도 먹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LtFKLhPeZ-o
[삐소장님] 내란 CCTV가 드러난 이유 #김태형 #ㅆㄷㄱ #국무회의 #내란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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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64회 11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100648?cds=news_media_pc
[속보] “트럼프, 아시아 방문 때 김정은 회동 조용히 논의중”
입력2025.10.18. 오후 8:19
수정2025.10.18. 오후 9:18
트럼프-김정은 회동 성사되나
“논의하지만 성사 가능성은 회의적”
트럼프 “김 위원장과 만남 고대” 발언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8044400009?section=nk/news/all
"美정부, 트럼프 아시아 방문 때 김정은 회동 비공개로 논의"< CNN>
송고2025-10-18 20:29
송고 2025년10월18일 20시29분
오수진기자
"북한과 소통 전무…논의하지만 회담 진행 위한 진지한 계획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19년 판문점 회동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아시아를 방문할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방안을 미국 정부 당국자들이 비공개로 논의해왔다고 미국 CNN 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미 정상간 회동 가능성을 논의해왔지만 실제 회담의 진행에 필요한 진지한 계획은 전혀 세우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미국과 북한 사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1기와 같은 소통은 아직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식통 2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초 북한에 접촉을 시도했으나 북한이 서한을 받지 않았고 이 때문에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전했다.
CNN은 미중 무역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백악관은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회담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kiki@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6137400001?section=nk/news/all
대통령실 "트럼프 29∼30일 방한 예상…한미회담도 그 시기에"
송고2025-10-16 16:20
송고 2025년10월16일 16시20분
임형섭기자
황윤기기자
"방한 일정 변동 가능성도 있어"…"북미 정상 회동 움직임 아는 바 없어"
출처: https://www.snk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118
비동맹 원조 인도네시아, 한반도 중재자 역할 '자임' ...평양서 외무장관 회담
김성환 기자 승인 2025.10.18 15:35 댓글 0
자카르타 “평양과 서울 사이 중립적 연결 통로 되겠다” 천명
비동맹 외교 원칙 속 외교적 유연성 강조…실제 역할 과제 남아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8
[기고] 캄보디아 사태의 근본 원인은 한국 불평등과 N포 세대의 좌절
| 이제 캄보디아를 비난하는 것을 멈추고,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자. 청년실업과 불평등을 방치한 사회, 탐욕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그리고 이를 묵인하고 있는 우리의 공모가 이 비극을 키웠다. 정부는 국제 공조를 통해 범죄 네트워크를 뿌리 뽑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와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언론은 자극적 보도를 멈추고,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 모두가 연대와 책임감으로 이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저자: 서도영(자유 기고가) |
출처: https://www.mt.co.kr/politics/2025/10/17/2025101617533019552
"방산기술 탈취할 수도"…'KF-21 먹튀 논란' 인니, 북한과 밀착에 우려
김인한 기자
2025.10.17 05:11
[the300] 방사청 "한-인니, '정보비공개 약정'(NDA) 체결…KF-21 기술, 철저히 보호·관리"
지난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열병식이 거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위원회 부의장,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함께 열병식에 입장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의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가 최근 북한과 기술협력 등을 약속하면서 우리 방위산업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인도네시아는 KF-21의 공동개발 분담금을 약 1조6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일방적으로 낮춘 데 이어 우리 측과 사전 협의 없이 북한과 접촉했다고 한다.
외교 소식통은 1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이 최근 북한을 방문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기술협력 등을 약속하는 과정에서 우리 측에 사전 협조 등은 구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공영 라디오 방송 RRI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이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를 참석한 계기로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했다고 보도했다. 수기오노 장관은 최 외무상과 기술협력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략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5-10-18
관세협상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와 한국과 베네주엘라의 공통점, 모두 희생양이다.
외신에 한국이 미국과 아르헨티나와 같은 방식의 통화스와프 협상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올라왔다. 문화일보는 원화로 미국에 보내는 방안과 통화스와프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미국에 제의했다는 보도를 했다. 외신이 말한 아르헨티나 방식의 통화스와프가 원화를 맡기고 달러를 대출받거나 교환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이것은 아르헨티나 경제가 붕괴하면서 취한 방식이 아닌가 한다.
한국이 가지고 있는 미국국채가 모두 합쳐서 1325억 달러에 불과하다는 보도도 있었다. 한국이 4000억 넘는 외환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를 들었는데 그 중에 미국채는 1325억 발러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이것으로는 3500억 달러를 공여하기 위한 담보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뭔가 이상해도 한참은 이상하다. 우리가 돈을 빌려주면 담보는 미국이 제공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한국은 돈을 빌려주면서 담보까지 제공해야 하는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아무리 국제정치가 힘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이런 방식의 채권자와 채무자가 뒤바뀐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전히 깜깜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번에 3500억을 공여하면 한국경제는 매우 급작스럽게 붕괴할 가능성이 놓다. 트럼프가 한국에게 요구한 이런 부당한 행위에는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다. 일본은 5000억의 0.5에서 1% 정도의 직접투자만 하고 나머지는 대출과 대출보증으로 투자를 한다. 유럽은 말만 투자를 한다고 했지 실질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진척이 없다. 유럽의 개별국가가 미국에게 삥뜯길 이유는 없다.
결국 트럼프가 이번에 노리는 것은 한국이라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게 이런 착취를 하려고 하는 것은 트럼프의 의지와 함께 미국 금융자본이 같이 합심한 결과라는 것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미국은 이미 붕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필자는 여러번 이번 미국의 붕괴에 결정적인 계기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여전히 아직 제대로 주목을 하고 있지 않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하면, 미국은 급작스런 붕괴를 맞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흑토지역의 약 1/2에 해당하는 정도를 구매했다. 러시아가 승리하고 우크라이나를 점령하게 되면, 미국 자본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투자는 모두 0이 된다. 당연히 불법적인 우크라이나 정권이 결정한 투자는 모두 무효가 될 것이다. 러시아는 당연히 그렇게 한다. 그리고 러시아에서는 GMO가 불가능하다.
물론 미국이 직면한 위기가 이것만은 아니다. 현재 미국이 직면한 경제적 위기는 첫번째가 미국의 국채이고 두번째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로 인한 미국 헷지펀드의 위기이며, 세번째는 더 이상 부활하기 어려운 미국 경제체제이다.
미국이 한국과 베네주엘라를 노리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디. 미국은 한국으로 부터 3500억 공여를 빌미로 한국의 금융위기를 초래하여 전대미문의 양털깍기를 함으로써 현대, 삼성, 엘지, SK 등과 같은 재벌기업의 소유권을 노리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미국의 헷지펀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파산하기 전에 이런 손실을 헷징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한국의 기업사냥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 트럼프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은 한국을 미국 헷지펀드들의 먹이감으로 만들기 위한 전초작업인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이 지금 협상하면 한국의 경제상황은 급속도로 악화되어 갈것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완전하게 패배하기 이전에 한국을 집어 삼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헷지펀드도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다.
한국이 헷지펀드들의 먹이감이라면, 베네주엘라는 미국 국채손실을 보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 것이다. 미국이 이란과 베네주엘라 같은 세계적 규모의 산유국에 대한 군사공격 운운하는 것은 미국 국채로 인한 붕괴를 막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이 미국과 관세협상을 중단하면 기업이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나 기업이 아예 망해서 넘어가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이번에 이재명이 미국과 협상을 하면 앞으로 다가올 충격은 IMF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것이다.
국가는 인민의 삶을 지켜주고 보호하지 못하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 만일 한국이 복구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면, 대중들은 한국을 버리고 조선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보면 이번 협상은 대중의 삶이 붕괴하느냐의 문제, 그리고 한국의 대규모 기업이 그대로 존속할 수 있느냐의 문제를 넘어, 한국이라는 국가가 존재할 수 있느냐의 문제와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할 것이다.
미국과 협상이 실패하면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모두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 미국에게 넘어가면 힘을 합칠수도 없고 한국이라는 국가도 존속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 어차피 미국이 만든 국가다. 미국이 만들었으니, 미국이 부셔버린다는 것인가?
이재명은 자신의 결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기 바란다. 이런 추론에 대해 반론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제시한 방안은 가장 위험한 회피 불가능한 시나리오다. 여기에 말려들면 끝난다. 이런 위험은 무조건 회피해야 한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8888
[정조준216] 2025년 10월, 북한과 미국의 선명한 대비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0/17 [18:40]
| | 2025년 4/4 분기의 첫 보름이 지나갔습니다. 북한은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을 성대하게 보내면서 국력을 과시하고 세계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반면 미국은 10월의 첫날을 연방정부 폐쇄, 일명 셧다운으로 맞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을 달라며 떼를 쓰는 추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북한과 미국의 선명한 대비는 국제 질서가 변화하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화려한 조명 대 암울한 거리 1. 화려한 북한 모습 북한은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를 굉장히 다채롭고 화려하게 준비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일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개막식 참석, 6일 평양종합병원 준공식 참석, 8일 당창건사적관 방문 등으로 당창건 80주년 주간을 열었습니다. 북한은 당창건 기념일 전날인 9일 평양 릉라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경축대회를 열었습니다. 1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북한 국민과 외국 참가단 앞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인민의 꿈과 이상이 실현될 사회주의 위업의 종국적 완성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도 드높이 나아갑시다”라고 호소했습니다. 경축대회에 이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노동당 만세’를 진행했습니다. 5년 만에 열린 대집단체조는 공연, 배경대, 조명이 입체적으로 어우러졌으며 북한 언론은 “장중하면서도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펼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들이 인터넷에 올린 공연 현장 영상을 봐도 관객들이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념일 당일 밤 10시, 북한은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진행했습니다. 열병식에는 신형 장비로 무장한 군인과 쿠르스크 전투에 파병된 군인, 처음 공개하는 여러 신무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열병식이 끝나고 국가연회도 열렸습니다. 행사는 다음날에도 이어졌습니다. 11일 저녁 김일성광장에서는 당창건 80주년 경축 군중시위와 횃불야회가 열렸습니다.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군중시위와 횃불야회는 모두가 당창건 기념일의 주인공이라는 걸 보여주는 듯했고 참가자들의 표정은 시종일관 환희에 차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창건 80주년 경축행사 참가자와 진행 요원들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노동당 만세’에 초대해 이들을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에 참배하면서 당창건 80주년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화려하고 열정적으로 행사들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의 모습에서도 기쁨과 긍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2. 암울한 미국 모습 미국 현지 시각으로 10월 1일 0시를 기해 연방정부 폐쇄, 즉 셧다운에 돌입했습니다. 미국의 회계연도는 매년 10월 1일 시작하는데 그 전에 의회에서 예산안을 통과해 주지 않으면 연방정부가 돈을 쓸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핵심 업무를 제외한 업무들이 정지되고 핵심 업무 부서도 공무원 월급을 줄 수 없게 됩니다. 15일 자 민플러스 보도 「미국 셧다운 장기화, 어디까지 번질까?」에 따르면 셧다운 보름이 지나며 미국 내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지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1만 3천여 명의 관제사와 5만 명이 넘는 교통안전청 공무원들이 무급으로 일하게 됐는데 피로 누적과 결근으로 항공 지연, 결항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연방 국가홍수보험(NFIP)이 중단돼 하루 평균 3,600건 이상의 주택 거래가 지연 혹은 취소되고 있다고 합니다. 노인 의료보험과 재택병원 등 시범 프로그램이 중단됐는데 겨울이 다가오며 독감 등이 유행하면 의료 붕괴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또 질병통제센터(CDC) 1,300명을 포함해 4천 명 넘는 공무원이 해고됐습니다. 이대로 가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3%P 감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는 한두 번 있었던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는 많은 이들이 ‘또 저러다 여야 타협으로 예산안이 통과되겠지’라고 여깁니다. 단순한 여야 힘겨루기 정도로 여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 폐쇄가 갈수록 잦아진다는 것은 이미 미국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말해줍니다. 게다가 트럼프 정권 들어 미국에 내전이 발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면서 셧다운 문제가 예년과 달리 쉽게 풀리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 진압에 군대를 투입하며 사실상의 계엄을 선포하려고 하는데 여기에 셧다운 문제가 어떤 식으로든 엮일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지금 미국에서는 시민에게 실탄을 쏘는 등 폭력적인 이민자 단속이 계속되면서 항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도시들에 “반란 상황”이라며 군대를 투입하면서 폭동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불법 논란 속에서 군대가 진압에 나서면서 미국 사회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입니다. 신형 무기 대 고개 숙인 장성들 1. 북한의 열병식, 군인과 무기 이번 북한 열병식은 다양한 종류의 무기를 보여주기보다 핵심적인 최신 무기만 골라서 보여주는 ‘짧고 굵은’ 열병식이었습니다. 그래서 행진하는 군인의 모습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북한은 군대의 열병식이라고 하지 않고 무장력의 열병식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북한군과 더불어 예비군과 민방위군, 경찰, 정보기관까지 모두 참가하는 열병식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보면 정장 차림의 정보요원들이 행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의무병 행진대열이나 청소년 행진대열 등 일반적인 열병식에서 보기 힘든 대열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폭넓고 다양한 구성을 통해 북한 사회 전체가 국가 방위를 맡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군인들의 열병식 모습을 보면 일단 훈련이 굉장히 잘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사선으로 보나 어디서 봐도 흐트러지지 않고 반듯하게 줄을 맞춰 정확한 속도로 걸어갑니다. 심지어 고개를 돌리고 팔을 드는 세부적인 모습까지도 딱딱 맞습니다. 원래 제식은 군대 훈련의 기본입니다. 제식훈련을 통해 동작을 일치시키는 것은 온갖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전쟁터에서 전체 군인이 한 몸처럼 서로 믿고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이번에 쿠르스크 전투에 파병된 북한군의 기록을 보면 우크라이나군 드론이 나타날 때 3인 1조가 되어 한 명이 드론을 유인하고 나머지 두 명이 드론을 격추했다고 합니다. 유인을 맡은 군인이 다른 두 동료를 믿지 못하고 한 몸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작전입니다. 다음으로 군인들의 표정을 보면 자신감이 넘칩니다. 원래 행진은 굉장히 힘듭니다. 게다가 열병 행진은 평소처럼 걷는 게 아니라 무릎을 굽히지 않고 팔도 높이 들며 걷기 때문에 훨씬 힘듭니다. 그러면 표정이 굳을 법도 한데 군인들이 하나같이 밝은 표정입니다. 잘 보면 기쁨, 당당함, 감격,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표정이 나오는 건 자기 최고지도자와 국민, 외국 손님 앞에 전체 군인을 대표해서 선 것을 영광이나 행운으로 여기기 때문이며, ‘전쟁이 나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번 열병식에 많은 무기가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나온 무기는 모두 세상을 놀라게 할 중요한 무기들입니다. 이미 세계 최대 차량 이동식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9형을 개발한 상태에서 새로 등장한 화성포-20형은 실체를 알 수 없어 더 위협적입니다. 화성포-11마형은 단거리 미사일까지 극초음속 미사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사례로 충격을 주었습니다. 자폭 드론 발사 차량은 북한이 현대전의 핵심 무기로 떠오른 드론 개발에서 상당한 수준에 올랐음을 보여줍니다. 베일에 싸인 ‘고정밀 다연장 전술유도무기’, 미국의 하이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신형 방사포, 전쟁이 발발하면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질 핵무기인 600밀리미터 방사포,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보이는 신형 전차 천마-20과 신형 자주포 등의 무기들도 눈길을 끕니다. 북한은 핵무기뿐 아니라 재래식 무기 개발에도 큰 힘을 쏟고 있는데 내년 초로 예상되는 9차 당대회에서 핵·재래식 무력 병진노선을 채택할 것이라고 합니다. 소총 등 군인들의 개인 장비도 자체 개발한 최신 장비로 대거 교체되었습니다. 북한은 자체로 자기 군대가 세계 최강이라 평하는데 쿠르스크 전투가 이를 객관적으로 받쳐주고 있습니다. 2. 고개 숙인 장성들 9월 30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800여 명의 미군 장성 전원이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 모이는 초유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군사 전략에서 대격변을 예고하는 행사라서 모두가 숨죽여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그런 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장관의 군기 잡기, 극우 선동장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강세인 도시들과 전쟁을 해야 한다고 선동하면서 자기 지휘를 따르지 않으려면 군복 벗고 나가라는 식으로 윽박질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군 장성들을 매우 곤혹스럽게 만드는 발언을 1시간 넘게 떠들었습니다. 장성들은 사전에 웃지 말라는 지침을 받았기 때문에 무표정한 얼굴로 이 시간을 버텨야 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 연설도 가관이었습니다. 그는 미군 전투력이 떨어졌다면서 장성들에게 “사령부에서 뚱뚱한 장군과 제독을 보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며 살을 빼지 않으려면 군을 나가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또 장성들이 성소수자 인권 보호 등에 앞장서서 승진한 것처럼 묘사하며 이들을 군에서 몰아내겠다고 장담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교전 규칙을 거부하라고 선동하며 장성들에게 전쟁범죄자가 되기를 요구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전부터 민간인 학살이나 고문 등을 금지한 제네바 협정이나 교전 규칙을 거부하자는 발언을 해 온 자입니다. 미군 장성이라면 그래도 ‘세계 최고의 군대’에서 별을 달았다는 자긍심이 있었을 텐데 이들을 긴급히 불러 모아 놓고 저런 모욕적이며 말도 안 되는 엉터리 소리를 늘어놓았으니 어떤 심정이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부동산 재벌인 장사꾼 대통령과 소령 출신 극우 장관에게 이런 망신을 당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겠지요. 화려한 신도시 대 범죄의 도시 1. 외국인들이 공개한 북한 경제 발전상 북한은 내년 초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올해 연말까지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이 소개하는 것과 달리 북한 경제는 상당히 빠르게 발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북한이 구체적인 자료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총생산(GDP) 같은 수치로 북한 경제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 나라의 경제력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도시 건축 현황을 보면 상당한 수준에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2021년 평양에 매년 1만 세대씩 5년 동안 5만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송화거리와 화성지구 1~3단계 공사가 끝났고 현재 화성지구 4단계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완성된 신도시의 모습은 웬만한 선진국 번화가라 여길 만큼 굉장히 화려합니다. 그전에 평양을 상징했던 미래과학자거리(2015년), 려명거리(2017년)와 비교해도 크게 발전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건설이 평양에서만 이뤄지는 건 아닙니다. 백두산 자락의 산골 동네였던 삼지연군이 ‘천지개벽’을 거쳐 2019년 삼지연시로 승격되었는데 사진을 보면 스위스에 왔는지 착각할 정도입니다. 지난 7월 1일 개장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도 세계적인 휴양지를 목표로 개발한 게 보입니다. 연포온실농장, 강동온실농장, 신의주온실농장 등 대규모 온실농장 건설도 한창입니다. 사진을 보면 단순히 규모만 큰 게 아니라 첨단 농업기술을 집약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또 ‘농촌혁명’의 하나로 전국 농촌에 최신식 주택을 공급하고, 매년 20개의 시군에 경공업단지와 편의시설들을 건설하는 ‘지방발전 20x10 정책’이 진행 중이며, 이와 별도로 모든 시군에 현대적 종합병원과 곡물창고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당창건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사진과 영상,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봐도 북한 경제가 확실히 빠르게 발전하는 듯합니다. 한 외국인은 북한에 노란 번호판을 단 개인 소유 자동차가 코로나19 이전에는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보니 거리에 수백 대나 다녔다고 소개했습니다. 자가용이 늘어난 걸 보면 연료 공급도 충분한 걸로 보입니다. 이런 걸 보면 북한 경제가 상당히 흥성거리는 걸 알 수 있습니다. 2. 범죄의 도시 미국에서는 대도시 번화가와 달리 조금만 뒷골목으로 들어가도 ‘여기가 미국 맞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필라델피아에 가면 켄싱턴이라고 아예 경찰도 단속을 포기한 마약 거리가 있습니다. 이곳은 소문을 들은 전국의 마약업자와 중독자들이 모여들어 대낮에도 마약 중독자들이 좀비처럼 거리를 배회합니다. 그런데 사실 미국의 다른 대도시에도 이런 마약 거리가 하나씩은 있다고 합니다. 마약뿐 아니라 노숙자 문제도 심각합니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노숙자 수가 무려 77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도시마다, 주마다 넘쳐나는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골머리를 썩입니다. 아예 노숙자를 강제로 버스에 태워 옆 도시나 인근 주로 추방하는 일도 있습니다. 극우 청년 찰리 커크의 죽음으로도 확인되지만 미국은 총기 범죄의 천국입니다. 지난 9월 28일에도 미시간주에 한 괴한이 예배 중인 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불을 질러 최소 4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미국의 총기 난사 사건의 특징은 가해자가 범죄를 저지른 후 자살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입니다. 즉, 인생을 포기하고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이들이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총기로 범행을 저지르기 때문에 아무리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해도 총기 난사를 막는 데는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자포자기하는 미국인이 많은 이유는 심각한 서민 경제 위기 때문입니다. 흥미롭게도 현 미국 부통령 JD 밴스의 베스트셀러 회고록 『힐빌리의 노래』에는 러스트 벨트에 사는 가난한 백인의 이야기가 신랄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는 책에서 “나는 자포자기 직전까지 간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어쩌다 그런 상황까지 가게 되는지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가난한 사람들의 인생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정신적, 물질적 빈곤이 자녀에게 어떤 심리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길 바랐다”라고 썼습니다. 책에는 “마약에 빠진 식구가 집집마다 적어도 한 명씩은 꼭 있다”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경제 위기는 실업률로 나타납니다. 올해 8월 미국 실업률이 4.3%로 상승해 4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지난 14일 앞으로 실업률이 오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루드비히 공유경제번영연구소(LISEP)는 실질 실업률(저임금·불완전고용을 포함한 수치)이 24.3%에 달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4명 중 1명꼴로 실업자라는 말입니다. 이 가운데 특히 심각한 건 미국 사회에서 중산층을 형성하던 백인 남성조차 실업자 대열에 내몰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파트타임 일자리에 몰립니다. 미국은 지난 5년간 파트타임 고용이 꾸준히 늘었습니다. 파트타임을 전전해야 하는 미국은 이미 희망이 없는 나라입니다. 세계의 중심 대 변두리 |
1. 세계의 중심으로 솟아오른 북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누가 진정한 현대전의 강자인지를 실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방 세계 전체와 단독으로 맞서 싸우고 있던 러시아에 유일하게 군대를 파견한 동맹국은 북한입니다. 세계는 쿠르스크 전투를 통해 북한군의 실체를 확인했습니다. 북한군과의 교전을 지휘한 우크라이나 제225독립강습여단 사령관 올레흐 시랴예프는 “북한군이 없었다면 러시아가 쿠르스크를 탈환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북한군이 쿠르스크 전투에서 “정예 공격부대가 됐다”, “빠르게 러시아 공격의 선두 주자로 부상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북한군에 관한 정보를 청취한 유용원 국힘당 의원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은 북한군 5명이 러시아군 10명 전투력과 맞먹을 정도로 높은 전투력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에이피(AP)통신은 1월 12일 자 보도에서 “북한군과 교전해 본 우크라이나 군인은 북한군이 러시아군보다 더 전문적이고 잘 훈련되었으며 매우 체계적이라고 밝혔다”라고 했습니다. 미국 NPR은 6월 16일 자 보도에서 우크라이나 제8특전연대 병사의 증언을 소개했는데 그는 “북한군은 러시아군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고 신체적으로 준비된 상태였다”, “러시아군에게서 관찰한 것보다 훨씬 더 규율적인 전투 방식이었다”라고 했습니다. 북한군이 러시아군보다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지난 9월 있었던 중국 전승절에서도 북한이 중심에 섰습니다. 한국일보는 9월 5일 자 보도 「“中 열병식 빅 이벤트의 최대 승자는 김정은”」을 통해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라는 빅 외교 이벤트의 최대 승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라는 평가가 쏟아진다”라면서 북한의 지위가 “‘글로벌 사우스’ 진영의 리더급으로 단숨에 격상”됐고 “전리품을 싹쓸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소개했습니다. 뉴스토마토는 9월 6일 자 보도 「전승절 최대 승자는 ‘김정은’…다음은 북·미 담판」에서 “외신은 대체로 ‘중국 인민 항일 전쟁·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대회’(열병식)의 최대 승자로 김 위원장을 지목”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열병식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옆에 선 것을 두고 “정치적 승리를 선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정치적 승리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도 “이번 방중은 북한의 전략적 가치 극대화의 행보”라며 “전승절의 주인공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중심에 섰다. 시진핑 주석은 서방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계 질서를 만들기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필수적인 파트너라고 인식한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줬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모습은 이번 당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서도 반복되었습니다. 북한을 중심으로 중국, 베트남, 러시아, 라오스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러시아는 여당은 물론 야당들도 대거 행사에 참석해 북한과 교류·협력을 희망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예술단을 파견해 북한에서 공연을 하며 민간 친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이란, 베네수엘라, 브라질, 니카라과, 멕시코, 적도기니 등도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2. 변두리로 밀려나는 미국 막말을 서슴지 않고 혼자 떠들기 좋아하기로 유명한 트럼프 대통령이 웬일인지 북한에 입틀막(입을 틀어막음)을 당한 듯합니다. 온갖 나라에 독설을 퍼부으면서도 북한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어쩌다 얘기가 나오면 북한에 아부하는 말만 합니다. 북한이 핵시설을 공개하고 핵무기 증산을 얘기해도 북한에 비핵화를 요구하기는커녕 핵보유국 맞다고 인정합니다. 북한이 각종 신무기를 공개해도 침묵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만 그런 게 아닙니다. 과거 화성포-17형 미사일이 공개됐을 때 미국 전문가들은 ‘괴물’이라 부르며 성능을 분석하느라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북한이 열병식에서 화성포-17형보다 더 큰 화성포-20형이라는 새로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공개하자 아무도 떠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조용합니다. 왜 그럴까요? 심리연구소 ‘함께’의 김태형 소장은 “미국이 북한 군사력에 관해 입을 다문 건 쿠르스크 파병 이후다. 북한이 쿠르스크 파병을 인정하기 전까지만 해도 별의별 이야기가 많았는데 정작 북한이 파병 사실을 공개하자 조용해졌다. 쿠르스크 전투 결과 우크라이나 측 피해가 너무 커서 서방이 충격을 받아서 그런다는 얘기가 있다. 북한의 군사력에 압도당한 것이다. 그래서 북한이 새로운 무기를 공개해도 위축돼서 입도 뻥긋 못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에 밀려난 미국은 다른 나라를 향해서도 눈치를 봅니다. 일단 으르렁거려보고 상대가 약하게 나오면 달려들어 물어뜯지만 강하게 나오면 꼬리를 내립니다.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두고 아예 타코(트럼프는 항상 겁을 먹고 도망간다)라는 신조어까지 나왔습니다. 최근 중국과 다시 무역 전쟁에 뛰어들었지만 많은 전문가가 결국 미국이 물러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에 중국을 향해 과격하게 말했다가 갑자기 꼬리를 내리며 전형적인 타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메가 타코’라며 조롱했습니다. 브라질을 향해서도 관세 50% 폭탄을 던지며 공세를 폈지만 브라질 정부가 강경하게 나서자 꼬리를 내리고 갑자기 정상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가 트럼프 대통령을 다루는 법을 알아버렸습니다. 상대국이 미국에 강하게 맞서서 미국이 결국 물러서게 되는 일이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동맹국과의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관세 폭탄, 국방비 인상 요구, 환경 문제 등 여러 사안에서 동맹국과 대립합니다. 기본은 미국이 동맹국을 약탈하려고 하고 여기에 동맹국이 저항하면서 생긴 갈등입니다. 특히 유럽과는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로 갈등합니다. 한국과는 대규모 대미 투자 문제가 좀처럼 타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과는 주일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미국은 현 분담금의 두 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옛날 같으면 그래도 결국 동맹국들이 미국을 따라갈 텐데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미국이 너무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것도 있지만 미국의 힘이 예전만 못하다는 걸 동맹국이 알아버렸기 때문에 고분고분 약탈당하지 않으려는 점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미국은 세계의 변두리로 밀려나는 모양새입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2
[국제] 구원 기사는 오지 않는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지금이 미래를 되찾을 순간임을 알아야 한다
| 구원 기사는 오지 않는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제 안다. 그리고 가자가 보여주었다 — 팔레스타인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은 바로 팔레스타인인들 자신뿐임을. 저자 및 출처: 데이비드 허스트(David Hearst)-중동의 눈 공동 창립자,편집장/ MiddleEastEye 2025년 10월 15일자 칼럼 번역: 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 There's no white knight coming. Palestinians must seize this moment to reclaim their future
2025년 7월 22일, 이스라엘이 점령한 서안지구 도시 나블루스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와 연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출처: 중동의 눈(Middle East Eye) / Jaafar Ashtiyeh/AFP]
트럼프가 주도하고, 아랍 국가들이 공모한 가자 휴전 협정의 연극은 진정한 해방의 기반을 마련하지 못할 것이다.
트럼프가 최근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 연설에서 대본을 벗어난 발언을 했을 때, 그는 자신의 행정부나 이스라엘의 이익에 좋을 만한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실수로 드러내고 말았다.
이 행사는 트럼프와 그의 총독격인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두 사람에게 ‘승리의 행진’ 을 위해 기획된 것이었다.
그들은 가자에서의 하마스, 레바논의 헤즈볼라, 이란의 혁명수비대에 대한 승리뿐 아니라, 실재하든 성서적이든 지난 3,000년의 역사 전체에 대한 승리를 축하하고 있었다.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몇 시간 뒤 트럼프를 만날 예정이었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몰랐지만, 트럼프와 네타냐후는 유대인을 추방했던 2,000년 전의 로마 제국마저 혀를 내밀며 조롱한 셈이었다.
즉흥적으로 말한 트럼프는 이 자기 도취적 축하의 연설 속에서 몇 가지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털어놓았다. 그는 네타냐후가 트럼프 자신도 몰랐던 미국의 무기를 달라고 간청할 정도로, 이스라엘이 미국 무기에 얼마나 의존적인지 드러냈다.
그는 이스라엘이 얼마나 작은 나라인지, 그리고 세계 여론과 싸울 수 없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또 이렇게 말했다. “내가 ‘비비, 이건 계속 가서 죽이고 또 죽이는 것보다, 이 전쟁을 멈추는 게 너를 역사에 남게 할 거야’라고 말했다”고 밝히며, 자신이 네타냐후에게 가자 공격 중단을 강요했음을 인정했다.
또한 그는 미국의 유대인 억만장자 부부 미리엄과 고(故) 셸던 아델슨이 “백악관을 가장 자주 드나들던 인물”이었다고 언급하면서, “아주 공격적인 사람”이었던 셸던이 자신이 첫 임기 때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합병을 승인하도록 설득한 장본인이었다고 폭로했다.
중략
출처: https://youtu.be/cBl3JwK2oSw?list=RDcBl3JwK2oSw
美丽的神话Ⅰ 成龙&金喜善 1080P 自制版The myth of the beautiful Ⅰ Jackie chan and Kim he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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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77,352회 최초 공개: 202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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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베링해협의 러-미간 터널 제안이라,,,ㅎ
쌈박? 참신?하고,기발한 제안인것 같네요 ^^
속보로 북 미 정상회담이 미국 측에서 비공개로 논의 중이라고 뜨던데.....
트럼프가 끊임없이 나발거리는 것은 아직은 미국이 최고라는 입장이죠. 북한이 트럼프알기를 쇠잔한 늙은이 정도로 알것이기에 절대로 자기주관을 버리지 않을 겁니다. 푸틴은 농담조로 지하터널을 연장하자고 하지만 역시 노련한 전략가답게 성동격서식 발언을 하죠. 실재상황을 애써 외면 하면서 엉뚱한 만담가가 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현실을 외면하는 것같지만 실재는 서로를 인정하고 살자는 속내도 보여주는 거죠.한때 제국주의 재산을 물려받은 국가가 영원할 것 같았지만 내부가 곪아터지는 현상이 방생하는 것은 생명은 언제나 안주하여 영원하기를 바라지만 절대로 죽어가야 생명이라는 법칙이라서 시대에 따라서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정도가 생명이지 않을까하죠. 그게 메모리된게 기억장치이고 기억은 밧데리수명이 다하면 오작동을 하게 되고 결국 새생명으로 갈아치워지는 충전과정이죠. 감정이란게 생명을 지탱하는 센서같아서 센서가 좋아야 제역할을 하고 살게되죠. 각기 센서대로 살다가 가는 생명이라서 하루살이도 거기서 벗나지 못하고 가죠. 욕구욕망이 센서라는 감정에서 출발하는데 생명마다 각기 다른센서로 살아가죠. 보호막역할을 한다고 할까 여하튼 생명은 불러주는대로 살아가는 정의를 내려주기도 하죠.
허탈감!
비판을 허용하지 않고 동질성이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방향을 제시하며 뒤돌아보지도 않고, 또 용납하지도 않고.. 끼리끼리만 깊어지는 결속력은 간절히 원하든 간전한 원함이 아니든 많은 병폐를 낳습니다.
객관적 사실과 팩트를 다 알 수 없는 상황에서 ...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함정(가스라이팅)에 빠지지 않고 중심있는 가치관과 사상을 유지한다는게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지난 것들은 지난 것으로 비추어 미래를 위해 오류가 없도록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 할 것은 반성하고, 털고 넘어가는 솔직함을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 해야 할 것인데...
친구처럼 믿고 응원하던 대상이 어느날 먼 타인 아니 수박 아니 이중인격자로 다가오고.. 내가 잠시나마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생각이 들 때는 소름이 끼치더군요..
세상돌아보기라는 유튭을 얼마전 구독취소하고... 멍때리다 뇌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