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인 ‘전주 기접놀이’의 구성 중 하나인 용기(龍旗)놀이는 나쁜 기운을 쫓아내고, 경사스러운 일로 나아간다는 ‘벽사진경(辟邪進慶)’ 의미가 담긴 민속놀이다. 이번에는 ‘기(旗)놀이 꾼’ 여현수 외 3인이 출연해 큰 용이 그려진 깃발을 들고 천우각 광장 일대를 돌며 시민의 안녕과 새해의 풍요를 기원할 예정이다.
찾아보니 공연도 많이 하시는 거 같음 +무형문화재는 '기접놀이'인 거고 여현수님은 이 기접놀이를 보여주시는 기놀이꾼이심!
우와 락페에 당장 섭외
우와.....
진짜 온 몸으로 휘날리시더라
멋있어
실제로봤는데 진짜 압도됨
와 이거 진짜 멋있었는데..
진짜 너무 멋있었음 볼때마다
저것도 기술이었구나 다르네 진짜
진짜 멋있었어 사람들 위로 슥 훑어주시는데 진짜... 진짜 멋있었어
여의도에서 봤었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찍을생각도못함.... 광화문가면 꼭봐야지ㅜ넘멋있다
진짜 너무 멋있다.. 우리나라 정말 멋진 나리야
멋있어 ㅠㅠ
너무 멋있다
헐 기접놀이전수관..아는데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