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개집에 경호원이 왜 60명이나 증원되야했을까? 대한민국 경호실이 사전에 경비인력을 60명이나 빠뜨렸나? 양산에 1950년대 빨치산이 다시출몰했나? 정답은 집을 잘못 지어서이다. 마당쇠가 필요한데 정원사는 지 돈을 써야하니 경호인력으로 머슴을 들인것이다. 이유는 이렇다. 어디다른데 답글로 내가 쓴것이라 말투가 좀 그렇다.
경호원이 아니라 집을 좇같이 지어놔서 정원사가 필요한거임. 그래서 경호핑계대고 건물 사이사이 심은 나무가지치기 시키고 낙엽쓸고 풀뽑고 시키고있을겁니다. 문재인ㅈ동창이라는 건축가 승효상이 되도안한 전통건축에서 따온 미학이라면서 '채나눔'이라고 해서는 울궈먹었죠. 양산집도 그 철학으로 집을 여러개로 동가리낸거고요. 그런데 병신인게. 전직대통령 사저는 경호가 가장 중요하겠죠. 그런데 작은 집들을 여러채로 마구 흩어놓고 거기에 들여다보이지말라고 창문들앞에 전부 나무까지 심었더라구요. 병신짓ㅇ하거죠. 우리나라 양택풍수 1번이 마당에 나무심지마라입니다. 困 곤할곤자라고. 그런데 실제이유는 글자가아니라 집에 나무가 가까이 있으면 지붕에 낙엽이 걸리고 거기에 흙먼지가 않고 거기에 풀씨가 자라서 지붕이상하고 부식되고 물이새고 집이 무너지는 과정을 밟기때문입니다. 거기다 마당에 나무가 있으면 누가 숨어있을지몰라서 심리적으로 불안합니다. 경호에는 최악이고 전통 팔아먹다가 전통이 가장 하지말라는 짓을 한거죠. 당연히 동 사이사이에 양쪽에 경호원배치해야되고 나무가지도 계속치고해야겠죠. 키우던 개도 돈아까워서 버리는 놈이 정원사를 지돈으로 쓰겠어요? 그걸 경호에 다 떠넘겨서 저원사 마당쇠 합해서 60명 경호인력 증원인 건겁니다. 분명히. 대한민국 경호실이 바보가 아니라면 왜 처음부터 인력산정을 60명이나 적게했겠으며, 양산에 빨치산이 나타난것도 아니죠. ㅎㅎ
사진을 보시라. 집을 저따구로 지어놓으니..사이사이 집안이 다 들여다보이고 그래서 나무를 심었고, 나무를 심고나니 .. 문제가 또 커지고.. 어휴 개새끼.. 좀있으면 책방에 손님말시온다고 또 경호원 늘일거다. 돈달라할거다. 미친개는 살처분한다. 돈들여 지키지않는것이다.
첫댓글 ★목요일..!! 몸도 마음도 피곤을 느낄 때입니다.♥
★하지만 달콤한 주말이 오고있으니기지개 한번 켜시고
힘차게 보내세요~!^^
★일주일의 고개를 넘어 이제 목요일이네요♥
★하시던 일을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주말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