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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Dallas Mavericks 매버릭스 단신(팀 케미스트리 바닥)
MFFL 추천 1 조회 1,078 13.01.02 15: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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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2 15:25

    첫댓글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늘 경기 설마 질까 하고 못봤는대 다행이 이기긴했더군요;; 마지막에 카터의 덩크는 참;; 멋있기도 했고요;; 초반에 팀캐미가 좀괜찮아 보였지만 팀이 지기시작하니깐 여기저기서 마구마구 터지내요;;; 하.. 올시즌이 10년동안 느바보기 제일힘든시즌이 아닌가 합니다 ㅠㅠ;;;;

  • 13.01.02 15:27

    팀이 정말 난장판인거같은 느낌이네요.. 키드 나가고 테리 나가고.. 노비랑 매련 둘이 팀의 멘탈을 끌고 가기에는 힘이 드나 봅니다..ㅠ

  • 13.01.02 15:35

    빈스~ 믿는다~!!!!!!!!!!!!

  • 13.01.02 15:48

    밀워키가 달람베어를 트레이드 한다고 하더군요. 달람베어면 케이먼보다 훨씬 나을 텐데... 기록을 보니 출전시간 대비 득점-리바운드도 괜찮더군요.

  • 13.01.02 16:04

    짐오와 칼라일이 슛레인지가긴 케이먼을 절대 버리려 하지않을것이라는게 함정;;;

  • 13.01.02 16:16

    미들샷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지금 댈러스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

  • 13.01.02 16:29

    메이요가 트레이드 가치도 없나요? ^^;

  • 13.01.02 16:49

    아래 응원글에 드랩닉님께서 리플달아주셨는대 당장 내년에 PO로 나갈게 확실한 선수이기때문에 FA로 선수를 잡을수 없는 팀들은 메요를 영입하더라도 반시즌뿐이 쓰질못하죠 그렇기때문에 캡이 빈팀에 트레이드 해야하니 트레이드 가치가 크지않은건 사실입니다. 실력은 의심할여지없지만요

  • 13.01.02 17:08

    캐미가 아주 바닥인가보네요.ㅠ.ㅠ 그래도 카터가 불꽃한번 터트리고 롤도 많이 부여 받았음 좋겠습니다...카터 눈빛은 아직 살아있어요!! 지금 카터를 스타팅으로 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갈려나요?아님 일시적일까요??선발 카터가 더 좋은 활약 보여주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3.01.02 17:17

    아마 루징마인드와 칼라일과의 마찰로 문제되는 선수는 케이먼, 칼리슨일 가능성이 큽니다. 경기중 브랜드와 항상 의견충돌이 있는듯한 칼리슨은 확실하고...케이먼도 매리언에게 공격과 수비하는 내내 말듣고 다니거든요. 일단 저 둘은 댈러스의 존 D상에서 어디 가있을지 전혀 모르는 선수들입니다. 그외에는 소심함과 미친듯하게 나쁜 Bad 슛을 던지는 도죠와 칼라일과 사이가 나쁜 롸이트도 가능성이 있겠죠. 하지만 별로 뛰지 못하기에 칼리슨/케이먼이 후보일듯합니다.

  • 작성자 13.01.02 17:25

    1라운드에서는 Michael Carter-Williams/Marcus Smart/Trey Burke가 유력한 2013년 드래프트 PG 유망주입니다.Michael Carter-Williams는 6-5의 장신 콤보가드지만 이미 10도움, 3스틸을 해내는군요. 3점이 20%로 아주 최악이지만...무난한 센스는 있다고 하고 마커스 스마트는 수비력이 있는 텍사스 로컬 출신의 6-4의 콤보가드유망주, 트레이버크 역시 텍사스 출신의 속공을 잘 전개하는 미완가드입니다.

  • 13.01.02 18:12

    두 명은 역시나 칼리슨하고 케이먼일 것 같네요. 공격에서도 문제지만 진짜 두 선수의 나락수비는 압권입니다. 4쿼터에 케이먼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죠. 칼리슨은 진짜 마지못해 쓰는 느낌이 농후하고요. 내년 드래프트는 댈라스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포가 아님 센터인데 진짜 확실히 못해서 센터 유망주를 지명하는 것이 아니라면 포가는 진짜 인물이 없습니다. 언급하신 마이클 카터 윌리암스는 낮은 3PT% 때문에 칼라일-짐오의 성향과는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 13.01.02 18:14

    그리고 만에 하나 바그냐니를 데리고 온다...이러면 전 큐반횽에게도 크게 실망할 겁니다. 진짜 바그냐니는 아니 되오!

  • 바그냐니 데리고오면 큐반에게 했던 신뢰가 와창창 깨질듯 하네요..

  • 13.01.02 18:45

    아무리 칼라일이 스페이싱과 중거리를 좋아한다하더라도 머피/케이먼으로 이만큼 피봤으면 바그냐니 영입은 안하겠죠..
    큐반 넬슨이 실패를 거듭하고 있지만 이정도 멍청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_-

  • 13.01.02 19:04

    뭐라할까...다음해 FA가 되는 선수들 많은 팀 최악의 시나리오중 하나가, 지들이 몸값 내년에 올릴려고 단순 눈에 보이는 스탯 올리기에 열올려서 팀플레이 안하는 경우인데요...인정하기 싫지만 현재 달라스에서 그런걸 느낄 정도입니다 -_-;;; 역시나 용의자 1순위는 케이먼과 콜리슨. 작년 옥돔처럼 마음속 뭔가 꿍꿍이가 따로 있는게 아닌 이상은 도저히 달라스에서 저런 개플레이를 하기가 힘들거든요...
    아마 칼라일이 소리를 지를 정도인것도 그런 늬앙스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베테랑들이야 큰 욕심도 없는거 같고 승리를 위해 허슬을 나름 하지만 몸이 안따라주는 그런건데, 허슬과 개념, 팀플의 여지가 있으면서도 안하는 플레이어

  • 13.01.02 19:07

    들은 아무래도 눈에 보이거든요...최소 그런 의심드는 행동이라도 안해야 하는데 뭔가 꿍꿍이속이 다들 있는거같은 그런 플레이입니다. 1년을 참고 다 쫒아낼지, 트레이드로 분위기를 쇄신할지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일단 분위기를 다시 잡았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론 그런 싹수 보이는 녀석들은 전부다 벤치로 보내고, 의지있는 베테랑들만 주전 시켯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카터는 그런점에서 귀감이 되고요.

  • 13.01.02 19:08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달라스때문에 멘붕만 되지 맙시다...설령 그 해에는 무너지더라도 구단주의 의지가 있는 팀은 곧 다시 오르더라고요.

  • 13.01.02 19:16

    동의합니다. 칼리슨은 노골적으로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더군요. 헐값에라도 트레이드시켜버리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 13.01.02 21:32

    부진의늪에 허덕이던 메요도 오늘 그나마 좀 돌아온듯하더군요...
    15득점 - 5어시스트 - 1리바운드 - 2스틸.....필드골 60%...3점슛 75%.....
    다행인점이 실책이 없었다는점.....
    이제 노비도 돌아왔으니 패싱,시야넓은 PG가 절실합니다.....
    좋은 PG만 들어온다면 노비-메요의 공격력이 업되겠죠...

  • 13.01.02 21:40

    칼리슨 저번 경기도중에 작전타임이었는데 감독말듣고 수건 던져벌더군요.. 확실히 문제가 있는거같습니다

  • 작성자 13.01.03 09:50

    ESPN Insider Kevin Pelton이 본인의 공식인 WARP에 근거한 Darren Collison+Jae Crowder+Brandan Wright 카드
    (35.2 WARP)가 맵스의 커즌스에 대한 최고의 오퍼이며, 전체 NBA에서도 상위급이라고 하는군요. 흠...그냥 숫자놀이일 뿐입니다.

  • 13.01.03 09:52

    포기하면 편한가요;; ㅎㅎㅎ 지금 히트 경기 보고있는대 일단 오늘 칼리슨의 움직임은 맘에 듭니다 케이먼과2:2플레이도 깔끔하고요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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