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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상호 |
소문난 불백 |
02 |
전화 번호 |
464 - 0846 |
03 |
위치 |
본문참조 |
04 |
휴무일 |
24시간 영업 |
05 |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바로앞 충분함 |
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초량역에서 내려서 가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절대로 부산역에서 내려서 가지마세요~ ( 고생합니다.... ^^;; )
초량갈비골목에서 부산고등학교 방향으로 쭈욱~~올라오시면 육거리가 나옵니다.
그기서 오른쪽으로 보심 이집이 나옵니다.
전번은 464 - 0846 입니다. 더 정확한 위치안내는 전번활용잊지마세요~
손님이 많아 가격표찍는데 눈치가 보여 앉은자리에서 줌땡겨 요것이 찍힘.
불백 이인분입니다. 상차림은 단촐하나 그중에 저 김치랑 무우채가 저의 입엔 딱이네요~
밥인심도 푸짐한만큼 불백맛도 좋습니다.
매워보이지만.....매운맛은 없답니다. 저의 입기준엔 좀 단맛이 나더군요. ( 물엿 )
다시보니 입에 침이 고이네요 --;;
쌈도좋고 어떻게 먹어도 좋습니다만....이렇게 먹어주는것이 정석이 아닐까요!
주위에 학교도 많고 학원도 많고 기사님들도 많이 오시고 주변 오피스타운에 이쁜언니야 멋찐오빠들도 많이옵니다.
점심때는 대기줄도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넘 무리해서 드심 나중에 배불러서 일하는데 지장을 줄수있으니 적당히 드셔요~ !
불백가격은 오천원입니다.
즐식하세요~~
첫댓글 여기 불백 듁음입니다~~~ㅋㅋ
괜찬터군요~ ^^
맛나게 배불리 잘먹은 기억이 나네요.멀어서 자주는 못가지만
전 가까워 자주 갈려구요 ^^
이쁜 언냐들은 주로 몇시경에 많이 옵니꺼??
언니냐들은 대충 12시30분경에 많이들 오더군요. ㅋㅋ
저 명절 연휴 첫날 시댁가기전 넘 먹고 싶어서 들렸는데 머리카락 나왔어요 ㅜ,ㅜ 넘 기분이 그렇데요 그냥 돈내고 나왔어요 솔직히 돈도 안내고 싶었는데 ~~~~~~~그래도 맛은 잇어요 어쩌다 실수 하신거지만 청결에도 신경써 주셨음^^
요즘은 괜찬은듯 싶은데요.
아~ 좋아 보입니다. 고기 한점 밥 위에 올려놓고 찍을때 침이 꼴딱 넘어가면서 얼마나 드시고 싶었을까... 상상이 갑니다. ㅋㅋ
맞습니다. 참는미덕이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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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초량불백집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량불백은 기사님들 많이 오는집인데, 여기는 미원맛이 아주 강합니다..
신랑하고 자주 가는데 좋아요
다정하게 드시는 모습이 상상이되어집니다.
불백 아주 좋아 보여요 ^&^
같이갑시다~~ ^^
감사합니다~~ 꼭 가보겠습니당~~맛나보여용....^ㅠ^
집근처네요. 한번 가야겠네요. ㅎ
푸짐한 공기밥 좋네요 요즘은 소식이 대세인지 천원짜리 공기밥에 밥한술만큼만 주는 곳이 많아서 불만이죠. ㅎㅎ
이집 불백 맛있습니다. 근처 갈 기회가 있으면 꼭 들리고 싶죠. But... 밥 먹다가 차 빼주러 2회 이상 일어나야 하는게 좀.. ㅎㅎ
이집 주인 이모가..저랑 닮았다하여...꼭 가봐야 할 집 같습니다 ^^
이쪽 돼지불백집들 위생상태가 좀 그렇죠. 혹 불백 좋아하시는 분 조방앞 시민문화회관옆 영빈갈비(일명 기사식당임) 돼지불백(두루치기) 먹어보세요. 전 일주일에 한번 이상 간답니다.
이쪽에 .. 부경식당이라고 모서리에 있는곳 있는데여, 깨끗하고 맛도 좋아요 ~
밥은 반만 덜어서드시고 남은 밥은 뽁아드시면 좋습니다.....
여기짱맛잇는데 바보들 ㅋㅋㅋ
오.... 서면서 먹었던 불백이 생각나네요 요기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ㅋㅋ 벌~겋게 딱 내스탈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