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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핸드폰 벨소리가 그립다(2)
기우 추천 0 조회 67 16.10.30 08: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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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30 09:09

    첫댓글 ㅎㅎㅎ
    친구가 그리워 지는거유

  • 작성자 16.10.31 09:25

    대인관계에 문제 있음을 자인합니다

  • 16.10.30 10:43

    부지런이 토방에 들어오시게나 위안이댈려나보게

  • 작성자 16.10.31 09:26

    고마워요 들장미친구

  • 16.10.30 11:01

    정말 어떨떄 폰이 조용하면
    고장났나 들여다 보게되요.
    늙을수록 불러주는 친구가 많아야 행복한거 같에요.

  • 작성자 16.10.31 09:26

    친구가 부르면 무조건 뛰어 가세요

  • 16.10.30 11:24

    저도 선배님 글 교훈삼아
    모임이나 친구들 정리하지 않겠습니다.. ㅎ

  • 작성자 16.10.31 09:27

    주변분들과
    항상 유대관계 잘 하세요

  • 16.10.30 12:21

    원래 다니던 직장이나 모임에 빠지거나 퇴직하면 자기 위주로 사는 사람들은 애써 못본채 관심없어해요
    나도 직딩시절 회사에서 인정한 전국구이고 여직원들 시집도 많이 보냈건만(?)이제 겨우 명절에 두어명 오거나 말거나
    전화 한통 겨우 때리는, 잘해준것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그땐 그래야만될 위치에 있었으니)못내 섭섭하지요

    근데 나오는 노래 '산장의 여인' 이노래의 배경은 마산의 결핵병원(현 국립마산병원)... 평생을 독신으로 살다 오래전 고인이된 가수 권혜경씨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16.10.31 09:33

    친구님은 두루두루 팔망미인이고 정이 많아
    어디 가나 환영받았을 겁니다.
    바쁜 척 하지만 실은 요즘 쓸쓸함을 부인 못 할
    처지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 16.10.30 19:56

    안 울리니 편하고, 좋기만 하던데..., 아닌감?
    하긴 쪼매 심심할 때도 있긴 하더만^^ 힘!

  • 작성자 16.10.31 09:33

    그런 면도 있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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