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안농운은 유명한 가발거치대임사실 달글 아닌데 달글이라 함
어느 날 여시 앞에 요정이 나타남
“여시야네가 저것들을 세상에서 없앨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대신넌 나에게 현금 1000만원을 줘야 해대신 아무도 네가 저것들을 없앤 사람인 줄 모르고 너의 공로를 다른 이에게 말할 수 없어 하지만 저것들의 존재 자체가 없었던 세상이 될 수 있어, 할래?”
문제시 삿된 것들 없애러 쿠팡뛰러 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안농운은 유명한 가발거치대임
당연
가능
일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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