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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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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1년 넘게 암 투병하시다 여행가셨는데…” 무안공항 ‘울음바다’
tytyty 추천 0 조회 138,884 24.12.29 16:44 댓글 3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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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9 18:45

    너무 슬프다 우리 엄마 또래에 암치료 하셨던 것도 그렇고.. 너무 다정하신데 눈물난다

  • 24.12.29 18:45

    마음아파 정말

  • 24.12.29 18:48

    세상이밉다

  • 24.12.29 18:49

    사람들이 제일 많이 즐기는 매년 크리스마스, 연말 때마다 남은 유가족들이 이번 사고를 떠올리게 될 것 같아서 너무 슬픔...ㅠㅠ

  • 24.12.29 18:50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좋은 곳에 가셨으면

  • 24.12.29 18:53

    너무 슬퍼..........

  • 24.12.29 18:56

    우리엄마랑 카톡 말투 똑같으셔서 너무 눈물난다
    하루아침에 엄마가 떠나셨다니 이게 무슨 말이야

  • 24.12.29 18:56

    아 진짜 제발... 하

  • 24.12.29 19:01

    아 어떡해 정말...

  • 24.12.29 19:01

    하 진짜 나도 눈물나는데 가족은 어떡해..

  • 24.12.29 19:08

    아 진짜.. 너무 눈물만 난다..

  • 24.12.29 19:11

    아ㅠㅠ

  • 24.12.29 19:15

    ㅠㅠ

  • 24.12.29 19:38

    하늘도 무심하시지… ㅠㅠ

  • 진짜 신은 없다

  • 24.12.29 19: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29 19:50

    진짜눈물난다..

  • 24.12.29 20:25

    아 자식분들 나이도 나랑 비슷하고 어머니 말투도 우리 엄마랑 너무 비슷해서 너무 맘아파...어떡해......어머니 좋아지셔서 여행도 간다고 되게 기뻤을텐데 세상이 어떻게이러냐..

  • 아....너무 속상하다

  • 24.12.29 20:33

    하 진짜 눈물난다 어휴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워...

  • 24.12.29 20:45

    이게 말이되나 진짜

  • 24.12.29 20:52

    아 너무 잔인해...

  • 24.12.29 22:05

    우리 엄마랑 말투 똑같애ㅜㅜ 살갑지 못한 자식도…진짜 세상이 너무 무자비해

  • 24.12.29 22:15

    진짜 잔인하다 어떻게 저런 분을 데려가

  • 24.12.29 22:44

    어떻게 이러냐.....

  • 24.12.29 23:31

    아 진짜 미치겠다

  • 24.12.30 00:53

    하시발 진짜..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 거임..

  • 24.12.30 03:42

    진짜 뭐 어떻게 해야돼... 정말 말로 형용할 수가 없을 정도로 슬프다...

  • 24.12.30 03:45

    진짜 허망하다

  • 24.12.30 11:10

    너무 슬프고 허망해..

  • 24.12.31 11:49

    너무 가슴아파

  • 25.01.01 20:35

    저들을 구원해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01.02 19:19

    아 너무 슬프다…

  • 25.01.04 02:33

    와 아이들 나이 나이너무 어려 ㅠㅠㅠ

  • 25.01.05 02:17

    하늘이 무심하기도 하지..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01.05 15: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01.10 13:44

    부디 마지막은 행복한 기억만 갖고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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