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2146?sid=102
“1년 넘게 암 투병하시다 여행가셨는데…” 무안공항 ‘울음바다’
“아들~ 엄마 아는 언니가 제주에서 귤 보낸거 문 앞에 도착했대.”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만난 김모씨 남매(22세·15세)가 어머니와 나눈 마지막 대화다. 어머니는 친구들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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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우리 엄마 또래에 암치료 하셨던 것도 그렇고.. 너무 다정하신데 눈물난다
마음아파 정말
세상이밉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즐기는 매년 크리스마스, 연말 때마다 남은 유가족들이 이번 사고를 떠올리게 될 것 같아서 너무 슬픔...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좋은 곳에 가셨으면
너무 슬퍼..........
우리엄마랑 카톡 말투 똑같으셔서 너무 눈물난다하루아침에 엄마가 떠나셨다니 이게 무슨 말이야
아 진짜 제발... 하
아 어떡해 정말...
하 진짜 나도 눈물나는데 가족은 어떡해..
아 진짜.. 너무 눈물만 난다..
아ㅠㅠ
ㅠㅠ
하늘도 무심하시지… ㅠㅠ
진짜 신은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눈물난다..
아 자식분들 나이도 나랑 비슷하고 어머니 말투도 우리 엄마랑 너무 비슷해서 너무 맘아파...어떡해......어머니 좋아지셔서 여행도 간다고 되게 기뻤을텐데 세상이 어떻게이러냐..
아....너무 속상하다
하 진짜 눈물난다 어휴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워...
이게 말이되나 진짜
아 너무 잔인해...
우리 엄마랑 말투 똑같애ㅜㅜ 살갑지 못한 자식도…진짜 세상이 너무 무자비해
진짜 잔인하다 어떻게 저런 분을 데려가
어떻게 이러냐.....
아 진짜 미치겠다
하시발 진짜..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 거임..
진짜 뭐 어떻게 해야돼... 정말 말로 형용할 수가 없을 정도로 슬프다...
진짜 허망하다
너무 슬프고 허망해..
너무 가슴아파
저들을 구원해주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아 너무 슬프다…
와 아이들 나이 나이너무 어려 ㅠㅠㅠ
하늘이 무심하기도 하지..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마지막은 행복한 기억만 갖고 가시기를.....
너무 슬프다 우리 엄마 또래에 암치료 하셨던 것도 그렇고.. 너무 다정하신데 눈물난다
마음아파 정말
세상이밉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즐기는 매년 크리스마스, 연말 때마다 남은 유가족들이 이번 사고를 떠올리게 될 것 같아서 너무 슬픔...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좋은 곳에 가셨으면
너무 슬퍼..........
우리엄마랑 카톡 말투 똑같으셔서 너무 눈물난다
하루아침에 엄마가 떠나셨다니 이게 무슨 말이야
아 진짜 제발... 하
아 어떡해 정말...
하 진짜 나도 눈물나는데 가족은 어떡해..
아 진짜.. 너무 눈물만 난다..
아ㅠㅠ
ㅠㅠ
하늘도 무심하시지… ㅠㅠ
진짜 신은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눈물난다..
아 자식분들 나이도 나랑 비슷하고 어머니 말투도 우리 엄마랑 너무 비슷해서 너무 맘아파...어떡해......어머니 좋아지셔서 여행도 간다고 되게 기뻤을텐데 세상이 어떻게이러냐..
아....너무 속상하다
하 진짜 눈물난다 어휴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워...
이게 말이되나 진짜
아 너무 잔인해...
우리 엄마랑 말투 똑같애ㅜㅜ 살갑지 못한 자식도…진짜 세상이 너무 무자비해
진짜 잔인하다 어떻게 저런 분을 데려가
어떻게 이러냐.....
아 진짜 미치겠다
하시발 진짜..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 거임..
진짜 뭐 어떻게 해야돼... 정말 말로 형용할 수가 없을 정도로 슬프다...
진짜 허망하다
너무 슬프고 허망해..
너무 가슴아파
저들을 구원해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너무 슬프다…
와 아이들 나이 나이너무 어려 ㅠㅠㅠ
하늘이 무심하기도 하지..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마지막은 행복한 기억만 갖고 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