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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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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속보]사망 167명 확인…3세 남아 포함·10대 탑승객도 15명
tytyty 추천 0 조회 13,580 24.12.29 17:5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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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9 17:58

    첫댓글 진짜 착잡하드

  • 24.12.29 17:58

    아이고ㅠㅠ.. ...점점 늘어나네..

  • 24.12.29 17:58

    하....

  • 24.12.29 17:58

    아이고…… ㅠㅜ

  • ㅜㅜㅜㅜ

  • 24.12.29 17:59

    아이고…… 하…. 참담하다……….

  • 24.12.29 17:59

    ㅠㅠㅠ...

  • 24.12.29 17:59

    아이고ㅜ

  • 24.12.29 17:59

    하ㅠㅠ 너무 안타깝고 안타깝다..

  • 24.12.29 17:59

    ㅠㅠ

  • 24.12.29 18:00

    에고 아기야ㅠㅠㅠㅠ

  • 24.12.29 18:01

    아 어떡해 진짜...

  • 24.12.29 18:01

    너무 가슴아프다……

  • 24.12.29 18:01

    너무 애기들이다 ㅠㅠ

  • 24.12.29 18:02

    3세면 내 조카랑 나이가 같네... 진짜 마음이 너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다...ㅠㅠㅠㅠ아기들아.. 아프지말고 그곳에선 웃고 뛰어놀아 꼭..
    철저히 조사하길 제발..ㅠㅠ

  • 24.12.29 18:02

    3살...아..아가

  • 24.12.29 18:02

    다녀와서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얼마나 들떴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29 18:03

    너무 안타깝다 진짜 ㅠ 3세 10대 너무 어려 ㅠㅠㅠㅠㅠㅠㅠ

  • 24.12.29 18:03

    아가야ㅜㅜㅜㅜㅜㅜ 아기들아...

  • 24.12.29 18:03

    167명.....

  • 24.12.29 18:03

    얼마나 무서웟을까...

  • 24.12.29 18:04

    3세..ㅠ 아... 미치겠다 속상해서

  • 24.12.29 18:04

    3세..

  • 24.12.29 18:04

    방학이랑 애들 데리고 여행가신 분들 많았겠지 마음이 아프다 진짜

  • 24.12.29 18:04

    눈물나네…ㅠㅠ정말 얼마나 무서웠을까…

  • 24.12.29 18:06

    방학이라고 가족들끼리 여행간걸텐데 진짜ㅠㅠ 희생자들 다들 너무 안타깝다

  • 24.12.29 18: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해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렸던 나로서 남일 같지 않다..계속 눈물만 나네..
    유가족분들도 깊이 위로합니다..

  • 24.12.29 18:06

    세상에 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생명이.. 하

  • 24.12.29 18:06

    학생들 애기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에휴

  • 24.12.29 18:11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ㅠㅠ

  • 24.12.29 18:12

    진짜 .. 너무 안타깝다....ㅠㅠ

  • 24.12.29 18: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29 18:16

    아 진짜 비행기사고 너무무섭다..다들 얼마나 두려웠을까..
    제주에서 김공 올때 착륙 두번 실패하고 세번만에 착륙했었거든 그땐바람때문이었는데...
    잠든 애들 끌어안고 제발 살려달라고 기도했었는데ㅜ 다들 착륙무사히하고 박수치는데 안도의 눈물이나더라고..
    피해자분들 생각하면 너무너무마음이아프다...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24.12.29 18: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29 18:19

    하...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가야......

  • 어떡하냐 진짜ㅠㅠ

  • 24.12.29 18: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29 18:31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29 18:41

    얼마나 무서웠을까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29 18:54

    아이고..

  • 24.12.29 19:31

    하 아가야…어떡해 진짜…..

  • 절망의 순간 내가 할 수 있는게 얘 하나만 살려주면 나는 두번세번 죽어도 아깝지않다, 죽음을 피할 수 없다면 이 뜨거움만이라도 닿지않게 해달라 빌면서 쪼끄만 애기 끌어안는 일뿐이라고 생각하니까
    내 일 아닌데도 눈물나ㅜㅜㅜㅠ 진짜 너무 참담하다

  • 24.12.29 19:50

    ㅠㅠㅠㅠㅠㅠㅠ

  • 24.12.29 20: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 찢어진ㄷ

  • 24.12.29 19:49

    신은 없다 ㅅㅂ기도 백날하면 뭐해 지켜준다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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