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BS연예대상은 강호동이 아주 유력...
허나, 둘의 차이를 하나 찾아본다면
강호동 : SBS의 간판 예능인 강심장/스타킹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함
유재석 : 다죽어가던 일요 예능을 런닝맨으로 되살리는중.
런닝맨이 올해 중반쯤 시작해서 꾸준히 치고 올라왔었으면 박빙이였을거 같은데, 연말쯤에 터져서 크게 점수를 받지는 못할듯.
첫댓글 sbs 강호동이 확실함..
런닝맨 살리고있는중이지 살아난건 아니죠 아직 남자의자격에게 밀리고있으니
런닝맨 10% 인데...
강호동이 확실한듯...
진짜 유재석이 받으면 완전 개어이
유재석이살린다고하기엔 송중기역할도크지않음?
잉..? 런닝맨 꾸준히 보신건가요? 송중기가 못한다곤 생각안하지만 이런말 나올 정도는 아닌것같은데ㅋㅋ; 패널 중에서 잘하는 사람 뽑으라해도 송중기보단 송지효나 광수가 더 지지많이 받을듯.
첫댓글 sbs 강호동이 확실함..
런닝맨 살리고있는중이지 살아난건 아니죠 아직 남자의자격에게 밀리고있으니
런닝맨 10% 인데...
강호동이 확실한듯...
진짜 유재석이 받으면 완전 개어이
유재석이살린다고하기엔 송중기역할도크지않음?
잉..? 런닝맨 꾸준히 보신건가요? 송중기가 못한다곤 생각안하지만 이런말 나올 정도는 아닌것같은데ㅋㅋ; 패널 중에서 잘하는 사람 뽑으라해도 송중기보단 송지효나 광수가 더 지지많이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