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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유게시판 란에 대구 박사모 부족함에 대해 우리 신어사님의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텃밭이라 안일하게 생각하고 천호장 또는 만호장님이 아예 안 계시다는 것이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나날이 가슴을 졸이며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안일 때문만도 아니고 이런 정치판에 발을 들여 놓았다는 우쭐거림 때문도 아니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역대 대통령들의 길을 누구보다 잘 보아 왔습니다. 박정희대통령 이후 과연 그 누가 마음에 쑉 들든가요. 이제 그정도는 아시잖아요. 그러면 과연 누가 요번 대선에는 되어야 되겠습니까. 저는 팔로우도 트윗트도 할줄을 압니다.하지만 직접 얼굴을 보이면서 따뜻한 손을 잡으면서 우리 박근혜대표님을 도와달라고 간절히 부탁드리며 "회원 가입서 작성"을 하러 다닙니다.차는 들어갈수 없는 곳까지 파고 들다보니 종일 걷고 또 걷고..어제는 150명의 가입서를 받았습니다. 박근혜대표님 텃밭이라지만 아닌 사람도 있었지요. 그러면 제가 그렇게 예기합니다 . 정치에 관심은 없어도 나라가 잘 살아야 내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공감대를 표하시고는 가입서를 작성 해 주었습니다. 여러분 대구 박사모 여러분 그 옛날 민중의 봉기처럼 우리 이제 박사모 횟불을 밝히고 함성을 지르며 청와대 입성의 그 날까지 본업을 뒤로 하고라도 뛰어봅시다. 박사모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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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순수한여자님 화이팅 열열히 성원해 주시고 대구에서 바람을 부탁 합니다 저는 청주청원 회원인데 동감요 말보다 실천하는 박사모가 아쉽습니다
존경심이 나올 정도입니다
님의 땀이 결실로 나타 날 때가 꼭 있울 것 입니다
고맙습니다. 잘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