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ield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2
탄핵+트럼프 2기...기업들 "내년 시뮬레이션 짜기도 어렵다"
[필드뉴스 = 태기원 기자] 초유의 탄핵 정국에 경제 혼란이 길어지면서 기업들이 내년이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가뜩이나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어려운 상황에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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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총 170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텍사스주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짓고 있다.170억달러는 원달러 환율 1300원이 기준일 때 22조원이지만, 1480원을 기준으로 잡으면 25조원이다. 한화 기준 비용이 3조원가량 증가하는 셈이다.또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철강, 정유, 석유화학, 식품 등의 업계도 주로 달러로 결제하는 원자재 수입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환율 변동성과 함께 관세 확대 우려도 큰 부담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모든 수입품에 매기는 10∼20%의 보편적 관세를 공약으로 내걸었다.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관세를 확대하면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 기업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재계 관계자는 "시국이 불안정한데 미국이 관세를 높인다는 움직임도 있어 내년 사업을 생각했던 시뮬레이션대로 하는 게 어려워질 수 있다"며 "불확실성이 큰 시기여서 많은 기업이 사업 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올스톱에 산업 동력도 약화탄핵 정국에 반도체 특별법 등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경제 법안 처리가 미뤄져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기업 활동 동력이 더욱 약해질 우려도 제기된다.글로벌 첨단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도약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재계는 경제단체를 중심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주요 경제단체장들은 지난 17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탄핵 정국에 직면한 기업의 고충을 알리고 경제 살리기 입법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중략최근 SK㈜는 100% 자회사 SK스페셜티의 지분 85%를 국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지분 가치는 약 2조 7000억원 규모다.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재무 건전성 제고에 투입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재계 관계자는 "공급망 불안과 경기 침체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와중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탄핵 정국이 찾아와 어려움이 크다"며 "기업들이 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 사업 운영에 더욱 효율성을 도모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전문 링크
첫댓글 너희도 탄핵좀 도와...기침이라도 하란말이야ㅠㅠ
앓는 소리 하고 있네 세금 깎아주니까 좋았잖아? 그거보다 더 손해보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
죽는소리 하지말고 ㅅㅂ 뚱땡이 끌어내리는데 니들도 거들던가 그럼
탄핵2번이 아니라 계엄이라고 하라고모든일의 시발점은 불법 계엄이다
계엄이라고 하라고 정신 못차렸네
첫댓글 너희도 탄핵좀 도와...기침이라도 하란말이야ㅠㅠ
앓는 소리 하고 있네 세금 깎아주니까 좋았잖아? 그거보다 더 손해보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
죽는소리 하지말고 ㅅㅂ 뚱땡이 끌어내리는데 니들도 거들던가 그럼
탄핵2번이 아니라 계엄이라고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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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라고 하라고 정신 못차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