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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 심각하다는 초등학교 빈부격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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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Dcefgyuuu
첫댓글 이건 원래...나때도 그랬는데.
그니까.. 이걸 너무 잘 아니까... 애를 낳고싶지가 않음애초에 난 결혼 자체도 하고싶지않지만 결혼을 해도 애를 생각한다면 못 낳을것같애 이제 개천용이 나올수가 없고 더이상 이 차이는 노력으로 메꿀수가 없는거라..
결혼 자체를 양극단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하니까ㅋㅋ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야 할지 감도 안 온다...
요즘 아이들 살기 팍팍할것같다....
어디사냐 차 뭐타냐 부터 부모님 직업까지 묻더라ㅠ
방학때 해외 다녀온 경험 없으면 개학후 할 말이 없다더라 학부모들 형편 어려워도 무리해서 동남아라도 다녀온다고 들었어 ㅠㅜ
이걸 어떻게해야할까….참..아이들이 안타깝다
나도 이래서 애 낳기 싫어.. 애 낳으면 그래도 부모 마음에 제일 좋은 걸로 해주고 싶은데 그럴 여건에 안되니까
방학끝나고가 제일 무섭다고 하더라 방학때 어디갔다왔다 어디갔다왔다들 애들이 이야기하고 못간 애들은 부모님한테 말하니까
요즘 초딩들 전세,월세,매매,임대 개념까지도 다 알더라임대거지니 그딴 소리 나올때부터 이나라는 걍 망함
결혼 안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딩크도 늘었는데아이 있는 가정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극과 극이라서 더 심해질듯
유치원 다니는 조카도 누구는 어디 여행갔는데 나도 가고싶다 이래서 최근에 해외여행 다녀왔어...초등학교 들어가면 더 심해지겠지...
진짜 애들인데 애들같지가않더라
안타깝다 사회가 급나누기를 좋아해서 애들도 배워버리네ㅜㅜ
저거 일부러 자랑하는사람들 많아. 학년말엔 항상 아이들이 장기자랑 같은걸 하는데 수업일수 채운 애들은 일부러 학기말쯤부터 체험학습 장기로 써서 해외여행을 가. 근데 방학시작하면 갈 수 있는데도 애들 사이에서 쟤 해외여행 가느라 학교 안나온데 부럽다 이 소리 나오게끔 일부러 학기중에 가는거야. 심지어 자랑하려고 장기자랑 시간에 영상통화 켜서 난 수영이 장기자랑 주제야 하면서 일부러 수영하는거 보여준다니까. 유치해서 어처구니가 없어
나도 이거 가르치는 애한테 들었어..방학 삼사일 남기고 갑자기 친구들 누구누구는 일본가고 누구누구는 유럽갔다 부럽다 그래서 부모님한테 일본가자고졸랐다는거야..
기혼들 대단하다ㅋㅋ
애기들도 호텔이 좋은거 알고 호텔가는거 좋아하더라 . 다 알겠지
친구 영어유치원 선생님인데 방학지나면 아이들이 자기 가족휴가 어땠는지 서로 얘기한대
진짜 사회자체가 병든 것 같아.나때도 빈부격차는 있었지만 공교육 울타리에서는 다 똑같았음. 아니 차이가 있더라도 이만큼 심하지 않았음. 학기중 해외현장학습보다는 개근상을 더 중시하고... 요새 진짜 이상한 것 같아..
고양이만 키워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거만 해주고싶은데 자식을 낳으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걸 해주고싶겠지.. 근데 그러기가 쉽지않아서 몸도 정신도 힘들어질것 같아 ㅠ 그냥 안낳는게 답인듯
미친.. 난 비행기 자체를 20살때 처음 타봄
애를 낳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낳아 기르니까
선생님들도 힘들겠다 한 반에 학습격차가 큰 아이들을 한번에 가르쳐야되잖아 ㅜㅠ
해외도 해외지만 국내라도 누구는 매주 놀러다니고 누구는 분기에 한번 갈까말까한 가정도 있고 이미 체험부터 격차 난다고 생각해
이게 안가고 싶어도 애들끼리 방학동안에 뭐했는지 얘기하다가 나는 방학동안 ㅇㅇ갔어. 하면 다른 애도 나는 저기 가봤는데! 하면서 얘깃거리가 나오니까 어쩔수가 없더라..
맞아 유치원생만되어도 애들끼리 어디갔다 뭐 했다 얘기하더라고꼭 자랑이 아니어도 방학때 주말에 뭐했냐고 묻는시간이 있잖아 자연스럽게 나오는거고 그렇게 하다보면 못가봤다고 얘기나오지 나도 어릴때 여름방학에 해수욕장 못가본게 제일 속상해서 엄빠한테 매일 얘기함
화상 수업.. 진짜 그 화면 뒤로 비추어진 집안만 봐도 어떻게 사는지 다 알지.. 이러니 돈 있는 사람들만 애 낳자가 되는건데. 그렇게 돈 있는 사람들이 낳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상대적 약자를 생각해주고 대변해줄 수 있을까ㅠ..
22 진짜 중요한 말임.. 더 나아가서 정치문제까지 가는건데 공공복지 어쩔거냐고.. 누가 생각해서 대변해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급부터 나눠버리네
이런데 애를 낳으라고 무턱대고 ㅋㅋ그자체가 코미디
특히 매매혼 출산아동들 ..한국어 습득도 잘 못하고.. 학업능력도 떨어져서 격차 엄청 심하다는 교사들 글도 본적 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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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이건 너무 갔지.. 자랑하라고 학기 중에 가는게 아니고;; 너무 어릴땐 해외데려가도 고생할것 같고 더 크면 학교나 학원 빠지기 힘드니까 초등 저학년때쯤이 해외여행 가기 좋은 시기라고 많이 함.. 여름 방학땐 또 너무 덥고 비싸고 하니까 학기 중에 가는거지. 학교 수업도 중요하지만 가족끼리 즐거운 추억쌓는것도 좋은 경험이니까!
근데 나때도 그랬어 너무 힘들었었음 ㅠ
지방에서는 중학생 때 해외여행 다녀오는 애들이 전교에서 한 손에 뽑혔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니라고 들었거든.. 하다못해 제주도 다녀오는 친구도 별로 없었음 그때만큼 세상살이가 나아진 게 아닌데 그럼 애들을 어케 키워야 하는 걸까
나 때도 그런 애들 많아서 부러웠는데 요즘은 얼마나 더 심할지..
첫댓글 이건 원래...나때도 그랬는데.
그니까.. 이걸 너무 잘 아니까... 애를 낳고싶지가 않음
애초에 난 결혼 자체도 하고싶지않지만 결혼을 해도 애를 생각한다면 못 낳을것같애
이제 개천용이 나올수가 없고 더이상 이 차이는 노력으로 메꿀수가 없는거라..
결혼 자체를 양극단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하니까ㅋㅋ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야 할지 감도 안 온다...
요즘 아이들 살기 팍팍할것같다....
어디사냐 차 뭐타냐 부터 부모님 직업까지 묻더라ㅠ
방학때 해외 다녀온 경험 없으면 개학후 할 말이 없다더라 학부모들 형편 어려워도 무리해서 동남아라도 다녀온다고 들었어 ㅠㅜ
이걸 어떻게해야할까….참..아이들이 안타깝다
나도 이래서 애 낳기 싫어.. 애 낳으면 그래도 부모 마음에 제일 좋은 걸로 해주고 싶은데 그럴 여건에 안되니까
방학끝나고가 제일 무섭다고 하더라
방학때 어디갔다왔다 어디갔다왔다들 애들이 이야기하고 못간 애들은 부모님한테 말하니까
요즘 초딩들 전세,월세,매매,임대 개념까지도 다 알더라
임대거지니 그딴 소리 나올때부터 이나라는 걍 망함
결혼 안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딩크도 늘었는데
아이 있는 가정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극과 극이라서 더 심해질듯
유치원 다니는 조카도 누구는 어디 여행갔는데
나도 가고싶다 이래서 최근에 해외여행 다녀왔어...
초등학교 들어가면 더 심해지겠지...
진짜 애들인데 애들같지가않더라
안타깝다 사회가 급나누기를 좋아해서 애들도 배워버리네ㅜㅜ
저거 일부러 자랑하는사람들 많아. 학년말엔 항상 아이들이 장기자랑 같은걸 하는데 수업일수 채운 애들은 일부러 학기말쯤부터 체험학습 장기로 써서 해외여행을 가. 근데 방학시작하면 갈 수 있는데도 애들 사이에서 쟤 해외여행 가느라 학교 안나온데 부럽다 이 소리 나오게끔 일부러 학기중에 가는거야. 심지어 자랑하려고 장기자랑 시간에 영상통화 켜서 난 수영이 장기자랑 주제야 하면서 일부러 수영하는거 보여준다니까. 유치해서 어처구니가 없어
나도 이거 가르치는 애한테 들었어..방학 삼사일 남기고 갑자기 친구들 누구누구는 일본가고 누구누구는 유럽갔다 부럽다 그래서 부모님한테 일본가자고졸랐다는거야..
기혼들 대단하다ㅋㅋ
애기들도 호텔이 좋은거 알고 호텔가는거 좋아하더라 . 다 알겠지
친구 영어유치원 선생님인데 방학지나면 아이들이 자기 가족휴가 어땠는지 서로 얘기한대
진짜 사회자체가 병든 것 같아.
나때도 빈부격차는 있었지만 공교육 울타리에서는 다 똑같았음. 아니 차이가 있더라도 이만큼 심하지 않았음. 학기중 해외현장학습보다는 개근상을 더 중시하고... 요새 진짜 이상한 것 같아..
고양이만 키워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거만 해주고싶은데 자식을 낳으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걸 해주고싶겠지.. 근데 그러기가 쉽지않아서 몸도 정신도 힘들어질것 같아 ㅠ 그냥 안낳는게 답인듯
미친.. 난 비행기 자체를 20살때 처음 타봄
애를 낳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낳아 기르니까
선생님들도 힘들겠다 한 반에 학습격차가 큰 아이들을 한번에 가르쳐야되잖아 ㅜㅠ
해외도 해외지만 국내라도 누구는 매주 놀러다니고 누구는 분기에 한번 갈까말까한 가정도 있고 이미 체험부터 격차 난다고 생각해
이게 안가고 싶어도 애들끼리 방학동안에 뭐했는지 얘기하다가 나는 방학동안 ㅇㅇ갔어. 하면 다른 애도 나는 저기 가봤는데! 하면서 얘깃거리가 나오니까 어쩔수가 없더라..
맞아 유치원생만되어도 애들끼리 어디갔다 뭐 했다 얘기하더라고
꼭 자랑이 아니어도 방학때 주말에 뭐했냐고 묻는시간이 있잖아 자연스럽게 나오는거고 그렇게 하다보면 못가봤다고 얘기나오지
나도 어릴때 여름방학에 해수욕장 못가본게 제일 속상해서 엄빠한테 매일 얘기함
화상 수업.. 진짜 그 화면 뒤로 비추어진 집안만 봐도 어떻게 사는지 다 알지.. 이러니 돈 있는 사람들만 애 낳자가 되는건데. 그렇게 돈 있는 사람들이 낳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상대적 약자를 생각해주고 대변해줄 수 있을까ㅠ..
22 진짜 중요한 말임.. 더 나아가서 정치문제까지 가는건데 공공복지 어쩔거냐고.. 누가 생각해서 대변해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급부터 나눠버리네
이런데 애를 낳으라고 무턱대고 ㅋㅋ그자체가 코미디
특히 매매혼 출산아동들 ..한국어 습득도 잘 못하고.. 학업능력도 떨어져서 격차 엄청 심하다는 교사들 글도 본적 있음..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드워드 리 이건 너무 갔지..
자랑하라고 학기 중에 가는게 아니고;; 너무 어릴땐 해외데려가도 고생할것 같고 더 크면 학교나 학원 빠지기 힘드니까 초등 저학년때쯤이 해외여행 가기 좋은 시기라고 많이 함..
여름 방학땐 또 너무 덥고 비싸고 하니까 학기 중에 가는거지. 학교 수업도 중요하지만 가족끼리 즐거운 추억쌓는것도 좋은 경험이니까!
근데 나때도 그랬어 너무 힘들었었음 ㅠ
지방에서는 중학생 때 해외여행 다녀오는 애들이 전교에서 한 손에 뽑혔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니라고 들었거든.. 하다못해 제주도 다녀오는 친구도 별로 없었음 그때만큼 세상살이가 나아진 게 아닌데 그럼 애들을 어케 키워야 하는 걸까
나 때도 그런 애들 많아서 부러웠는데 요즘은 얼마나 더 심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