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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Re: RE : 두증인의 출현을 앞두고...(두증인 1260일, 짐승의 42달)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추천 0 조회 85 24.02.11 17: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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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1 17:25

    첫댓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두증인의 1260일 기간의 권세와
    하나님께서 허락한 짐승의 42달의 기간의 권세는 서로 겹칠 수가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권세로 서로 충돌할 수는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24.02.11 17:50

    짐승은 용이 권세를 주는 것이지 하나님이 주시겠소?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 맘대로 왜곡 변개한다니까?

  • 작성자 24.02.11 17:54

    @crystal sea (다니엘 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성도가 짐승에게 순교 당하는 사건이 하나님의 허락없이 용의 권세로만 되어지는 것이 아니란다.
    루시퍼 섬기는 빨갱이 이단새끼야~~!!

  • 24.02.11 19:35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왜 발악하냐 ㅋㅋ

  • 24.02.12 10:47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단12:7의 말씀이 바로 후 3년 반을 말하는 것이고,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진다는 것이 계사록에서 두 증인의 죽음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란다.

    후3년 반 짐승에게 권세를 주는 자는 하나님이 아니고 용이란다.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계13:2~5)."

    기록된 말씀에 아멘?

  • 24.02.11 19:38


    다니엘서 12장 7절에 ....

    코데쉬 = 거룩한
    암 = 백성

    거룩한 백성의 권세가 깨진 시점 = ad70년

    다 이루어진 사건이고 지금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만 한다

    알겠나?


  • 24.02.11 21:37

    ㅋㅋㅋ 7년 대환란? 그런거 없다 누가 환란이 7년씩이나 한다고 그러더냐?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나온 기간을 가지고 7년 대환란 어쩌고.... 참 불쌍타

  • 작성자 24.02.11 21:39

    빨갱이 안식교 이단...
    시끄럽다~!!

  • 24.02.11 21:44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참 불쌍타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그 상태가....

  • 작성자 24.02.11 21:45

    @신인류건설 미친 빨갱이 이단새끼~!!

  • 24.02.11 21:47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참 불쌍타 맨날 빨갱이만 찾고 언제 성품을 연마해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될거냐? 성경 진리에 대한 지식은 또 언제 갖출거고?

  • 24.02.12 10:51

    @신인류건설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9:24~27)."

    단24:26 에 나오는 마지막 <한 이레 동안>을 강학상 <7년 대환란>이라고 하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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