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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우스키는 친가랑 연을 끊었는데, 대학시절부터 사귄 8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극성 몰몬교 신자여서 가족과 연을 끊도록 했다고 한다.
사생활이슈가 있어서 팀들이 1라픽을 행사하는걸 주저하여 2라운드 32순위까지 밀렸다.
위키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가족들한텐 미안하지만 유타는 오히려 좋아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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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라운드 32순위면 보통 상태에서는 뽑히지 않을 순번이군요 (@_@)
드랩 당시에도 이거 때문에 나름 화제였었죠
원래 목크랩에선 15~20위권이었는데
유타에서 뛰기 위한 큰 그림 ㅎㅎ